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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貢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당당히 김정일을 擊破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6 2010-05-02 21:42:47
1.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시련하느니라] 어제 우리가 생각한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의 말씀 속에는 김정일의 도발은 계속된다고 하는 것을 담아내어 고찰하였다. 민족주의 망령은 곧 인간의 피를 한도 끝도 없이 마시려는 지옥의 망령들의 충동에서 나온 것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을 고찰했다. 김정일의 도발은 쉬지 않을 것이고, 마침내 저들이 붕괴되든지 아니면 대한민국을 다 삼키기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그 때문에 김정일의 도발을 막는 하나님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정일은 지옥의 망령 곧 민족주의 망령에 충동되어 도발의 계속성과 그 피바다의 광활함을 꿈꾸는 욕심이 활화산처럼 그 속에서 움직인다. 그 분출은 결코 잦아지지 않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볼 때 천안함에 대한 반발로 나올 것을 대비치 않을 자들은 없다. 결국 그것을 가상한다면 더욱 큰 도발을 계상하고 그것을 준비할 것이다. 때문에 즉각 조공모드에서 전시모드로 국가운영모드를 전환해야 한다.

2. 대통령이 무엇을 어떻게 보복응징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늑장을 부리다가 우리가 보복하기 전에 김정일 군대가 먼저 더 크게 더 강하게 도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다. 우리는 이런 것을 도가니로 풀무로 국민의 해이해진 애국심을 은을 금을 정련하듯이 하여 국가안보의 기초를 튼튼히 할 필요가 있다. 자기들의 국가안보의 무능을 가리기 위해 국민의 눈물이나 내고 패배주의로 몰아가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철통같은 안보를 위해 아주 강력한 응징을 즉각적으로 해내야 한다. 다시는 도발을 못하게 하는 것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도자들이 중도실용주의자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김정일 군대를 박살내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것을 가능케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칭찬은 사람을 시련한다고 하는데, 칭찬이 사람의 가진 진가를 드러낸다는 것을 말함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도자 가치는 김정일에게 조공의 굴종이냐 아니면 당당히 그와 맞상대해서 격파하는 것이냐에 있다.

3. 칭찬으로 사람이 꾸며지는 것이 아니라 칭찬 속에서 사람은 자기 것에 대한 확신으로 인해 자기구현에 당당하게 된다. 그 결과 그것으로 인해 그 사람의 모든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다. 스스로 칭찬 곧 자화자찬하는 자들은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때문에 일단은 그 사람을 인정하고 그 사람을 세상을 섬기라고 한다. 그것에서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 사람은 칭찬에서 많은 능력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결코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칭찬은 곧 시련이라는 것을 담보하는 것이다.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곧 칭찬이어야 하고, 그 칭찬을 얻기 위해 시련을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인정을 받으려면 사람의 눈에 인정을 받으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수적이고 필연적인데, 하나님은 하나님에게만 만족하시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 훈련을 하신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훈련을 통해 적과 싸우면서 동시에 국가발전을 이룩하는 모든 역량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4. 그것으로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하나님의 모든 권능이 그 본질과 함께 작용하여 하나님을 만족케 하시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면 그런 길을 가야 한다. 사람이 사람에게 인정되는 것에도 하나님의 손길에서 가능하다. 그들은 인정을 받는 것이고 그들은 곧 칭찬을 받는 자들이다.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려면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시련이라는 훈련이 없다면 결코 이기는 자가 될 수가 없다. 인센티브의 의미도 하나님의 손길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겨야 사는 것이 국가이고, 그 국가가 이제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심각한 상태에 있다면, 그것을 이겨내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에 인정되고 사람 눈에 인정되는 것은 김정일 군대를 격파하는데 있다. 전투를 하든지 아니 하든지 결국 김정일 군대를 이겨야 한다. 그 이김을 얻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적과 전투하며 동시에 국가발전을 이룩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5.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칭찬을 얻기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것이다.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시련 곧 하나님의 시련을 통해서 훈련된 군대는 반드시 적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칭찬이 있게 마련이다. 하나님이 칭찬하는 자들이 진짜이다. [고린도후서10: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잠언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적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면 어찌 칭찬이 나올 것인가? 골리앗을 무너지게 한 다윗은 이스라엘 여인들로부터 이런 칭찬의 노래를 듣게 된다. [사무엘상18:7 여인들이 뛰놀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다윗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힘으로 적을 격파한다.

6. 李(이)대통령은 적을 이기는 부대를 하부구조를 갖춰야 한다. 그들을 갖춰야 비로소 그것으로 적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시편18:33-34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활을 당기도다]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칭찬을 받게 되는 이김을 갖게 된다. 만일 하나님의 힘을 받지 못한 자들은 결코 파멸의 교만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의미이고, 그 자화자찬에 빠진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51:41 슬프다 세삭이 함락되었도다 온 세상의 칭찬 받는 성이 빼앗겼도다 슬프다 바벨론이 열방 중에 황폐하였도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전쟁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한다는 말씀이다. [잠언10:7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 전시체제로도 국가발전이 가능토록 지휘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야 한다.

7.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서 행하는 자들이고, 악인은 인간의 방법으로 자기들 멋대로 행하는 것을 망한다. 때문에 모든 이김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고, 그것의 내용 곧 하나님의 지휘를 받은 것에 따라 그 칭찬의 품귀가 다르다 하겠다. [잠언12:8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인간들은 그런 칭찬을 남기고자 한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는 그런 것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것이다. 특히 李(이)대통령은 대한민국에 길이길이 남겨질 칭찬을 위해 그동안 주력하였다. 하지만 안보에 실패하면 그동안의 수고가 무의미하다. [시편49: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칭찬이 없다면 그 뼈가 썩듯이 그 이름도 썩어버릴 것이다. 죽어서 영영히 망각되는 지도자가 아니라, 저주받는 지도자가 아니라 조롱받는 지도자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김정일을 넉넉히 이겨내는 대통령,

8. 그로 인해 길이 칭찬을 듣는 대통령이길 바란다. 오로지 하나님의 칭찬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다. [잠언31:3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한 칭찬을 받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로마서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사람이 외모로 인해 모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아니다. [잠언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자라도 하나님의 지휘를 받으면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베드로전서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지휘를 받게 만드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 곧 시련을 그 훈련을 통과해야 한다.

9. 李(이)대통령은 이번에 김정일의 도발에서 분명한 승리의 비단실을 뽑아내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의 도움을 입기 위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순서이다. [히브리서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로 인해 다윗처럼 하나님과 사람에게 길이길이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는 칭찬은 인류 중에 길이길이 칭찬받게 된다. 사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훈련하여 인류에게 칭찬 듣게 하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은 자들은 [신명기26:19 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김정일을 이기는 길은 그들이 상상할 수 없는 기습시나리오를 하나님께 받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은 이제 전쟁과 더불어 국가발전을 하는 모드로 옮겨야 한다.

10. 하나님의 훈련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은 인간의 방법으로 하나님께 칭찬을 받아내려고 하는데 불가능하다. [고린도후서10:12 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아전인수적인 과대망상으로 자기 우월감에 빠진 자들은 결코 합당치가 아니하다. [빌립보서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사람은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칭찬을 받도록 살아야 한다. 대통령은 바로 그런 칭찬을 대한민국 만세와 함께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것은 김정일에게 조공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히 김정일을 격파하는 대통령이 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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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제 전쟁을 하면서 동시에 국가발전을 이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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