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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단호한 조치, 대국민담화에 북한인권과 보안법활성화가 이 빠지듯이 빠졌나니.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8 2010-05-24 20:55:14
1.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천안함의 우리 용사 47인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게 되기를 강조한다. [이사야59:14-18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2. 대통령의 담화를 보면 斷乎(단호)한 조치를 하는 것을 骨子(골자)로 하고 있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결코 단호한 조치가 아니게 된다. 김정일은 우리 대통령의 말을 비웃는다. 대북심리전의 확성기를 조준 사격하겠다고 한다. 우리 국방장관은 자위권을 발동한다고 한다. 이제부터 전시체제로 갈 모양인데, 대통령은 하나님의 응징시스템과 함께 갈 필요를 인식해야 한다. 다음은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문이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를 절감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 천안함은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습니다. 또 북한이었습니다.」대통령은 천안함 폭침은 김정일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한 것이었다고 선언하였다. 때문에 단호한 조치로 응징 또는 제재를 해야 하는데 그것의 이유와 내용들을 열거한다.

3. 피 흘린 代價(대가)를 치르게 하는데 있어 그에 相應(상응)하는 膺懲(응징)을 받게 해야 하는데, 오늘의 本文(본문)은 그 피 흘린 죄가 그런 자들을 스스로 달려가게 하는 곳이 곧 陷穽(함정)이라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응징은 저들의 함정이고 그들이 한 짓이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작동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시스템의 의미를 모두에게 알려 부작용이 없는 응징을 이룰 수 있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우리 국민들이 하루 일을 끝내고 편안하게 휴식하고 있던 그 시간에, 한반도의 평화를 두 동강 내버렸습니다. 천안함 침몰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 입니다. 6.25 남침 이후 북한은 아웅산 폭탄테러사건,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 등 끊임없이 무력도발을 자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자신의 범행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정부의 자작극이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드디어 대한민국의 자유본색이 드러난다. 김정일의 살인적인 도발에 번번이 겁을 먹던 대한민국이 아니었다.

4. 또는 미국이 막아서는 것도 아니었다. 도리어 그들의 도발은 대한민국의 忿怒(분노)를 만들어내었다. 이는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이 이미 작동을 한 것임을 黙示(묵시)한다. 그런 분노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의 발동이 걸린 것이라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분노가 나날이 더욱 커질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누리는 대한민국이기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한다. 김정일은 수많은 도발로 대한민국의 피를 흘리게 하였음에도 여전히 欺瞞(기만)으로 눈가림한다. 그것이 저들의 수법이고 그 수법에 먹히는 자들이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인데, 그들의 친구들은 같은 편이라고 감싸고돌고 있다. 그들은 수많은 루머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국군의 발표를 모독한다. 이런 자들을 그냥 두고 응징의 의미는 나날이 無色(무색)해질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보안법을 活性化(활성화)하여 김정일에게 응징하는 것에 철두철미하게 집행해야 하는데,

5.「이 때문에 나는 처음부터 철저한 과학적, 객관적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예단도 하지 않도록, 모두에게 인내와 절제를 요청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20일, 국제합동조사단은 확실한 物證과 함께 최종 결론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어떤 나라도, 천안함 사태가 북한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적들이 남남갈등을 노린 것을 무력하게 만들려고 부정할 수 없는 물증을 찾았다고 한다. 아시다시피 부정할 수 없는 물증이 나온 것이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그 동안 오래 참으신 하나님이 이제는 더 이상 참아주지 않으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응징의 손길과 함께 하는 슬기가 필요할 때이다. 하나님의 응징의 손길이 되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결과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다.

6. 때문에 대통령은 김정일 주구들을 모조리 의법 조치해야 한다.「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북한의 만행에 대해 참고, 또 참아왔습니다. 오로지 한반도 평화를 향한 간절한 염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질 것입니다. 북한은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단호하게 조처해 나가겠습니다.」단호한 조치에 성공하려면 국내에 암약하는 간첩들을 다 잡아들여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것 없이 단호한 조치는 성공할 수 없다. 하지만 대통령 나름대로 응징의 수위를 정하고, 그 응징을 시작한다고 선언한다. 우리는 여기서 그 응징의 수위를 하나님의 응징수위에 맞춰서 할 필요가 있다고 또다시 강조한다. 특히 먼저 간첩을 잡는 것부터 그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간첩을 잡으려면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국민이 누리는 자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더 깨닫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7. 그때만이 순국자가 애국자가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적들에게 응징하는 절차와 결과를 이루시게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지금 이 순간부터 북한 선박은 에 의해 허용된 우리 해역의 어떠한 해상교통로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교류협력을 위한 뱃길이 더 이상 무력도발에 이용되도록 할 수 없습니다. 남·북간 교역과 교류도 중단될 것입니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길에 나선 우리 국민의 목숨을 빼앗고, 최근에는 우리 소유의 재산까지 일방적으로 몰수했습니다. 더구나 천안함을 침몰시키고, 고귀한 우리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이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교류·협력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다만 영유아에 대한 지원은 유지할 것입니다. 개성공단 문제는 그 특수성도 감안하여 검토해 나가겠습니다.」이런 것을 하려면 먼저 할일이 있고 후에 할일이 있다. 그런 순서를 무시하면 망하게 되는데,

