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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任期(임기) 안에 반드시 북한을 解放(해방)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3 2010-05-22 19:19:59
1.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有史(유사) 이래로 수많은 독재자들이 나와서 居住(거주)이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등 인간의 기본권적인 자유를 착취하고, 그것으로 통치의 에너지를 삼아 자손대대로 부귀영화에 極(극)하였다. 하나님이 보시는 자유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發露(발로) 및 하나님의 사랑의 지혜의 지휘를 따라 일어나는 衝動(충동)으로 인해 움직이는 삶을 영위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 자유로 정의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이고, 그 지혜의 통제로 인해 나타나는 행동은 하나님의 구현이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권력이란 기름부음을 말함인데,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들어오셔서 각 職分(직분)이 되신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을 섬기시는 하나님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신다. 그 하나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2.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에 악마의 종자들은 信仰(신앙)의 자유를 짓이긴다. 이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지구에 임하지 못하게 하려는 惡魔(악마)의 전술이다.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손길로만 만족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 만족케 하셔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이다. 오신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시는 하나님, 곧 여호와를 敬畏(경외)하는 神(신)으로 임하신다. 인간을 그리스도의 할례와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훈련을 통해서 그로 하여금 마침내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하신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신다. [창세기3:4-5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 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란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그런 기름부음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임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육의 심비에 깊이 새겨짐을 받아야 한다.

3. 때문에 그 누구도 자아실현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결코 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더욱 양산하여 敗亡(패망)의 지름길이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해결되게 되어 있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治療(치료)하신다. 인류의 救世主(구세주)의 일도 역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특별하게 준비하셨고, 그에게 기름부음 곧 하나님 전부가 임하셔서 그를 통해 세상을 구속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안에 모든 자들이 그런 기름부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치료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게 하여 하나님의 만족 곧 기쁨을 얻게 하신다. [창세기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히브리서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 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4. 하나님의 기쁨은 곧 인류의 救援(구원)과 그 治癒(치유)에 있다. 악마는 하나님의 출구를 봉쇄하려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한다. 악마가 그런 짓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고 그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시는 것이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방법이다. 때문에 이번 천안함이 폭침당한 것을 해결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셔 들여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이 대통령 속으로 임하셔서 그 지혜와 그 능력을 따라 대통령이 그대로 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좋은 결과란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결과를 말함이다. 하나님이 만족해하시는 결과가 아니면 결코 세상이 치료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공평가운데라고 하는 말로 담아내게 하는데,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정확한 치료를 의미한다. 지구가 태양에 1cm 가까워지면 지구의 모든 것이 다 타버린다고 한다. 반면 1cm 멀어지면 지구의 모든 것은 다 얼어 버린다고 한다. 그것을 균형의 神妙(신묘)한 接點(접점)이라고 한다.

5. 더 세밀하게 표현하자면 지구의 생명체들이 생존에 필요한 균형의 神妙(신묘)한 접점을 의미한다.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인간은 결코 완벽한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마는 것의 의미는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적을 붕괴시켜야 한다면 그런 기준으로 균형의 접점이 필요하다. 다만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적이지만 아직은 유지해야 한다면 그것에 맞는 균형의 접점이 필요하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基準(기준)에 맞게 동행해야 한다. 사람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이 대통령을 이 시대에 세우셨기 때문이다.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 문제를 처리한다면 반드시 북한해방을 이루는 위대한 대통령으로 하나님은 사용하실 것이 확실하다. 하나님이 오셔서 학대받는 우리의 이웃 북한주민을 해방하시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6. 학대받는 이웃을 돌아보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하나님이 70년 만에 이스라엘을 회복하셨다면 북한교회도 70년 만에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1945년부터 70년은 2015년이 된다. 한국교회가 신사참배한 1938년부터 70년은 2008년이 된다. 북괴는 2012년은 남조선해방 강성대국을 목표하고 있다. 그 때문에 2010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곧 북한해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성경을 근거로 해서 계산되는 내용들이나 하나님이 행하신다는 전제하에 적중여부가 결정된다. 북한주민을 처절하게 만드는 김일성 김정일 집단의 未來(미래)는 결코 마감해야 한다.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은 악독한 독재자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그것은 다음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아니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모두가 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과 손발을 맞추는 李(이)대통령이 된다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확실하게 밝아지는 것이다. 대통령이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찾아주는 대통령이 되는 것을 꿈꾼다면 이런 은총을 입기 위해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 나가는 이유는 학대받는 북한주민을 해방키 위함이다.

