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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마땅히 자유를 파괴하는 김정일의 노예들을 몰아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10-05-14 16:51:00
1.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요 탐식자를 사귀는 자는 아비를 욕되게 하는 자니라] 飮食(음식)을 貪(탐)하는 자들이 있다. 물론 문명을 누리는 것에 누가 뭐라 할 수 있을 것인가? 다만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의 내용을 알고도 그들을 해방시키려는 선택의지를 遺棄(유기)하면서까지 食道樂(식도락)으로 인생을 낭비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인생은 곧 하나님의 지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사는데 있다. 이를 하나님의 통제라고 하는 표현으로 담아내자면,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스스로를 통제 불능의 욕망으로 내던져 늘 貪食(탐식)하는 자들을 탐식자라고 한다. 욕망을 따라 살아야 하는 무절제한 인간, 통제 불능의 인간이 되는 것은 아주 무서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통제해주는 은총이다. 요한복음15장 9절부터 12절에 나오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그 사랑을 입지 못한 인간은 결국 망하게 된다.

2.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아버지가 예수를 사랑하신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이 오셔서 그의 평생을 지배하시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內容(내용)이다. 그처럼 우리 인간에게 그 안에 들어와서 지배받을 것을(사랑받아 살 것을) 요구하신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계명은 곧 지배법이다. 하나님의 지배를 통째로 받아들인 예수님은 그것을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물론 하나님의 本質(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아 사는 것을 말씀함이다. 탐욕에 잡혀 사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배를 완전하게 받아 사는 자가 된 것을 말씀함이다. 하나님이 인간 안으로 오사 그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통제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아버지의 사랑의 통제를 받으시는 분이 우리를 통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3.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이 탐식하는 것은 食道樂(식도락)의 기쁨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김정일을 살펴보면 그 육체 하나만 즐거운 것이다. 북한주민 전체는 굶주려 있다. 김정일의 웃음은 북한주민의 처절한 슬픔이고 고통이다.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들은 결코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 자들이 아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사는 그것은 극한 이기주의이고 악마적인 행태이다. 하나님의 기쁨과 만족을 위해 사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쁨은 곧 그가 사랑의 제물로 모든 것을 희생하고 살기에 모두가 웃게 된다. 모두를 웃게 만드는 자들의 기쁨이라고 해서 다 하나님의 기쁨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사랑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하나님 속에서 나오시는 사랑의 통제를 받아서 모두를 웃게 만드는 자들에게 부여하시는 기쁨을 이름함이다. 결국 하나님은 인간의 희생 곧 사랑의 제물로 받으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인간에 베푸신다는 의미다.

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 것이니라] 인간은 모든 것이 다 그렇게 극한 이기심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존재로 이미 완전타락 했다. 극한 이기심 그것은 곧 욕망의 늪이고 그 욕망에 잡히면 인류의 피와 살을 착취하고 그것으로 자기의 배만 채우는 사악한 인간이 된다. 그런類(류)들이 김정일이고 그 집단이고, 그들은 核(핵)무장을 하고 核(핵)융합을 하여 武裝(무장)하였다면 이는 지구적인 재앙이다. 극한 이기주의의 만행은 결국 수많은 인류의 고통을 동반하게 하고 불러오게 한다. 인류의 신음소리 탄식소리 고통에 처절하게 우는 소리 절규하는 소리들이 하나님의 귀에 들리는 것은 하나님의 분노요 슬픔이다. 인간이 가진 각종 사랑은 극한 이기주의로 나아가도록 타락하였다. 그 이기주의를 이기지 못하면 인간은 결국 타인을 죽여서 잡아먹는 식도락가가 된다. 이기주의가 권세를 가지고 있다면,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 폐해는 상상을 불허한다. 인류유사 이래 수많은 독재자들이 그런 짓을 하였기에 너무나 잘 알려진 진실이다.

