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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김일성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을 언제까지 방관할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6 2010-05-21 20:00:41
1.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자들은 항상 幸福(행복)하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는 인간의 행복의 充足(충족)조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손에 선택된 흙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에 반죽이 되고, 그 사랑의 손에서 사람으로 만들어졌고 그 사랑의 입김을 그 코에 불어넣으니 生靈(생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때문에 인간의 固有(고유)반응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만 행복을 가지게 된다. 만들어진 사람은 행복을 위해 만든 것이고, 그 행복은 만들어진 하나님의 짝(결혼)으로 사는 것에 그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행복은 그렇게 연결되는 것이고, 그렇게 행복한 삶을 살아야 사람의 存在(존재)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2. 모름지기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의 意味(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것을 봉함적으로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은 인간에게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사랑을 주셨다. 그 사랑으로 사는 것에 행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행복을 멀리서라도 가늠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과 피조된 사랑과는 좁힐 수 없는 間隔(간격)으로 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사랑의 행복을 알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 속의 고유반응의 欲求(욕구)를 채워보려고 각기 그 나름대로 求道(구도)의 길을 나서는 것이다. 고유반응에 배고픔의 고유욕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채울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하고, 그 지배를 받는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받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이 어디를 가든지 사랑의 지배를 받으면 그로 행복한 세상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가 없는 것을 모두 다 虐待(학대)라고 한다. 학대로 산다는 것의 비극은 有史(유사)이래로 인간의 세월을 더럽혔다.

3. 하나님의 눈에 보시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는 것이 인간의 根本的(근본적)인 행복이다. 따라서 그것이 없다면 인간은 虐待(학대) 속에서 살고 학대로 사는 것이다. 학대로 사는 자들은 피차 災殃(재앙)이 되고 피차 나올 수 없게 하는 재앙의 구덩이가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이다. 그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여 內住(내주) 內在(내재)하시는 하나님의 지배 곧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心靈(심령) 통치는 곧 하나님의 지배를 의미하고, 이를 성경에서는 敬畏(경외)하는 것이라 하신다. 경외라고 하는 표현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을 말함이고, 그것은 사랑 안에서 이뤄지는 순응이다. 사랑의 발로라는 말로 담아낸다면 우리가 보는 세상의 길이 다 그러하듯이 自薦(자천)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강한 사랑이 그 안에서 動하면 그것을 거부할 인간이나 禁止(금지)할 법이 없는 것이다.

4.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강한 발로가 그를 사랑의 행동을 하게 하는데, 그것은 그가 지극히 강한 행복에 겨워하는 즐거운 행동이 된다. 인간이 만일 지극히 毒(독)한 고통에 못 이겨 행동을 한다면 이는 학대받는 重勞動(중노동)에 해당한다. 그런 학대 속에 빠진 인간들의 비명은 상상할 수가 없다. 그것은 인간 속에 만들어진 사랑이 蒸發(증발)된 곳이고, 증발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환경은 인간이 도저히 살 수 없게 하는 공포이고, 그 공포에 자지러지게 하는 것이다. 공포에서 산다는 인간은 행복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인간이 갖춰야 할 本能的(본능적)인 것의 充足(충족)은 육체의 행복이고, 그것을 사랑으로 공급하고 공급받는다면 인간은 가슴이 설레는 행복과 즐거움과 喜悅(희열)과 喜樂(희락)과 기쁨에 겨워 소리치게 되고, 사슴처럼 콩콩 뛰는 것이다. [이사야 35:6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5.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부모형제간의 사랑도 그와 類似(유사)하고, 인간의 性愛도 그와 類似(유사)하고, 인간의 우정도 그와 類似(유사)하고, 인간의 모든 사랑도 그와 類似(유사)하다. 類似(유사)는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기쁨과는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만이 행복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기독교의 핵심인 사랑은 하나님의 지배 곧 사랑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을 말씀함이다. [요한복음15:9-12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이니라] 계명이란 하나님이 인간을 통치하는 지배법을 말씀함이다.

