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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수소폭탄 개발했단다. 김대중노무현에 국가안보 詐欺(사기)당했다. 눈을 부릅뜨고 이명박을 살펴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8 2010-05-12 18:08:39
1.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은 더불어 사는 것의 기준이다. 그것이 공의가 되고 공평이 된다. 그런 기준을 가지는 자들은 공평의 도를 깨달은 자들인데, 그 눈과 귀와 코와 입과 손과 발에 하나님의 잣대가 있고 저울이 있다. 그런 것을 제대로 사용케 하시는 분이 곧 지식의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가진 도를 통달의 도라고 한다. [이사야 40: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김정일의 세상에서는 김정일의 눈빛이 기준이 된다. 그에게 모든 것을 맞추니 참으로 어리석다 하겠다. 김정일은 불공평의 기준을 가지고 우물 안의 세상을 만든다. 그들은 악마적인 기만으로 폭력으로 무한 살인으로 착취를 일삼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를 무시하게 한다.

2. 때문에 그들은 만유의 조화를 이루는 공평의 기준을 의식, 인식 및 인지하지 못한다. 결국 먹고 살길이 막막해지는 실패를 하게 되고, 결국 무기를 의존하는 선군에 목을 맨다. 문제는 저들이 만든 무기로 세상을 이기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게 한다. 이는 김정일의 지시와 지령이 본질과 진리에서 심히 멀어지고 굴절되고 왜곡된 영역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모름지기 하나님의 기준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는 그 모든 척도를 厚(후)하게 내려주신다. 아울러 그것을 받아 누리는 자들의 편에 서서 그 기준을 보존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알고 사는 진실된 성도들의 길도 역시 보존하신다. [잠언 2: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길은 언제나 공평하다.

3.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르치는 전교조와 붉은 교수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려고, 김정일의 거짓과 기만과 악마의 살인착취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고, 그것을 이기는 그 길을 찾으려고 하나님께 두드려야 한다. [야고보서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언제나 그 지혜를 후히 주신다. 그분은 언제나 당신의 모든 기준을 인간에게 제시하고 그것을 알아보도록 개념 곧 그 정신을 부어 주신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공평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기준은 곧 지혜에서 나온다. [잠언 8: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그것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그들은 결코 악마의 방법으로 살지 않는다. 악마의 방법은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는 자들의 즐겨찾기다. [야고보서 3:13-18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악마의 지혜의 극명한 차이점이다. 이런 간극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하나님의 지혜의 모든 영역을 담아낼 그릇이 없다.

5. 살인착취로 사는 것에 굳어진 자들의 마인드와 사람을 살리기 위해 독생자를 희생제물로 만드신 하나님의 마인드는 영원히 합해질 수 없는 간격이다. [시편 147:5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이제 대한민국은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은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우리는 이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자들과의 거리를 두지 않으려는 자들을 응징해야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은 중도실용이다. 중도실용마인드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헌법을 유린하는 대통령이 하자는 대로 가야 하는가? 그동안 대한민국은 두 전직들의 그 패역 반역짓에 의해 開門納賊(개문납적)을 당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국민은 대통령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속은 것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통달의 도와 공평의 도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당한 믿음이다.

6. 그로 인해 결국 어린민주주의 한계가 노출된다. 어린 민주주의는 지도자의 속임수에 잘 넘어간다는 것에 있다. 그런 위선기만정치에 속은 것은 국민이다. 하여 만들어진 문제가 개문납적이고, 그 중에 하나가 西海(서해)상에 뚫린 안보구멍이다. 그렇게 뚫린 구멍은 얼마나 큰 것인지 얼마나 많은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 구멍을 틀어막으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를 공유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것으로 기필코 국내의 김정일세력과 연대되는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과 그들을 접선하는 남파간첩들을 일망타진하는 것이다. 이들을 종북세력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가담한 자들이다. 이들을 제초하듯이 제거해야 하는데도 대통령은 차일피일한다. 결국 국민을 속이고 남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말인 것 같다. 그런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인데, 국민이 모든 진실을 다 알고 있다면 절대로 국민을 속일 수가 없을 것은 자명하다.

7. 하나님의 공평의 도와 통달의 도를 공유하여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다 찾아내고 그것을 집행해야 할 것이다. 미 국무·국방부·CIA, 첫 천안함 대책회의를 하고 그것에 대한 결론은 북괴가 한 짓으로 사실상 규정했다고 조인스닷컴은 보도했다. 「미국 오바마 정부가 천안함 침몰을 북한 소행으로 사실상 결론짓고, 비공개리에 이에 대한 대응책 논의를 시작했다. 미국은 20일께로 예정된 한국 정부의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직후 북한의 행위를 규탄하고 군사적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의 한·미 공동선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북괴가 한 것을 결론내기까지 많은 내용을 파악했을 것이다. 이를 어떻게 요리조리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사이에 김정일은 핵융합 곧 수소폭탄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적은 강력한 무기로 무장하고 있고, 우리는 언제나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눈가림을 당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중심이 오락가락하여 도무지 헷갈리게 한다.

8.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0주년 행사를 열기 위해 南-北 괴뢰집단이 실무회의를 갖겠다고 남측위원회(이석태 공동대표 단장)의 訪北을 이 정부가 승인했다고 한다. 이런 승인을 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를 두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국민의 권리이다. 사실 이명박은 중도실용으로 현재의 開門納賊(개문납적)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모양새가 아닐까 한다. 두前職(전직)과 다를 바가 없는 현직의 어리석음은 그 뒤에 있는 영악스런 세력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感(감)을 떨치지 못할 것 같다. 두 전직의 파렴치는 도를 넘어섰다. 김정일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의 행동은 이제 일상적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야말로 반역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그들을 국고에서 온갖 후원을 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사법부 속에 박힌 빨갱이의 눈부신 활약상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질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9. 이런 자리에 처해 있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통달의 도를 받아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아니면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속고 속아 망하는 것으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김정일과 그 세력을 기필코 이겨야 한다. 우리는 이제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적들의 모든 짓거리를 다 알고 그것들을 이기는 능력으로 방안을 강구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김정일과 그 세력을 기필코 이겨야 한다. 적들을 이기지 못하면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적들을 이기는 모든 지혜는 하나님 속에 있다. 때문에 그 안에서 모든 이김을 찾아내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마땅히 하나님 안에서 만물과 더불어 사는 이웃이 되려면 모든 것을 다 아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적에게 속아서 모든 것을 앗겨버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능력을 받아서 모든 것을 다 통달하고 있어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지켜야 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눈을 가져야 악한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다.

10. 부디 어린민주주의에서 속히 탈피하여 장성한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정보를 공유하는 은총을 우리는 얻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잠언서 9:1-6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잠언 24:3-5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대통령은 하나님의 눈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은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국민을 속이는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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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거짓말에 속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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