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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設될 국가안보총괄기구에 面面들이 중도실용주의자들이라면 국가안보는 물 건너간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3 2010-05-05 22:17:33
1. [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세상의 모든 것은 그 승자가 바뀌게 마련이다. 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영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영생은 곧 승리의 영속이라는 말이다. 대대로 면류관이 있게 되고, 재물이 영영이 이어지게 한다면 아마도 그런 것은 김정일의 체제가 요구하는 것일 것이다. 인민의 피와 살을 뽑아내어 혼자만 살려는 자들이 바로 그런 자들이기에, 모든 이들을 잡아먹을 짐승으로 대한다. 그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세상은 늘 피로 물들어갈 것이다. 미가서 7장 1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먹을 송이가 없고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다는 것은 진실로 예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 없어진 것을 말한다. 그것은 곧 사람의 피를 먹고 사는 세상을 의미한다.

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이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선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과 온전케 하시는 뜻과 선하신 뜻으로 사는 선인이 없어진 것은 세상에 재앙을 의미한다. 선인이란 하나님이 나오는 출구를 의미한다. 이는 다만 사람을 죽이는 망령,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령들의 출구가 활짝 열린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인류의 재앙을 가져오는 것이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세상을 열려고 하는 이 미친 집단이 전교조이고, 그들은 자라나는 세대를 살인의 기계로 만들고자 광분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에 숨어 있는 김정일 주구들은 모조리 다 인간 피를 먹고 사는 자들이다. 그들을 의법 조치하지 못한 것이 곧 이 땅에 재앙이다.

3. 그들이 재앙인 지옥의 망령을 불러올 것이고, 지금도 그것이 재앙으로 손색이 없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피의 마각이 가득한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어리석은 낭만에 젖어 사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마치도 꿈꾸는 도시라고 할까? 현실의 무서운 적을 앞에 두고 그들이 절대로 침범치 않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최면 거는 이 꿈꾸는 도시의 하늘아래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것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다만 그들이 노리는 것은 돈일뿐이다. 악마의 출구를 열어놓고 돈을 구하는 것은 결국 잡혀 먹힐 살찐 짐승이 되는 길인데, 그것을 용납하고 있다. [그 군장과 재판 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기득권을 쌓아 서로가 연락을 취하니 모두가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김정일 집단이 세력을 잡아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누가 책임지는 자들이 없다. 결국 대한민국은 적들에게 유린당해야 하는가?

4. 하나님은 결코 대한민국을 적들에게 넘기길 원하시지 않는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제 일어나 악마의 출구를 막아야 한다.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인간의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데 있다. 그런 길을 추구하지 못하는 자들이 스스로의 능력으로 경건한 체하니 악마의 길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의 의는 결국 빛을 바랜다. 결국 악마가 나와서 사람의 피로 그 목을 축여 갈 것이니 그 재앙이 심상치 않을 것이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우리는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중도실용주의자들은 결코 空想家들이고 꿈꾸는 자들이고, 그들은 곧 김정일 군대를 위한 트로이의 木馬일 뿐이다. 거기서 간첩들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그 기가 막힌 현실을 우리가 보고 있다.

5.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 악마의 출구를 막는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이 재앙을 막을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출구들이 늘어나는 길이다. [시편26:9-10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저희 손에 악특함이 있고 그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인생의 길은 모두가 행복한 이웃과 살기를 원한다. 그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사는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 이들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 집단을 요구하는 것에 거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우맹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잠언 17:23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돈에 미쳐 사람을 망하게 세상을 여는 자들도 모조리 김정일 주구들이다. 그들이 법을 알고 그 법으로 사욕을 채우며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너지게 한다.

6. [전도서7:7 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인간이 돈을 위해 사람을 학대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인데 그런 일을 하고 있다. [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뇌물을 싫어하는 자들은 없고 모두가 다 돈을 좋아하여 나라의 자유마저도 팔아먹는다. 그런 나라가 생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사야 5: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들은 김정일에게 뇌물을 받고 북한주민의 그 심각한 인권유린을 외면하게 대국민 컨트롤하고 있다. 망국의 현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은 기회주의자들이 모두다 모여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생각으로 젖어 산다고 한다. 사실은 거짓이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눈 가리는 쇼에 능한 자들일 뿐이다. 그것으로 한 5년 부귀영화에 극할 뿐이다.

7. 전시행정의 탁월성으로 천안함을 폭침당하게 하고도 적에게 아무런 소리도 못하는 것이 그들의 비겁성과 겁약함을 말함이다. 그것이 곧 그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도자들임을 스스로 보여 주는 자들이다. [아모스5:11-12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상황에 일말의 동정을 보내기는커녕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우리의 후손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살인착취의 노예살이를 남겨줄 것인가? 아니면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을 남겨 줄 것인가? 우리가 대한민국을 위해 할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개혁이다.

8. 대한민국을 회복시키는 개혁을 해야 한다. [이사야 1: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에스겔 22:12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길은 살인착취에 있지 않다. 오로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이웃을 섬기는 것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그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가야 한다는 것을 지금까지 강조하였다. 대한민국은 온전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야 하는데, 악마의 출구에서 나온 악마의 행습으로 세운다면 그것은 결국 망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미가서 3장 10절에서 12절을 보면,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라고 하였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무엇으로 건축하고 있는가? 중도실용주의 자들에게 묻겠다.

9. 김정일 살인착취를 추종하는 그것도 결사적으로 추종하는 자들과 같이 대한민국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여기는가?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중도실용주의 자들에게 붙어 아첨하는 목회자들아 우리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묻고자 한다. 적과의 동침 곧 빛과 어둠이 세상을 망하게 하는가? 구원하는가를 말해 보라. 진정으로 너희가 현실의 이익을 위해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대한민국에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돈을 훔쳐 김정일에게 상납하였다. 그것이 핵무기가 되고 총폭탄이 되어 천안함의 우리 아들들이 몰사당한 것이다. 그것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새로 시작될 국가안보총괄기구에 면면들이 중도실용주의자들이라면 국가안보는 물 건너간 것이다. 이제 그 비대칭戰에 눈을 떠야 하는 것인데, 그것마저도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닌가?

10. 중도실용주의자들로 그 자리를 채워서 어떻게 구국호국보국을 할 수가 있겠는가? 어리석은 자들아.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만일 우리가 김정일의 주구들을 제거하는데 열성하지 못하면 그것에서 수많은 간첩과 부역자들이 나오고, 그것에서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는 세력이 나올 것이고, 거기에서 교회당을 파괴하고 수많은 성도들을 죽이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어리석음은 하나님의 적을 친구라고 한 자들을 단죄치 못한 것에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양떼를 지켜야 한다. 국민을 지키지 못하면 그것은 선한 목자가 아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선한목자들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목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중도실용주의자들은 말하자면 위기에 양을 버리고 도망갈 삯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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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도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10:11-1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부제목:중도실용주의자들은 말하자면 위기에 양을 버리고 도망갈 삯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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