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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즉각 계엄령을 선포하고 햇볕정책을 체포해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6 2010-05-20 20:26:52
1.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오늘 천안함 침몰진상이 밝혀졌다. 범인은 김정일군대로 밝혀졌다. 폭침당한 후에 즉각 민군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다. 오늘 그 전모가 밝혀진 것이다.「민군 합동조사단은 국내 10개 전문기관의 전문가 25명과 군 전문가 22명, 국회추천 전문위원 3명, 미국·호주·영국·스웨덴 등 4개국 전문가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수사, 폭발유형분석, 선체구조관리, 정보분석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조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로 시작되는 그 발표내용은 그 사안의 實體的(실체적)인 眞實(진실)이다. 이런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면 자복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좋을 것인데, 빨갱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만으로 일관한다. 때문에 저들은 되레 큰소리친다. 날조라고 하며 검열단을 보내겠다고 한다. 남한에 그의 친구들인 某(모)某(모)당들은 일제히 정부를 공격하면서도 북한 김정일에게 一言半句(일언반구)의 정당방위도 없다.

2. 우리는 그들에 대해 실망한지 오래되었다.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서 고개를 돌린지도 오래되었다. 기만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의 폭력과 무한 살인을 기만으로 감춰서 착취하고 사는 자들인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하는 자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要職(요직)에 앉아서 이 실체적 진실을 허구로 몰아가려고 한다. 합조단의 진실성은 다음과 같이 말문을 연다.「오늘 발표내용은 조사단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과학적·객관적 접근방법을 통한 조사활동과 검증과정을 거쳐 도출한 결과입니다.」이정도면 확실한 것이다. 그것 외에 여러 첨단 첩보증거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드러낼 수 없을 것이다. 미국도 이미 그 조사의 신빙성에 절대 신뢰를 보내고 있고, 백악관은 이날 로버트 기브스 대변인 명의의 성명「조사결과, 객관적. 과학적 검토 반영. 北 용납할 수 없는 행위 고립만 심화할 것」라고 연합뉴스는 요약하여 보도했다. 오늘 성경 본문의 약속대로 실체적인 진실 앞에 굴복하는 나라는 복을 받게 된다.

3. 반면에 그 실체적인 진실을 기만으로 감추려는 자들은 복을 받지 못한다. [요한1서 1:8-9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빛 앞에서 각자의 실체적인 진실이 드러난 대로 자백해야 한다. 그런 자백은 결국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죄도 용서되고 다시는 그런 죄에 빠지지 않는 치료를 받게 된다.「이러한 모든 관련사실과 비밀자료 분석에 근거하여, 천안함은 북한제 어뢰에 의한 외부 수중폭발의 결과로 침몰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이상의 증거들을 종합하여 볼 때 이 어뢰는 북한의 소형 잠수함정으로부터 발사되었다는 것 이외에 달리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이러한 결론이 난 것은 실체적인 진실인데 그것을 기만이라는 그릇에 담아 김정일을 돕고자 하는 자들이 있다. 천안함의 전사된 47인의 勇士(용사)들이 크게 호통칠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4. 합조단의 진상발표에 김정일의 친구들은 이런 반응을 보인다. 오늘 자 조선닷컴에 나온다.「민주당은 20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났다는 합동조사단의 발표 내용에 대해 “아직 국민적 의혹이 해소되기에는 부족하다고 보고 국회 특위를 통해 진상조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세상에나, 자기 나라의 군인을 믿지 못하는 자들이 민주당이라는 것이다. 특히 국회에서 조사하는 것은 믿겠다고 하는 모양인데, 이는 우선은 예봉을 피해보자는 속셈이지 실체적인 진실이 달라질 리는 없다.「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합조단 발표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정부 발표대로 천안함 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면 대단히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북의 소행이면 대단히 충격적이라는 말은 겉치레일 뿐 본심은 대한민국 국군을 믿지 못하겠다는 말이다. 이는 살인착취집단 김정일 국방위가 이를 터무니없는 捏造(날조)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믿어도 대한민국의 국군이 한 말은 믿을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엇인가?