8.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말해 김정일의 주구들을 잡아들여야 한다. 이번에 대통령이 북한 인권을 강조했다면 더욱 좋을 것인데, 이번에도 북한인권을 피해 간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이 가동된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상식적으로 북한인권과 김정일 주구들 간첩들을 다 소탕하는 일을 하지 않는 단호한 조치는 성립이 되지 않는다.「대한민국은 앞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적극적 억제 원칙을 견지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영해, 영공, 영토를 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 것입니다」자위권의 발동에 반전세력이 없어야 한다. 반드시 국론을 분열하는 세력을 뽑아내야 한다.「북한은 ‘3.26 천안함 사태’ 로 유엔헌장을 위반하고,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존 합의를 깨뜨렸습니다. 정부는 관련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 사안을 UN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9. 대통령이 하나님과 함께 그 일을 한다면 반드시 큰 도움을 입게 될 것이다. 많은 나라가 지지하는 것에 더욱 큰 힘을 모으는 길은 북한인권의 공감대확산이다.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에 이 문제를 올려놓고 하나님의 성실로 그 일을 이뤄나가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들을 응징하는 것에 더욱 명분 삼는 길이 아니겠는가? 인간을 살육하여 세운 정권이고 그 살육으로 유지해가는 정권이라는 것에 김정일의 현재와 미래가 있다. 때문에 이는 인간의 응징한다는 말로 될 사안이 아니고 하나님의 응징의 시스템이 작동하여 이들을 응징해야 한다.「나는 북한 당국에 엄중히 촉구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앞에 사과하고, 이번 사건 관련자들을 즉각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은 북한이 우선적으로 취해야할 기본적 책무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변명이나 억지 주장만 반복한다면, 국제사회 어느 곳에도 북한이 설 곳은 없습니다.」

10. 착취 그것도 살인착취로 앞을 열어가는 저들은 말로 움직여질 존재들이 아니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주 강력한 응징은 하나님의 응징 시스템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할 것이다.「(중략) 온 세상이 변했습니다.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어떻습니까?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對南赤化통일의 헛된 꿈에 사로잡혀 협박과 테러를 자행하고 분열과 갈등을 끊임없이 조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누구를 위해,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같은 민족으로서 참으로 세계 앞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대목에서 왜 북한인권을 지적하지 않았을까요? 단호한 조치에서 마치도 앙꼬 없는 찐빵 같아 보인다. 알맹이 없는 단호함의 성공여부는 김정일 주구들을 잡아들이는 것인데, 거기에 북한인권이 특약이다.

11. 「(중략) 우리는 천안함 사태를 통해 다시 한 번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집단과 대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 군도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군의 기강을 재확립하고, 군 개혁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군 전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입니다. 한미연합방위태세도 한층 공고히 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의 안보 의식도 더욱 튼튼해져야 합니다.」이문단의 강조도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해야 가능한데, 그것을 제거하는 데는 북한인권이 더욱 특수무기가 되는 것이다. 국민이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건 단합은 북한 인권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누리지 못하면 그렇다는 말이다. 북한인권이 빠진 단호한 조치, 그 여러 조치들을 가로막는 김정일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제거하지 못한다면 많은 장애를 겪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12.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 그리고 끊임없는 분열 획책에도 우리는 결코 흔들려선 안 됩니다. 국가 안보 앞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략)」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전쟁을 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 이김은 하나님의 것이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누리며 우리가 할 일은 북한인권 대대적인 거론과 김정일 주구들을 대대적인 수색과 잡아들이는 것에 충실해야 한다. 이빨 빠진 사자의 咆虎陷浦(포호함포)와 발톱 없는 독수리의 화려한 날개 짓 같은 조치를 거부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응징시스템을 누려 그들을 응징해야 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결코 북한인권을 말했어야 하고, 하나님의 응징을 믿는다면 결코 김정일 주구들을 망하게 하는 조치가 중요하다. 그들이 살인의 피를 흘렸으니 그들이 판 함정에 빠져 망하게 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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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이빨 빠진 獅子는 咆虎陷浦(포호함포)만 가득할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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