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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김정일에게 인권유린을 이제 그만 그치고 개혁 개방하라고 강력하게 책망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2 2010-05-11 22:38:33
1.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律法(율법)을 버린다는 것은 곧 모든 불의와 기만폭력 살인착취를 정당화하고 살겠다는 것이다. 이 땅의 김정일세력은 모두 다 그런 精神(정신)과 意識(의식)으로 산다. 그들은 악마적인 살인 착취를 정당화하는 삶을 위해 모든 것을 거짓말로 구축한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누구든지 김정일을 사랑하거나 그를 추종하거나 그를 위해 또는 그의 편이 되는 자들은 모두가 다 그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정당화하는 자들이다. 살인착취와 기만착취를 좋아하는 자들의 폭력성은 잔인하기 그지없다. 자기만의 이기적인 삶을 위해 많은 사람을 죽이는 짓을 서슴없이 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지도자의 반열에 숨어있다. 그것으로 모든 정책을 마인드하여 궁극적인 결과가 곧 대한민국의 망국으로 가게 한다.

2. 때문에 우리는 그런 자들의 가는 길을 다 封鎖(봉쇄)해야 한다. 어서 이명박 대통령은 그들을 발본색원하는 대대적인 검거를 명령해야 한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국가의 평안이 현저하게 무너지고 사회평안도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대통령의 리더십도 상당히 굴절될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통제를 받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은 모두가 다 자율과 타율이라고 하는 짐을 스스로 져야 하는데, 그 마저도 거부하는 자들이 있다. 인간의 자율성과 타율성의 기본적인 격을 버리고 어리석게도 살인착취에 자신을 내맡긴다. 사람은 자율과 타율에 의해 세상을 살아야 비로소 어느 정도는 이웃을 괴롭히지 못한다. 그것은 곧 인간의 의라고 하는 인간의 기준이지만 하나님의 義(의)라고 하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진 못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하나님의 통제 속에서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위해 진정성이 있는 犧牲(희생)을 한다.

3. 하나님의 통제를 받기 위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모두가 다 김정일을 對敵(대적)한다. 하나님이 대적하는 자는 그들도 함께 대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기준을 앞세우는 자들은 그것으로 성경을 풀고 그 기준을 따라 사나 그것은 결국 인간의 의의 기준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義(의)는 김정일을 對敵(대적)한다. 김정일과 그 체제는 악마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대적의 의미는 곧 김정일의 길로 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거부하고 도리어 대적한다는 말이다. 한국교회의 현실은 악마의 자식인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라고 하는 말을 인식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이 진정으로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의 敵(적)에게 친구라고 하는 자들은 모조리 하나님의 敵(적)이다.

4.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런 자들이 큰 교세를 가지고 오늘날도 김정일을 음으로 양으로 두호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버리고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결국은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옹호하는 자들이다. 인간 삶에 진정으로 가야하는 길의 재판장은 하나님이시고 그분만이 유일무이의 기준이다. [야고보서 4: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인간을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적들에게 우리는 적이라고 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친구가 아니다. 전향하여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敵(적)도 있겠지만 전향을 근본적으로 포기한 자들도 있다.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가 없다. 회개를 전제하지 않는 선교란 있을 수 없다. 반드시 회개하라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5. [마태복음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자들의 길은 진정한 전향이 아니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집단에게 宣敎(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전향 곧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회개를 요구한 적이 있는가를. [요한1서 5:16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는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전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친구의 자리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자들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를 받게 된다. 반면 전향을 완전히 포기하고 오로지 악마의 지체가 되어 악마의 種子, 從者(종자)가 된 자들이 있다.

