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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는 김정일 괴뢰군의 모든 기습공격을 抑止(억지) 擊破(격파)할 수 있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4 2010-05-10 17:52:25
1.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가난이 가난을 부르는 경우도 있고 가난이 부요를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 폭우가 널어놓은 곡식을 휩쓸어가는 것처럼 서로가 연관된 일들이 세상에는 다반사다. 가난이 가난을 부르는 것은 망국이고 망조이다. 그런 망조를 겪는 자들은 모두가 폭우가 내리는 기습공격에 약한 것을 의미한다. 突出(돌출)변수라고 하는 기습공격에 강하지 못한 나라는 망하게 되는데, 그런 망조로 가는 나라는 예측시스템의 한정 속에 산다. 말하자면 실체적인 주적인 김정일을 평화통일의 사도로 둔갑시키는 것이 그 한계이다. 가난한 자들을 학대해도 전대미문이고 미증유하다. 그런 자들을 친구라고 둔갑시키는 짓은 곧 매복을 당한 것이고, 트로이 목마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 패러다임(paradigm)에 갇히면 결국 그 밖의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때문에 적의 전술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2.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것을 예측하는 시스템의 첨단화를 통해 보다 더 시간적으로 앞당겨 예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 변화무쌍한 기후의 변죽을 읽어내는 데는 많은 패러다임(paradigm)이 필요한 모양이다.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토네이도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예측하기가 곤란하다는 말이고, 이미 발생하고 그것이 휩쓸고 지나가는 자리는 피할 수 없는 재앙을 겪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기습공격에 강해야 한다. 물론 경제도 세상에 모든 것도 그러하다. 지구를 공격하는 기습적인 운석의 의미도 그러한데, 우리가 이런 첨단예측의 의미에서 기상청은 과연 그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물속의 깊이의 일을 인간이 어찌 다 알 수가 있을 것인가? 서해바다와 남해바다와 동해바다의 일들을 다 소상이 파악하고, 그것들이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월별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와 그런 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두고 살펴내야 한다.

3. 그 안에 모든 지형지물과 유체공학적인 것들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를 두고 면밀하게 연구를 해야 한다. 그것들이 우리 잠수함과 우리 함정과 어떤 상호보완작용을 하게 할 수 있고, 그것으로 은폐와 엄폐와 우리 무기로 적을 공격하는데 어떤 효율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종합적인 소프트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적들이 생각지 못한 paradigm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런 소프트개발의 의미는 누구도 생각지 못한 패러다임을 개발해야 하고, 그것 안에 담겨지는 것들을 다 소화해낼 수 있는 시스템의 정예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칭찬받을 만한 소프트를 개발할 수가 있을 것인가? 적의 모든 공격을 합력하여 효과적으로 분쇄하고, 도리어 승리할 수 있다면 강군이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강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을 가진 자들만이 나라를 장구하게 하기 때문이다.

4.「이상우 의장 내정자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방정책 기조를 (방어에만 전념하는) 전수(專守)방어 전략에서 억지(Deterrence) 전략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며 우리 군의 구조를 장기적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 문제에 대해 “여러 대안을 놓고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한다. 방어 패러다임에서 억지패러다임으로 전환한다는 것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주적인 북괴군만 생각하는 폭이 아니라 중국과 일본도 가상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역사적으로 이 두 나라는 항상 우리의 적이었고 지금도 때로는 그런 적개심을 비치고 있다. 각설하고 바다의 전투와 하늘의 전투와 땅 속의 전투와 땅위에 전투를 다 이겨야 하는데, 그런 모든 전술적인 시나리오의 의미가 다양한 함축을 해내는 소프트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이미 우리가 가진 워 게임(war game)은 정보가 노출되었다고 봐야 한다.

5. 지난 10년 동안 적들과 內通(내통)하는 자들이 나라의 운전대에 있었고 그들에 의해 우리의 고급정보가 상당수 유출되었다는 것에 首肯(수긍)치 못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저들이 남조선을 적화하는데 한時(시)도 게으르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그런 전제아래서 우리가 보기에는 모든 전술의 기본인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는 원리가 응용된 것이 분명타 하겠다. 우리의 모든 전술전략이 저들에게 다 들어갔다고 봐야 한다. 그것에서부터 우리의 소프트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 적들이 전혀 예기치 못한 전술적인 면을 찾아내야 하고, 그것으로 되레 기습공격을 가능케 하는 역습의 기반을 갖춰야 한다. 우리의 모든 비밀이 적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역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인데, 그만큼 정예화된 정보처리능력자들이 많아야 한다. 우리 정부는 지금 상당한 수의 간첩들과 김정일의 친구들을 품고 있다. 그들과 같이 국가를 섬기자고 장을 열어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다.

