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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軍隊와 國民에게 무엇을 하라고요? 김정일에게 屈從함입니까? 김정일을 膺懲함입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2 2010-05-07 21:21:16
1. [어린 양의 털은 네 옷이 되며 염소는 밭을 사는 값이 되며 염소의 젖은 넉넉하여 너와 네 집 사람의 식물이 되며 네 여종의 먹을 것이 되느니라] 어제의 글에서 自由(자유)를 만들어내는 사람을 양과 소와 염소의 양식인 풀(꼴)로 比喩(비유)하자고 하였다. 그들이 만든 풀 곧 자유는 인간에게 꼴을 먹는 양과 염소처럼 생명의 양식이다. 그런 꼴 곧 풀이 돋아나게 하는 山(산-지도자)이 많다면 거기에는 자유가 강물같이 흐르게 된다. 자유가 강물같이 흐르는 곳에는 平安(평안)이 강물같이 흐르는 것이다. 거기서 비로소 경제가 活性化(활성화) 되고, 국민과 모든 나그네가 배불리게 따습게 되는 것이다. 국가의 평안과 사회평안을 가진다면 그곳에는 경제발전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북한은 그 자유가 없고 결과적으로 경제가 완전히 무너져 버린 것을 본다면 우리의 주장이 헛말이 아님을 直視(직시)하게 된다. 자유를 얻어내는 것은 만들어 내는 것은 김정일에게 朝貢(조공)을 바치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늘 强調(강조)한다.

2. 대통령이 적의 공갈에 굴복하여 조공을 드려 국가의 평안을 만든다면, 그것은 되레 큰 화를 자초하게 한다. 때문에 반드시 전쟁 곧 적을 제압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 모름지기 적을 제압하는 것을 가능케 하려면 죽음불사정신이 충천해야 한다. 자유를 위해 죽고자 하는 이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런 거룩한 희생정신이 그 기반으로 주어져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를 획득하는 승리를 만들어 내는 길이다. 정부와 군대와 국민 중에는 전쟁에 나가 자유를 위해 죽은 것을, 그런 희생을 개죽음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다. 그런 분위기를 일소하지 못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치려고 할 것인가? 전쟁을 위해 준비된 군인들이 희생하지 못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희생할 것인가? 희생을 마다하는 군인은 자유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치기를 거부하는 정부와 군대와 국민은 결코 주권이 강력한 독립된 나라를 가질 자격이 없다.

3.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희생정신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정신으로 충천케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고 정신이고 능력이다. 그것으로 그 아들에게 부어 주사 그 길을 가게 하신 것이다. 그런 희생의 거룩한 길을 가신 분이 곧 하나님이시고,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못을 박도록 희생케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희생정신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주시는 희생정신으로 온 국민이 충천해야 한다. 정부와 국민과 군인이 그런 희생정신으로 충천해야 만이 비로소 우리의 자유를 수호할 수 있고 북으로 확산할 수 있다. [말라기 1: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 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4. 중도실용주의자들의 눈먼 희생, 저는 희생, 병든 희생을 통해 국민을 섬기려고 한다. [마태복음 5: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중도실용주의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자들이다. 그들은 국가를 상대로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진정으로 희생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자들이다. 다만 자기들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모름지기 정부는 군대는 국민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희생을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하나님의 희생정신으로 인해 바쳐지는 희생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희생제물을 드려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質(질)좋은 자유는 나오지 않는다. 공기 같은 이 자유는 결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독재자의 피와 정부와 군대와 국민의 피를 통해서 만들어진다.

5. 하나님의 희생정신을 따라 온전하게 바쳐지는 인물들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눈먼 희생이란 왜 자기를 희생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것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의 가치를 모르는 희생은 그야말로 눈먼 희생이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모든 것이 다 그분의 빛 앞에서 드러나야 한다. [잠언 19:2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하나님의 희생정신은 왜 희생해야 하는지를 알게 한다. 자유의 가치를 모르는 자들이 드리는 죽음은 눈먼 희생이다.

