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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自由 德에 富者된 자들이 自由를 亡하게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0 2010-05-18 20:11:08
1.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겨도 명철한 가난한 자는 그를 살펴 아느니라] 理財(이재)에 눈이 밝은 것과 이웃을 살리는 명철과는 거리가 있다고 本文(본문)은 구분하고 있다. 이웃을 살리는 明哲(명철)에는 하나님의 명철을 능가할 명철은 없다. 하나님의 명철은 우선 그 차원이 지극히 높다. 이런 차원의 의미는 한 차원 높이에 따라 아래 차원 스스로의 빈틈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 지극히 높은 차원에서 보면 각 차원의 모든 틈이 너무나 크게 보이고 그것을 마음껏 料理(요리)해도 아래 차원은 그것을 認知(인지)할 수 있는 槪念(개념)이 없다. 敵(적)이 認知(인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그대로 적중하게 하는 그 빈틈들을 읽어내는 하나님의 명철은 지극히 높은 次元(차원)을 가진다.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은 이웃의 富饒(부요)를 위해 일하기에 돈에 대한 執着(집착)이 없다. [디모데6:6-8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2.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철로 사는 자들의 기본이다. 그것으로 이웃의 불행을 돕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분들이 재물을 蓄積(축적)하는 것에 있다면 상상할 수 없는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들은 언제나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한 것인데, [디모데전서6:17-19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 세상의 부자들을 향해 一喝(일갈)을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 기본을 따라 일갈하는 소리가 없다.

3. [시편12:1-3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하여 우리는 이 기회를 통해 그 일갈을 세상에 전하고자 한다. 그들은 理財(이재)의 눈 밝음으로 자기들의 영광 곧 타인보다 더 지혜롭다고 여기는 교만 속에 잠기길 좋아한다. 부자들의 그 교만에 나라가 거덜나고 있어도 무심하다. 그 돈을 싸가지고 외국으로 간다면 그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의 그 극한 이기심을 무엇으로 벌줄 수 있을 것인가?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지 않으면 벌주려는 압력은 많아도 자유를 위해 쏟아 넣는 것에는 吝嗇(인색)하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의 미래를 대단히 불행하게 여기신다. 그들은 스스로의 잘난 체의 의미가 자유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4. 얼마든지 돈을 쌓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타인에게 不遇(불우)한 이웃에게 은밀히 나눠주는 것으로 부요한 자들이고 싶어 하늘의 가치를 위해 달려가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 4: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지 않는 것의 영원함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 것이 인간이어야 하는데, 세상에 부자가 되는 것이 소망이 되는 자들이 많다. 때문에 나눠주기를 힘쓰는 자들을 비웃는 저들이고 보면,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는 것으로 세상의 인심을 刻薄(각박)하게 한다. 각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이 세상의 부자들의 행태이다. 그들은 겉으로 구제를 기부를 칭찬하나 속으로는 능멸하고 비웃는다. 다만 그걸로 더욱 자기영광을 극대화하려고 한다. 부자가 가진 사회적인 책임은 가난한 자들의 짐을 지는데 있다. 그것이 부자의 성공이다. 하지만 그것을 비웃는다.

5. 그 비웃는 자리에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기부 및 구제문화는 상대적으로 열악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북한인권 및 국가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 시에 이 나라의 부자들의 행태는 과히 만행에 가까운 것을 보게 된다. 각성된 애국자들은 자신들의 얼마 되지 아니하는 재산을 털어 私費(사비)를 털어 나라를 위해 북한인권을 위해 쏟아 넣었다. 하지만 그 부자들은 되레 김정일에게 조공하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공동의 이익을 추구한다. 이 가증스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부자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부자는 그렇게 가치가 없다. 그들의 부요는 대개 졸부들의 근성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몫 좋은 땅을 사서 오르기를 기대하고 그런 것을 몇 번 굴리고 나면 큰 부자가 되어 큰소리친다. 이는 실수요자가 가난한 자들이고, 그런 높은 가격의 땅에 건물을 지으면 그만큼의 월세를 내야 하는 가난한 자들이다. 그와 같은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猝富(졸부)의 개념이다.

