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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은 김정일 소행으로 밝혀졌다. 때문에 대통령은 아브라함 링컨을 배워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3 2010-05-19 21:44:50
제목:천안함 폭침은 김정일 소행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북한인권으로 북한해방에 나서야 한다. 때문에 대통령은 아브라함 링컨을 배워야 한다.

1. [의인이 득의하면 큰 영화가 있고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느니라] 하나님 앞에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와 성령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지혜로 담아내어 사람을 섬기는 자들을 말함이다. 좁혀 말하자면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인간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국민을 섬기는 경쟁력의 의미는 提高(제고)되어야 마땅하다. 거기에 성장한 민주주의의 의미가 들어있는 것인데, 성장한 민주주의란 국민에게 질 좋은 서비스로 섬길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물들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이다. 그런 역량을 갖추지 못하게 하는 僞善(위선)정치는 愚民化(우민화)책략 곧 어린민주주의 추행에 있다. 어린민주주의는 김정일의 주구들, 곧 국가반역자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들을 지도자로 선택하는 것을 말함이다. 그런 유린을 하는 것으로 정치하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다.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고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악용한다.

2. 김정일의 세계는 아가페 사랑으로 주민을 섬기기보다는 악마의 살인착취로 주민을 학대하는데 있다. 이는 대한민국과는 極(극)과 極(극)의 차이를 가진다. 본문에 계시된 의미처럼 기만과 폭력과 무한 살인착취로 학대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기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本然(본연)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런 반응을 잃어버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인간을 학대하는 자들이 권력을 세습적으로 잡는 것, 그들이 그 학대로 체제를 유지하여 60여년 무사 운행되게 한 것, 대한민국이 그것을 책망하지 못하는 것, 책망할 수 없게 하는 것에 묶인 대한민국임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라면 당연하게 보여야 할 반응을 본연의 모습을 잃어버린 세월을 보낸 대한민국이다. 이는 지도자로 둔갑한 김정일 주구들이 국민을 속이는데 능했기 때문이다. 또는 그것을 분별하는 능력이 국민에게 없기 때문일 것이다.

3. 인간은 아가페 사랑으로 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보시는 인간의 본연이다. 이는 물고기가 물에서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虐待(학대)에서 살수 없게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아가페 사랑이라는 말이다. 그 사랑의 손에서 사람으로 만들어졌고 그 사랑의 입김으로 사람은 사람이 된 것이다. 따라서 인간 본연의 모습은 아가페 사랑의 품속에서 사는 것에서 만족해지는 것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固有(고유)본능이기도 하다. 그런 본연을 잃어버린 인간은 악마의 충동을 따라 학대에 기대고 그에 발밑에서 虐待(학대)에 시들어간다. 하나님의 아가페와 그 입김의 사랑의 품이 없는 세계는 결국 악마의 학대로 살게 되는 것인데 학대 속에서 살고, 학대하며 사는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학대로 군림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미워하신다.

4. 학대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데, 이는 하나님이 인간의 本然(본연)을 아가페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아가페 사랑이냐 학대냐?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셨으니 그것에 따라 하나님의 아픔과 기쁨이 발생한다. [말라기 2:16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때문에 하나님은 학대로 옷을 가리는 자들에게 심판을 행하신다. 학대로 사는 자들의 내일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일어나서 학대로 사는 자들을 반드시 보복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33:1화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하나님은 학대하는 자들은 화를 내리신다. 때문에 우리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학대집단 김정일집단이 받을 화에 따라, 반드시 화를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린다.

5. 우리는 우리보다 먼저 학대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해방을 돕고자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분의 도움을 입도록 대한민국 교회는 기도해야 한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복을 받은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김정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학대를 두호하고 변호 비호 엄호 원호 미화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 중에 상당수는 교회에 똬리를 틀고 있다. 그들이 마치도 교회의 대표로 행세하며 국민의 눈을 속이는 거짓증인의 역할을 한다. [열왕기하 13:4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하나님은 그들이 누군지 아시고 누구든지 그 학대를 돕는 자들은 반드시 같은 공동 정범이다.

6. 때문에 동일한 화를 받을 것이다. 아울러 학대당하는 이웃을 보고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침묵하는 자들도 역시 그 화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학대받는 북한주민을 위해 기도를 들으시도록 한국교회는 적극 나서야 하는데, 기복에 젖어 타인의 아픔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다. 북한주민은 이미 60여년의 학대 속에서 처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그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가 절실하다. [사사기 10:8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 팔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전도서 4:1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보았도다 오호라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 자가 없도다 저희를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저희에게는 위로 자가 없도다] 작금의 현실을 보면 학대받는 북한주민을 위해 돕는 국가가 없다. 참으로 세상이 그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만 채우고 있는 것만 보이고 있다.

7.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심지어 대한민국 정부도 국민도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不得不(부득불) 눈감고 있다. 우리가 보건대 그들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나라들에게 큰 화를 당하도록 내버려 두신다. 하나님은 이웃사랑으로 학대받는 이웃을 돌아보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이사야 1: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학대받는 이웃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것을 널리 알려 함께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것이 한국교회가 해야 할 마땅한 것이다. 하지만 60년 동안 외면한 것의 결과를 우리가 보고 겪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학대자들을 처단하려는 것을 금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을 따르기 때문이다.

8. [호세아 5:11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말을 따라 가기에 그들의 학대는 여전하고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의 상황에서 벗어날 길이 없게 된다. [미가 2:2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김정일은 북한주민의 모든 것을 다 탐하였고, 그것으로 그들을 학대하였다. 북한주민을 그들에게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북한해방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요구하시고 있고, 누구든지 자천하는 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어 그들을 통해 북한해방을 하려 하신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일심동체가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에 동참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의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을 받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묻게 된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은 사람을 학대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도리어 가난한 자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9. 북한주민을 도와서 하나님을 존경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우리는 반드시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만들어 내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마침내 학대로 유지되는 그 정권의 몰락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내어 북한주민의 자유를 누리게 해야 한다. [이사야 14:4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면 그것은 곧 아이 같은 지도자이고 부녀자가 같은 지도자라고 하신다. 그야말로 어린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는 겁쟁이들이다. [이사야 3:12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특히 북한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하나님의 용기로 무장한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일어나야 한다.

10.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신데, 그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담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의 눈이 하나님의 안목에 미치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실망하신다. 하나님은 늘 학대 받는 이웃을 구명코자 운행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도서 5:8너는 어느 도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공의를 박멸하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보다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이 있음이니라]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내려다보시고 있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요구를 선택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천안함을 폭침한 자들이 북괴군으로 드러났다. 그것에 따라 군사적인 보복의 옵션도 할 수 없는 막막함만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용기와 지혜를 의지해서 학대받는 우리의 이웃 북한주민을 위해 당당하게 일어서서 행동해야 한다. 대통령은 핵을 가진 학대자들과 맞서서 당당히 싸워야 한다. 그런 당당함을 가진 지도자만이 노예근성에 젖어가는 것을 막고, 자유를 확산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장한 민주주의로 나가게 할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아브라함 링컨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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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과 그 체제는 반드시 붕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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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알의터 2010-05-19 21:46:12
    식사는 하셨습니까?

    나는 저녁식사로 닭볶음을 해먹었습니다. 구국기도 형님도 고기에다 술한잔 하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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