5. 햇볕정책으로 김정일을 핵무장시킨「박지원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한나라당이 국회의 관련 상임위와 본회의 개최를 제안한 데 대해 “우리는 발표 내용을 검토할 시간도 자료도 정보도 없기 때문에 먼저 특위를 가동한 뒤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나라당의 대북결의안 제의에 대해서도 “아직 검토한 적이 없다”며 부정적 태도를 보였다.」김정일의 지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이 땅의 주구들이다. 그들은 아직 어떤 지령도 받지 못해 이런 말 저런 말을 못할 뿐인데, 이제 그런 것들이 내려오면 염치없이 국민을 속이려 할 것이다. 국회의원은 자국의 군대를 믿어야 한다. 특히 원내대표는 자국 군대의 발표를 굳게 믿어야 한다. 함에도 믿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정체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한다. 김정일의 편에선 자들이 국회에 들어와 큰소리치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앞서 김무성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본회의 개최 또는 대북결의안 의결을 위한 전원위원회 개최 방안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다.」

6. 그 결의안에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햇볕정책을 체포해야 한다고 하는 문장을 넣어 둔다면 진정 자유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 할 수 있다. 햇볕정책과 공조하는 한에는 이명박 대통령은 계속해서 농락을 당할 것이다. 유某(모) 야4당 某(모)도지사 단일후보는 20일 “천안함 사태는 보수 정권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도대체 이런 비판을 한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결코 북에게 퍼다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웃기는 소리다. 이런 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는 김정일에게 사다먹는 신세가 되는 셈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의 망발에 쇄기를 굳게 박아야 한다. 실체적인 진실 앞에서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용서와 치료를 받게 된다. 기만으로 자기들의 잘못을 가리면 결국 화를 받게 된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있을진저] 거짓으로 끈을 삼아 자유대한민국을 공격한 김정일 집단과 남한의 그의 세력은 반드시 화를 받을 것이다.

7. 하나님은 반드시 그들을 망하게 하실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대한민국에 숨어서 국민을 속이고 지도자 반열에 오르는 자들이 한다는 소리가, 우리 46용사의 몰사당한 것에 대한 분노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들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자들이고 교언영색으로 대한민국을 호리며 농락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로 똑똑히 보게 한다. 그들의 실체적인 진실이 이미 드러났어도 뻔뻔하게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이 후안무치하고 안하무인한 자들에게 반드시 심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조인스닷컴의 보도에 「李대통령 `北에 단호한 대응조치 취할 것`」제하에 이런 기사가 나온다.「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과거에도 대남 군사도발이나 테러를 자행한 뒤 이를 부인해왔다"며 "하지만 이번에는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물증이 드러난 만큼 그 같은 억지가 통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말 단호한 조처를 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를 자유답게 하는 것이다. 자유를 굴종에 담아낼 수는 없다. 굴종은 노예의 언어이고 자유는 자유인의 당당함의 언어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8. 그 노예들은 노예의 심리 속에서 나오는 굴종의 언어들을 사용한다. 뭣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또는 경제 때문에 부득불 또는 전면전으로 몰려가는 것이니 참아야지 등등의 말들이 가로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그것에 귀 기울이거나 굴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오로지 하나님께 기도하여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와 능력을 받아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을 격파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말의 무게를 높이는 길이다. 우리는 지금 2012년에 대한민국을 흡수하려는 적들과 대치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심상하게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에는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 [다니엘 9:20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나라의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간절히 구해야 한다. 그때 하나님은 은총을 내려주신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자유를 지키는 하나님의 당당함을 누려야 한다.

9. [시편 32:5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산업을 지키지 못한 죄를 자백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이 대한민국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하지 못한 것과 저 김정일 주구들에게 속아 나라의 지도자들로 세운 잘못을 반드시 자복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것을 자복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길이다. 前代未聞(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살인착취를 눈감아 준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그것에 대한 용서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자유의 가치를 무시하고 돈에 빠져서 쾌락에 빠져서 하나님의 산업을 욕되게 한 것이 나의 잘못이고 우리의 잘못임을 고백하자. 하나님의 권능이 인간 속으로 임하여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인류에게 드러나게 하는 것과 그 영광을 인류가 공동으로 누리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10. 그것의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한국을 세우셨다. 함에도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무시한 잘못을 하였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자복해야 한다. [사도행전 2:37-38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이 나라에 복된 장마비처럼 임하도록 선택해야 한다. 북괴가 그런 짓을 했다고 분노하는 국민이 없다면 나라가 무감각해진 것이다.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제라도 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무뎌진 감각을 하나님의 치료를 통해 銳敏(예민)해지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지금 자유국민은 서로 원망하지 말해야 한다. [요한복음8:7~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나라를 제대로 섬기지 못한 것을 안다면, 이제라도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오직 성령의 힘을 예수 이름으로 기름부음 받자. 나라를 자유를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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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근본적인 치유가 아니면 사탕발림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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