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경제봉쇄의 본질은 이북권력층 살지우고 탈북유가족 골라 굶겨죽이기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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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고립압살이라니? 이북 대변인은 저네를 고립압살하기위한 미국의 자자극이라고 거찟말하고있으나, 실지는 미국의 당면 목적은 파헤쳐진 강상리옥토가 고발하는것인 북조선의 정당한 핵보유를 시인하는 6자회담의 사전격파이며, 장차 넘겨야하는 전시작전권을 지키기 위한 천안함 공격이였고, 고립말살은 오히려 저네가 고립된다는것쯤도 모르게 무지하지 아니하다고 배웠다. 때문에 공동군사훈련중에 천안함을 격침했음을 괴이한 구조현상들이 립증하며, 속은 순진하고 깨끗하지만 것만이 검은자중에 속까지 검은자의 분주한 망동이 확증하는 것이나,이북은 자아피해의식에 착각하고 있기에. 상기 내용에 다음과같은 관람권으로 보충한디. 공짜 관람권 미국제 어뢰면 미국이 만행했다고 즉시 보복하는자가 만행자가 아닌가? 그런데 아무리 실험해도 바다물은 한달내에 어뢰추진기를 삭이지 않고,만행자는 보복자라고 증명하니 어쩌죠? 설사 이북이 만행했다 증명돼도 천안함46명의 죽음은 반북대결정책의 필연적 산물인때, 보복자는 그 죽음도 모자라 경제봉쇄로 이북의 한국편들만 골라 굶겨 죽이며. 100리 대포아가리앞에 1000만 서울시민을 세우고 부지런히 방아쇄를 당기고 있으니 참 볼만한 구경거리를 연기하고 있네! 그런데 고난의행군은 생명없는 천민들만 골라 굶겨죽이고 권력자는 오히려 살지웠으니 이번 봉쇄작전은 탈북자 유가족을 골라 굶겨 죽이기 전투이니 탈북자가 무척 좋아하겠네 ! 효도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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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강성대국이 어쩌다 남한의 경제 봉쇄에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나?
강성대국 맞아?
암퇘지 노예인 주제에 어디다대고 천민 운운이냐. 거지색갸 ㅋㅋ
실수로 폭뢰를 바닥에 떨어뜨렸거나 미군이 쐈거나...
좌초나 피로는 아니므로...
북한의 공격은 필연적 산물이고 당연하다고 님은 말씀했지만
대북제재 역시 필연적 산물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하는 것 자체는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그럼 금강산 총살사건과 천암한 사건에 대한 필연적 산물은
무엇이 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