6. 明文化(명문화)되고 成文化(성문화)된 지배법이나 인간 속으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은 지배양식을 공급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는 사랑의 양식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사랑의 의미를 따라서 하나님의 기쁨 곧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기쁨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사람만이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기쁨을 받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설렘을 받아 누리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나님의 사랑의 온갖 선한 일에 자천하고 설레는 인간이 되어 그것을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희생하는 촛불이 아닌가? 골짜기에서 내려가는 물소리를 듣는가? 그것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기뻐하던가? 그 기쁨으로 내려가는 물소리는 내려갈수록 모든 생명의 목을 적시고 그 뿌리의 수고에 결실을 얻게 하고, 인간이 더럽힌 모든 하류의 물들을 정화하고 그것들을 멀리 바다까지 운반해가는 청소차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또 비가 되고 세상을 녹색으로 가득하게 하고 생산성으로 가득하게 한다. 물의 고마움을 본다면 착취하는 인간이 부끄러운 것이다.

7.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물보다 더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히 물이 즐거운 마음으로 낮은 데로 내려가는 사랑의 소리를 우리는 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듣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을 솟아나는 恩寵(은총)에 참여한다면 그와 같아지는 것인데, 그것이 곧 인생의 아름다움이다. 오늘날 한반도의 꼭대기에서 사는 자들은 짐승의 왕국의 獅子(사자)나 표범과 같은 존재들이 아닌가 한다. 그들이 내려가면 곳곳에 피바다가 되고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착취를 당한다. 그 얼마나 아픈 構造(구조)인가? 이는 그들이 악마의 기쁨 곧 남을 속이는 기만의 기쁨과 남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기쁨과 살인의 기쁨과 그것으로 얻어지는 수익의 기쁨과 그것을 통해 진탕 노는 기쁨조의 기쁨에 겨워 산다. 이는 진정 하나님의 눈에 차는 정권이 아니다. 이는 악마의 체제이고 악마의 족속들이다. 이들이 권력을 잡아 60년 동안 만행을 하였지만 누구도 그 짓을 그치게 하지 못하고 있다.

8. 우리는 이런 현실의 아픔을 깊이 통감하고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사랑을 위해 살아야 하는 인간 본연의 자세이고 임무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심은 독생자를 주심에 있다고 한다. 독생자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함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는 인간의 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와 더불어 사는 인간이 되는 것에 인간의 행복이 있는 것이다. 그런 행복이 없다면 인간의 길은 너무나 어리석은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참으로 덧없이 가는 인생길에서 나만의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이 語不成說(어불성설)한 짓을 하는 것이 인간이라면 참으로 불행한 존재이고 그 자체가 재앙이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먼데서나 가까운데서나 인간은 서로의 행복을 위해 사랑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인간은 상당한 돈을 무기를 만들고 그것을 서로 죽일 생각으로 몰두하고 있다.

9. 한반도의 김정일은 水素爆彈(수소폭탄)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통째로 잡아먹으려고 한다. 이는 사악한 악마의 짓인데,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데, 그들의 존재가 아직도 남아있는 것으로 봐서 무엇인가 아직 그들이 역사 속에서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무기 곧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인데 그들의 존재가 계속 유지된다는 것은 결국 전쟁과 같은 길로 한민족이 지나갈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감도 있어야 할 것이다.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세상에 대한 反旗(반기)이다. 우리가 지금 김정일과 싸우는 것은 결국 자유를 위한 것이고 자유는 곧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사는 품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악마의 새끼들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 잡아먹고 살지만 그것을 막고 그것들의 손에서 인간을 건져내는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해야 할 일이다.

10. 생각해 보라. 인간을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이 팽창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팽창이 좋은 것인가를. 한반도에는 소경된 지도자들이 지금 한다는 짓이 인간을 잡아먹고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중국의 패권주의도 그와 같은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반드시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세상을 막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解放(해방)하고 그들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된 본분이고 인간의 길이다. 때문에 우리는 전도자의 말을 귀담아 듣자. [전도서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인간의 본분은 인간을 섬기는데 있지 착취하고 학대하는데 있지 않다. 부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김정일세력을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

11.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고 하신 말씀에서 우리는 인간의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미가서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은총이 거기에 가득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눈이 항상 함께 하신다. 인간이 인간에게 재앙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리석은 짓을 하는 이 땅의 김정일 주구들에게 강력하게 책망한다. 어리석은 짓을 그치고 자유를 위해 自由(자유)의 편에서 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할 것을. 진정 대한민국은 인류를 사랑하고 섬기고 모든 학대받는 인류를 구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고자 하시는 은총이고 목적이기에 부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대한민국의 길로 가도록 손 모아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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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제는 반드시 그들을 붕괴시켜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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