6. 우리는 이 나라가 자본주의 곧 시장자본주의의 의미를 否定(부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에는 반드시 책임을, 짐 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히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부자는 반드시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를 행해야 한다. 그것이 이 세대의 부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길이다. 무릇 누구든지 이런 말씀을 비웃는 자들은 스스로 잘난 체하지만 하나님 보실 때 아주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에서 멀어진 이 나라의 부자들은 그 잘난 지혜로 김정일에게 朝貢(조공)을 한다. 물론 거기에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네다바이가 작용한 것은 사실이다.

7. 하지만 그것은 그 문화에 나타나는 조건반사이고 反影(반영) reflection일 뿐이다. 골짜기에서 소리치면 그 소리가 반향하듯이 그 시대의 부자들이 원하는 것을 대신 소리쳐 준 것이다. 자기들의 부를 축적하기 위해 북한주민을 더욱 가중된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그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고, 그것으로 그들은 부자가 된 것이다. 이웃을 죽여가면서 착취하는 김정일과 이웃의 피눈물로 부자된 이 시대의 猝富(졸부)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애국 호국 구국의 길을 위해 물심양면 쏟아 넣을 부자들이어야 하는데 그 막중한 책임을 타인에게 떠넘기고 있고 그 일을 거부하고 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그들의 요구는 몰상식하다. 더 많은 부요를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그들은 재테크의 한계 곧 이재의 눈이 밝으나 다양한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런 다양성의 방법은 하나님의 것이다. 악마의 것은 착취와 살인에 있다.

8. 그들은 가난한 자들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데는 눈이 밝으나, 그 자본으로 큰돈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방법에는 눈이 어둡다. 김정일은 搾取(착취)하는 데는 눈이 매우 밝은 모양이나, 주민을 살리는 데는 너무나 어둡다. 그들은 자본을 소모하는 데는 이력이 있으나, 그 자본으로 부요를 만드는 데는 한없이 어리석다. 未久(미구)에 다가오는 경기에 능동적인 응용력의 한계는 결국 모든 경제가 마비되는 것이다. 경제의 장구성은 미구에 다가오는 경기에 능동적인 응용력에 한계를 극복하는 길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에 따라 이웃을 구제하고 이웃을 살리는데 전력하는 것에 있다. [전도서11:1-4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땅에 쏟아지며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나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 김정일을 살려두고 그 체제를 살려주면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9. 우리는 이런 어리석은 부자들을 존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존경받는 부자들이 대한민국과 그 자유를 책임지는 것에 있어야 한다. 사람은 다 상대적인 貧困(빈곤)감을 가진다고 한다. 절대빈곤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면 재산이 적으니 다른 부자들에게 그 일을 하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모기업의 금강산투자에 참으로 어리석다고 하였다. 그런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것인데도 결국 남편을 잃고 돈을 잃고 만다. 그 후에 그들은 조국의 자유가 용서치 못할 심판을 겪어야 한다. 국가의 자유가 위기에 처해 있는데 졸부들은 외면하고 있다.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한 분명한 소리로 못 박아야 한다. 당신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이용하여 부자 되고도 그 부요로 자유를 지킬 생각이 없느냐고 우리는 소리쳐야 한다. 대기업이 북한에게 투자한 것에 대한 報應(보응)을 반드시 받게 해야 한다.

10. 우리는 스스로 잘난 체하는 이 시대의 부자들, 조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거대 부요를 쌓고 자유를 반역한 자들을 본받은 모든 자들은, 반드시 자유가 그들을 책망할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니 꼭 오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죽어간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을 욕되게 한 부자들의 정체를 반드시 斷罪(단죄)해야 한다. 우리는 이 세대의 부자들 곧 나름대로 밥술이나 먹을 수 있다는 자들이 먼저 나서서 조국의 자유를 위해 투자하고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그 자유의 확산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조국의 자유를 風前燈火(풍전등화)처럼 만드는 반역자들, 곧 김정일 走狗(주구)들에게 갖다 바치는 어리석은 부자들의 그 악랄한 비웃음에 대한민국의 자유는 신음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는 부자들은 이제 일어나야 한다. 우리의 자유가 북한에 확산되어야 한다. 북한에 자유가 확산되도록 우리는 진심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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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제는 부자의 격을 논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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