6. 그들은 모두가 김정일의 편에서 대한민국의 중무장과 주적과 가상적을 이기게 하는 소프트를 개발하는데 방해가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의법 조처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아울러 언론 Sniper들을 대거 기용하여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을 널리 알려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명분을 세워주는 것이고 실리를 얻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전대미문의 독재자 吸血鬼(흡혈귀) 집단을 상대로 대적하는 것이다. 인간생명을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여기는 인간들과 싸우는 것이다. 그들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북한주민을 해방한다. 억지력의 형성은 비대칭무기의 의미에서 대칭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기에 핵문제의 우선적인 것과 비대칭전의 죽음不辭(불사)하는 인간어뢰들을 극복하는 강군이 우리에게 필요로 한다. 인간어뢰의 길은 생명을 불사하는 것인데, 그것을 이기는 방안은 무엇인가?

7. 국가戰力(전력)에는 경제가 중요하다. 경제문제에서 환율전쟁이니 등등 무역전쟁에서의 돌출변수는 무엇인가? 그런 기습적인 것들이 미구에 다가와도 언제나 재정건전성의 조기회복을 해야 한다. 다음은 동아닷컴 보도다.「기획재정부는 그리스 등 일부 유럽국가가 재정을 방만하게 운용한 결과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고 지적하고 재정건전성 조기 회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미래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의 수중에 있다. 아무리 예측을 해도 갑자기 다가오는 돌출변수들은 어떻게 감당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면, 이런저런 계획들은 맞춤이 아니라 헛다리짚는 투자일 뿐이다. 적중하는 국가경제의 재정건전성을 조기회복 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모든 소프트가 개발되어야 하고, 그런 일을 능히 할 수 있는 전사들을 많이 만들고 훈련해 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국가 미래의 일을 위해 준비하는 것에 반드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그 지식으로 행할 것을 권한다.

8.「정부는 재정건전성 달성 시한을 2014년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2013년 재정적자 규모를 당초 예상했던 국내총생산(GDP) 대비 0.5%에서 0.3%로 줄이고 2014년부터는 흑자로 바꿀 계획이다.」 재정적자를 흑자로 만드는 과정상이 순탄하려면 여러 가지 악재가 되레 호재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모든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다. 국제경기에 흐름을 타야 하는 이 높고 높은 파고에서 우리는 지금 3高(고)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한다. 야후뉴스에 보니 지난 1분기 '깜짝 성장률'의 동력이 됐던 '3저(低) 시대'가 저물고 올 들어 '3고(高) 시대'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저유가, 낮은 원화 가치, 저금리 등 3저 시대가 가고 고유가, 높은 원화가치, 고금리 등 3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신 3고의 시대를 맞아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빠는 고리대금업자들의 전성시대를 마치게 해야 한다.

9. 가난한 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것으로 몰락하는 경제로 가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더 이런 3고의 공격 속에서도 가난한 자들이 살아남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 결국 그 3고에 휩쓸려 고리대금업자만 배가 불리게 된다면, 그야말로 폭우에 휩쓸려가는 곡식과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학대가 없는 세상을 만들려면 이웃을 돌아보는 정신이 중요하다. 우리가 가진 자유를 위해 김정일과 싸우는 것이라면 반드시 우리는 학대를 우리 영역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런 학대는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전대미문의 학대는 그야말로 가난한 한민족을 처참한 궁지로 몰아넣는 것이다. 그들은 가난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그것으로 주민들에게 돌아갈 모든 것을 착취한다. 이런 학대자들과 친구가 된 자들은 국내에서 큰소리치며 산다. 이런 패역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데 정부가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국내 치안도 장담할 수 없는 파괴에 빠져들 것이다.

10. 사회평안과 국가평안은 경제의 기본인데, 이것을 깨는 것은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것이다. 우리가 先軍을 憑藉하여 북한주민을 피와 살을 뜯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 여러 가지 국제정세의 험한 파도에 의해 국가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국민의 것을 노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가난한 자들이 받을 몫을 가져다가 해서도 아니 된다. 국가는 모름지기 경제와 군사적인 기습공격에 늘 유연한 억지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언제나 전쟁에서 이겨야 한다. 그것을 위해 새로운 국방으로 개편하려는 것은 좋지만 되레 하나님 눈 밖에 난 사람들을 통해서 국가의 미래를 해결하게 해서는 아니 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이 세운 나라임을 굳게 믿고 있다. 누가 믿던지 아니 믿던지 태양은 태양인 것처럼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통해 하실 일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하나님의 명철과 지식을 구해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세력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국가안보총괄점검회의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방어개념에서 억지개념으로 우리의 국방이 개편된다니 우선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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