7. [히브리서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북한으로 자유확산과 최초에 남북통일을 이룬 대통령으로 하나님이 사용하신다면 그의 영광이 될 것이다. 대통령은 자기구현에 자아실현의 미련을 버려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어 오시는 하나님의 구현에 전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은 그렇게 이뤄진다. 분명한 기름부음의 그대로 된 처방과 그 치료가 아니면 통일 대통령은 고사하고 되레 敗將(패장)으로 길이길이 汚名(오명)을 받을 것이다. 敗將(패장)의 길은 불명예스런 것이다. 그에게 기회는 많지 않다. 이미 임기의 절반을 채우고 있다. 북의 김정일의 길은 교만의 길이라 패망으로 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들의 패망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갈 하나만 올려놓으면 되는데, 북한해방을 이룬 대통령이라는 영예를 거저줍는 것과도 같은 기회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8. 하나님이 이명박을 대통령을 세우신 것은 하나님의 산업의 창대함 때문이다. 그가 정주영의 산업을 창대케 한 주역 중에 하나인 것처럼 하나님의 산업에 창대함을 가져오는 길이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고 심사숙고하여 에녹처럼 행동해야 한다. 작금의 모든 현실은 김정일과 그 체제의 崩壞(붕괴)로 가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무엇을 하던지 다 망하게 되는 길로 연결될 것이다. 이는 그들이 60년 동안 너무나 많은 피를 땅에 쏟아지게 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버리신 정권은 마침내 망하게 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興(흥)하게 하는 요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치유에 있다. 하나님의 손길로 김정일의 주구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업그레이드하는 것, 곧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을 이룸에 있다. 이런 자유확산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세상에 널리 확산하는 위대한 가치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가치를 위해 모든 김정일 物的(물적) 人的(인적)인프라를 제거하는데 주저치 말아야 한다.

9. 너무나도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아는 이가 얼마나 되는가? 인간이 받을 모든 사랑이 제거되고, 그들의 밥그릇에는 虐待(학대)이고 그들은 多量(다량)의 피눈물을 마시고 있다. 그들이 겪는 시련은 北風(북풍)설한을 알몸으로 겪는 것과 같은 것이다. 북풍설한에 알몸으로 사는 것의 아픔으로 사는 것, 그런 의미는 당해야만이 그 고통을 아는가? 사람의 생명력을 가지고 實驗(실험)하는 것인지, 비밀수용소에서 저들이 행하는 加虐(가학)은 가히 악마적이다. 그런 속에서도 살아야 하는 인간의 그 질긴 생명력에 그저 경탄만 해야 하는 것인가? 참으로 慘酷(참혹)한 세월에서 살고 있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안다면 우리는 이들의 문제를 결코 外面(외면)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참으로 양식이 있는 지식인이라면 그런 문제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그것이 이 땅의 지도자들로 갖춰야 하는 기본인 것이다. 그런 기본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 기본을 위해 달려가는 자들이 누군가?

10. 그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지도자 행세를 한다고 선거판에 나와 소리치고 있다. 참으로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자들이고 破廉恥(파렴치)한이고 眼下無人(안하무인)한 자들이다. 그들이 당당함을 가진 것은 북한주민을 60년 동안 참혹하게 고통을 준 자들로부터 오는 힘이다. 그들은 요즘에 핵융합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런저런 힘을 의지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농락하고 있다. 대통령은 이런 것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결코 하나님이 요구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자유확산을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돈만 버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자유를 전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자유 확산을 위해, 사랑의 하나님의 지배를 우리 속으로 받아들이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달려가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의 위대한 자유를 세상에 수출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의 길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 모든 지도자의 길인데, 전대미문 미증유 살인착취독재자 김정일에게 野合(야합)하는 자들이 지도자라고 큰소리치는 세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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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하늘이 이명박 대통령을 돕고 있다. 그 기세를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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