6. 자유를 앗아가려는 악마의 종자들인 김정일 집단과 싸우는, 싸움에서 목숨을 걸고 희생하는 자들은 반드시 자유의 가치를 하나님의 각성으로 깨닫게 되어야 한다. 그것의 가치를 깨닫고 그것의 가치를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것이 곧 그 자유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것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은총을 입은 것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자유를 위해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을 깊이 있게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깨달음을 그대로 예수로부터 이어받는 자들이 비로소 눈을 뜬 자들이다. 그런 깊이를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희생정신으로 죽기를 무릅쓰고 전쟁터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눈먼 희생으로 국가를 위해 죽는다는 것은 개죽음이라는 확산만 일으킬 뿐이다. 결국 반전논자들에게 당하게 된다. 반전논자들의 그 행태가 대한민국의 자유를 앗아가게 조력하는 반역자요 부역자들인 것이다.

7. 때문에 왜 우리는 희생을 무릅쓰고 전쟁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눈먼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일한 가치에 눈을 뜨고 같은 공감 안에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참된 희생이 되고 하나님이 받으시는 희생이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깊이 깨닫고 그것을 위해 죽는 것을 요구하는 하나님의 정신만이 우리의 마음의 눈을 밝혀 줄 것이다. 그런 희생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대통령은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위해 죽는 것이 곧 인간의 성공임을 알려주어야 한다. 오늘날의 그릇된 모성애에 눈이 먼 어머니들을 바로 이끌어 주는 정신 곧 하나님의 희생정신으로 눈이 밝아지도록 이끌어 들여야 하고, 하나님의 정신의 출구가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저는 희생이란 중도실용이라는 말이다. 저는 다리와 성한 다리를 다 가지고 어떻게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할 수가 있는가?

8. 걸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려는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인데 어떻게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을 것인가? 극한 이기주의로 병든 자들이 어떻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겠는가?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그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은 없을 뿐이다. 그런 자들을 데려다가 전쟁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고 국민의 눈을 속임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이웃을 위해 이웃의 자유를 위해 죽음을 당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아들이 가신 그 거룩한 희생의 길을 가려고 하나님의 정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모든 짓을 한 자들이 어떻게 그 없는 희생정신으로 무장할꼬? 그런 분위기에 젖은 자들이 어떻게 국가의 위기 시에 생명을 바치겠는가? 때문에 정부와 군대와 국민은 이제라도 온전한 희생정신으로 충천하도록 무장해야 한다. [레위기 3:6만일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 화목제의 희생이 양이면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릴지며]

9. 하나님이 받으시는 희생을 드려야 비로소 국가에 참된 자유가 보장 되는 것이다. 전 국민이 자유의 가치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싸우게 해야 한다. 웰빙에 젖어 세상 일락에 젖어 희생의 가치를 모르는 국민이라면 그것은 지도자들의 어리석음에 해당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 코에다가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 [창세기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생령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정신으로만 인간답게 살 수 있고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희생정신을 군대와 국민에게 불어 넣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출구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국가에 대한 충성임을 각인 시키는 하나님이 제시한 오직된 길이다.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온전하신 희생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굴종함을 가르치는 것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희생정신으로 군대와 국민에게 김정일을 응징함을 가르쳐야 한다.

10. 結草報恩(결초보은)이나 刻骨難忘(각골난망)이나 하는 말들은 모두가 다 사랑의 감사를 의미한다. 선열들이 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그 희생을 드렸고 많은 예수의 사람들이 기꺼이 희생의 제물로 바쳐져서 조국의 자유를 돋아나게 한 것이다. 산에서 꼴이 나고 그 풀이 나서 어린양의 음식이 되고 염소의 음식이 된다. 그 가축들의 감사가 나라의 경제를 행복하게 한다. 자유를 위해 죽는 자들이 많아야 그것이 곧 하나님의 희생정신을 주시는 것에 대한 결초보은이다. 각골난망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온 국민이 현재 누리는 자유의 가치에 보답해야 한다. 그것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과 그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결초보은 각골난망한 보답을 드려야 한다. 그것은 곧 자유를 위해 당당히 기쁨으로 희생하는 가치행위에 있는 것이다. 정부와 군대와 국민은 이제 자유를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복되게 하는 감사로 행동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의 제물처럼 자유의 희생제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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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自由를 위해 犧牲하는 政府가 되지 못하고 누구보고 犧牲하라고 하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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