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는 Community College잖아요. 진짜 왜 거기 들어갔지? 거기는 미국에서 가난한 학생들이 직접 4년제대학에 갈 수 없어서 잠시 stop over 하든지, 아니면 예전 한국의 2년제 전문대와 같이 기능을 1년이나 2년정도 연마하러 가는데잖아요. 4년제대학에 비해 등록금이 거의 거저라고 할 수 있는.... 와! 깬다! 거길 다니는데 유학자금으로....??? 우리 형님 말씀대로 한국의 전문대에 다녀야지 왜 거길 갔대요? 아냐. 저 전총리 예전에 김일성서적 탐독하다가 한번인지 몇번인지 걸려들어가서 재판받은 기사와 영상기록물을 본적이 있는데.... 아들 머리로는 김일성대학에서도 안받아주었나봐...머리는 엄마 따라간다던데...맞나요?

김일성 서적 탐독했다고 재판받는다는거 호주 또는 뉴질랜드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세요? 한국의 이런일이 이해 된다면 당신은 호주 뉴질랜드에 살면서 아직도 한국적인 이념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이런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면 아직 당신이 살고 있는나라에 적응을 못한 사람 같아 보입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닌다고 하는것을 보면 당신은 호주가아니고 뉴질랜드에사는 사람같은데 그곳에도 학교에 직업에 차별을 두는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나요?

적응하실때까지 좀 참고 있으세요

다 좋습니다.
그런데 리해를 할수 없는것은 반미 하면서 왜? 미국에 가거 공부하려 하며
미국 쇠고기를 먹자고 하는지 덩말 알수 없군요? 이런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 생활화 돼서 그런지 알고보니 그런 사람 많아요!!!
겉 다르고 속 다른 사람들인 모낭 입니다.

후진데서 놀다 와도 한국에 오면 영어 몇 마디 주절거리고 외국에서 공부했네 하면 깜빡 죽고 덤벼드는 날파리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대든 학원이든 외국물 먹고 오길 바라는 마음에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