5. 그것이 인류에게 毒(독)이고 패망을 가져오는 수순이다. 악마는 그것으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타인의 고통을 만들어야 비로소 그 탐식의 욕구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지구적으로 우선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자들이, 나라가 많이 있다. 우리는 그런 곳에 우리의 재물을 흩어서 구제해야 한다. 그것은 計算的(계산적)인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아주 진정성이 있는 救濟(구제)를 해야 한다. 무엇보다 더 시급한 것은 곧 북한인권이다. 그분들의 그 상상할 수 없을 고통을 안다면 우리가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반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유는 獨裁(독재)자의 피를 먹는다. 자유는 國民(국민)의 피를 먹는다. 자유는 百姓(백성)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백성은 독재자에게 굴종하는 심리에 절어 있는 것인데, 이를 奴隸(노예)속성이라고 한다. 노예속성을 가진 자들이 아마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부각되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리더한다고 한다. 그것도 김정일에게 굽실거리는 위인들이다. 그들이 자유를 만들 수 없다.

6. 결국 국민을 백성으로 만들어 굴종하는 습성을 갖게 한다. 노예속성에 젖어 살게 한다. 국민은 자유를 위해 싸울 줄 아는 자들이다. 어린 민주주의는 이런 노예속성을 가진 인물들을 걸러내지 못하고 받아주고 그들을 지도자로 받들어 모시고, 그런 자들에 막강한 권력을 갖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자유를 위해 북한인권을 위해 당당히 싸우는 지도자들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해방이후 교편 속에 숨어서 암약한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을 노예민국으로 만들어내려 하였다. 어린 민주주의 국민을 장성한 민주주의 국민으로 만들어 가지 못하게 한 빨갱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속은 것이다.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정신을 심어주는 그것도 강력하게 심어주는 세월을 갖지 못했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습이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자들이 적은 나라에서 자유는 외롭게 된다. 외롭게 된 그 자유는 결국 적의 파상공세에 파괴되고 마는 것이다. 결국 나라를 잃어버리고 국민에서 노예로 급속히 전락되어 처절한 삶을 살아야 한다.

7.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보다 식도락에 빠져 세월을 낭비하는 것은 합당치 아니하다. 우리가 가진 자유는 선열들의 희생을 통해서 주어진 것이다. 특히 크리스천의 자유는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한 희생을 통해서 얻어진 것이다.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의 자유를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켜내야 한다. 기름 부으시는 하나님의 힘, 곧 자유를 얻어 누리게 하는 힘, 그것을 지키는 힘을 확산하는 힘을 오직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 그 힘으로 우리는 그 힘을 다해 적과 싸워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해야 할 마땅한 일이다. 우리가 가진 자유로 [베드로전서 2:16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 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악을 가리는 것으로 오용해서는 안 된다. 북한인권의 그 처절함을 숨겨두는 것에 사용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어야 한다.

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자유를 위해 오셨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희생제물이 되신 것이다. [요한복음 8: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하나님의 아들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계명을 따라 지배를 받게 된다.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은 결코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않는다.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인간들은 모두가 극한 이기심에 몰려가게 된다. 그것에서 자유를 얻어야 하는데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진리는 결국 인간이 극한 이기심으로 몰려가게 하는 힘을 극복하게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자유를 확보하고 그것으로 타인의 자유를 찾아주는 일에 열심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자유를 위해 세상에 성령을 보내신다. 그 힘을 누리자.

9.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살면 자유의 투사가 된다. [누가복음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자유의 투사가 되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어주는 성령의 힘으로 해야 한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그 자유를 위해 투쟁할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만일 우리가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는 것을 외면하면 곧 국가적인 망국적인 재앙을 당한다. [예레미야 34:17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0. 자유는 공기와 같다. 그것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칼과 염병과 기근이 자유를 얻어 날뛰면 그 나라는 亡國(망국)이 된다.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는 열심히 이웃의 불행 곧 여러 자유를 잃어버린 자들의 자유를 찾아주는 일을 마치도 하나님을 섬기는 금식기도하듯이 해야 한다. [이사야 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기독인들은 이웃의 자유를 위해 마땅히 투쟁해야 한다. 그것은 곧 김정일 집단과 그들의 그 통제 불능의 탐식을 억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를 위해 투쟁의 분량 곧 피와 땀과 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제단에 쏟은 만큼의 하나님의 힘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적들을 철저하게 억제하게 되는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이 기독인들이 예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남조선까지 잡아먹으려고 붉은 침을 흘리고 있는 탐식자들, 김정일 집단과 거래, 친교와 사귐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참으로 욕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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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지도자들 중에 김정일의 노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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