6. 그들은 결코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인 전향이 없다. 때문에 그들은 결국 사망에 이르는 죄에 빠지게 된다. 그들을 위해 구하지 말라고 하신다. [요한1서 5:17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모든 불의가 죄라고 하신다. 하지만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고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고 하신다. 轉向(전향)을 포기한 자들을 하나님도 그들을 용서할 수 없다. 때문에 우리는 이 용서의 법칙을 거부한 자들을 친구라고 여기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전향이 가능한가를 두고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그들은 전향을 완전히 포기한 자들이라고 확신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붕괴시켜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하루라도 빨리 붕괴되어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평안하고 북한주민이 자유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김정일에게 그 집단에게 북한주민을 사랑하라고 말해야 한다.

7.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는 새 계명이다. [요한복음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하나님의 새 계명으로 전향해 와야 한다. 그들은 그 기만폭력 무한 살인착취를 포기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함에도 그런 말을 못하고 그저 갖다 주는 것이다. 사실은 그들에게 약점 잡혀 공물을 바치는 것인데, 선교를 憑藉(빙자)한다. 그들은 그런 선교를 빙자하여 무조건 갖다 주는 것이 신뢰를 쌓는 것이고 언젠가는 마음이 열리면 그때 말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강변한다. 하지만 무엇을 준다고 그들이 회개하고 안준다고 회개 안하고는 너무 안이하고 주관적이고 인간적이며 일방적인 생각이다. 우리는 그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회개를 요구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북한주민을 사랑해야 한다고 强調(강조)해야 한다.

8. 이번 김일성 생일날 불꽃놀이에 60억을 사용한 이 미친 집단에게 李대통령은 그 나름대로 힐책을 하였다. 참으로 잘한 일이다. 그처럼 우리는 진정으로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소리를 하고 그들을 자유케 하고 그들의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그들을 압제에서 자유를 주고 흉악의 결박에서 놓임을 받게 해야 한다. 그들의 주림에서 그들의 헐벗음에서 건져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일을 해야 한다. 4월 21일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나는 북한 이 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본다"면서 "백성들은 어려운데 60억원을 들여 (김일성) 생일이라고 밤새도록 폭죽을 터뜨렸다. 그 돈으로 옥수수를 사면 얼마나 살 수 있겠느냐"고 했다.」이런 말을 통해서 대통령은 김정일 집단의 그 정신 나간 짓을 책망한다. 참으로 잘한 것이다. 두 前職(전직)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한 마디고 못하고 그저 퍼다만 주는 정신 나간 짓만 한다.

9. 결과적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뭉개버리고 김정일 체제를 위해 북한주민의 고통만을 가중되게 한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퍼다 준 돈이 모두가 이렇게 허망하게 사용되고 또는 그런 돈이 核(핵)무기로 전용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은 세계 고급자동차를 수입해 (주요 간부들에게) 선물했다고 한다"면서 "(북한 정권이) '폭죽 쏘려고 했는데 국민이 어려우니 안 쏘겠다'고 하면 얼마나 좋겠나.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북한 정권의 독재성을 공개석상에서 정면으로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향후 이 대통령의 대북 강경기조의 예고편인 것으로 해석된다.」사랑은 하나님께 전향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체제만 강화되고 북한주민은 고통이 더욱 가중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 퍼다 주었는데 날아오는 것은 천안함의 침몰과 우리 용사 46인의 沒死(몰사)이다.

10. 이런 자들은 悔改(회개) 그 자체를 전향 그 자체를 거부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용서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을 두호하는 교회들은 이제라도 전향을 완전히 포기한 김정일 집단을 돕는 그 어리석은 짓을 그치고 다른 방면으로 북한주민을 건져내야 한다. 정말 북한주민을 서로 사랑하는 자들은 세워서 북한주민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넉넉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길 대한민국이 가야 하는 길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아가페 사랑으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眞心(진심)으로 따르는 자들이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안에 김정일의 살인착취를 동조하는 자들, 그 살인강도를 黙過(묵과)하는 모든 자들은 그런 노선을 同參(동참)하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지와는 정반대의 길을 가는 한 대한민국은 살인착취자들의 준동이 나날이 극심해져 갈 것이다. 반드시 우리는 북한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북한주민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하는 사랑을 해야 한다고 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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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의 사악한 욕심을 세상에 드러내고 책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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