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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敵槪念 6년만에 회복되다. 그 6년 동안 구멍난 국가안보에 속히 비상등을 켜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07 2010-05-25 22:31:13
1.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대한민국에 김정일과 共生關係(공생관계)를 구축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欺瞞(기만)하고 있고 하나님의 교회를 속이고 있다. 그들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김정일은 영웅이 되고 대한민국은 망할 대상으로 만든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혈세를 받아 부귀영화에 극하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다. 사람들이 애써 부정하려고 해도 태양은 태양인 것처럼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산업이고, 논농사로 말하자면 그 못자리판이다. 企業(기업)식으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복음무역회사이다. 그것의 수출품은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오늘날 이 말세에 그것을 전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수만년 준비되어 오늘에 이르러온 것이다. 악마는 그것을 눈치 채고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 세력을 38이북에 자리 잡게 한다. 김일성 김정일의 세력은 악마의 일 곧 하나님의 산업을 파괴하려는 것을 목표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2. 그 후 60여 년 동안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은 하나님의 그 산업을 이용하여 남조선적화의 교두보 내지는 인프라 내지는 거점으로 삼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온갖 사곡한 말들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혼미함으로 혼잡함으로 분열을 야기하고 있다. 김정일의 저 사곡한 무리들은 천안함 사건에서 역시 김정일 편에 서 있는 것이 너무나 역력하다. 그들이 가진 曲學阿世(곡학아세)적인 능력은 악마적인 기만술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현혹 惑世誣民(혹세무민)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엎어버리고자 한다. 불의 기습으로 두 조각난 천안함은 햇볕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속인 기만에서 대한민국을 깨우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다. 그 때문에 비로소 대통령은 단호한 조치를 발표하고, 그것으로 主敵(주적)의 실체性(성)을 분명히 한다. 비로소 대한민국은 이제 정상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저 사곡한 무리들에게 속아서 약 200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보낸 자들을 용납한 대한민국이었다.

3. 그 바람에 결국 그것이 대한민국이 국제적인 비웃음을 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때문에 開門納賊(개문납적)한 결과로 나타났고, 그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는 비상등이 켜져 있어야 하는데, 그 등마저 꺼 놓고 있었다. 적들이 노리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의 자유이다. 그 자유를 앗아가는 것은 곧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사람들이 온갖 말로 부인해도 달은 달인 것처럼 대한민국은 온 세상에 십자가의 도를 전해야 하는 하나님의 산업이다. 그것을 가로막고자 악마는 김정일 집단을 도구로 삼고 있다. 이런 적들과 내통하는 사곡한 자들이 국민의 현실적인 적을 왜곡 굴절시켰다.「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라이트코리아와 납북자가족모임, 6.25남침피해유족회 등은 25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를 비난한 도올 김용옥(62)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조선닷컴의 보도이다. 그의 곡학아세는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자들에게 金科玉條(금과옥조)가 되니 문제다.

4. 김모씨가 고발당한 내용은「이들 단체는 김씨가 봉은사 특별강연에서 합동조사단 발표를 비난한 것이 “북한의 날조극 선전에 동조한 것으로 국보법 위반에 해당 한다”고 주장했다. 또 4대강 개발 사업에 대한 김씨 발언은 “중앙선관위가 금지한 선거쟁점에 대한 반대활동으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라고 한다. 김정일은 결코 대한민국의 친구가 아니다. 누구든지 빛과 어둠이 친구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김정일의 기만에 빠진 자들이고, 그들 중에는 기만을 전하는 선지자들도 있다. 빛과 어둠은 영원히 친구가 될 수가 없다. 이사야5장 18절부터 21절까지 이런 말씀이 있다.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착취를 위해 모든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을 하는 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 집단이 한반도에 있는 한에는 살인착취가 빛이 되고 아가페 사랑이 어둠이 되는 것이다.

5.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들이 모두가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거부하고, 그것을 위한 삶을 파괴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사곡한 무리들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 도다] 그들은 하나님을 조소하고 조롱한다. 무신론자들이기에 하나님을 비웃는다. 마치도 네가 만일 그리스도이어든 십자가에서 스스로 구원하라. 그것에서 내려오라고 강조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자기들에게 나타나서 하나님을 스스로 입증하라고 한다. [로마서10:6-7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6. 이는 지독한 無神論(무신론)에 근거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비웃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일어나서 일하실 때를 스스로 정하신다. 하나님의 시간을 인간이 정해놓고 그 시간에 맞춰서 그 일을 이뤄보라고 한다. 이런 참람한 발언을 하는 것은 그들이 지독한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또는 어떤 계획이 계셔서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까지 참으시면서 모든 일의 때를 따라 적실하게 행하신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있을진저] 그들은 자기들의 기준을 善(선)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을 惡(악)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기준을 光明(광명)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을 黑暗(흑암)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기준을 단 것이라고 하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쓴 것이라고 한다.

7. 참으로 그들은 스스로 우주의 중심에 있어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고자 애쓴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도취에서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기만 찬 인간들일 뿐이다. 이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거짓말을 뿌렸고, 그것으로 세상을 보는 제자들에 의해 약간의 세력을 가지게 된다. 그들이 결국 한국의 지도자층의 중심부로 유입 되는 또는 진입하게 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파멸케 하려 하는 것이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렇게 세상을 산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눈을 속이고 있는 이 시대의 잣대가 되는 것에 주저치 않는다. 이 사곡한 무리들을 그냥 두고는 참된 가치가 제대로 대접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갈라디아서5: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그들을 격리하지 못한다면 적은 누룩은 온 덩이에 퍼지듯이 빨갱이 양성시대에 진입하게 된다.

8. 오늘 자 연합뉴스에 보면 「李대통령 "주적개념 정립 못해. 발밑위협 간과"」제하의 기사가 나온다. 부제로는「10월 국방백서 발간 시 표기. "기술적 문제만 남아"」의 기사내용을 보면「(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정부는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인식하는 군 작전 개념을 부활키로 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주적개념으로 김정일 군대를 지칭하는 것을 한다는 것에 6년의 공백을 가지게 되었다. 그 기간 안에 주적개념에 대한 攻防(공방)의 인프라가 약화된 것이고, 그것이 곧 우리의 주장대로 개문납적한 것이 된다. 6년의 공백은 아주 큰 구멍을 만들어 내었다. 그 기간 안에 우리의 모든 정보가 북으로 보내졌고, 그들은 그것을 晝夜(주야)로 연구해서 대한민국을 공격할 여러 시나리오를 개발한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그들이 정한 그 시나리오의 모든 것이다.

9. 그것을 입수해야 하고 그것으로 우리의 공방의 개념을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이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발간할 국방백서에 `북한=주적' 개념을 재표기 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백서의 어느 대목에 정확히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를 놓고 실무적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주적개념의 의미를 희석시킨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한때 득세하였고, 지금도 저들은 절치부심하고 있다. 그들이 있는 한에는 결코 대한민국의 주적의 개념이 늘 공격받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本文(본문)에서도 사곡히 행하는 자들은 곧 넘어진다고 하셨다. 그처럼 김정일의 세력을 망하게 해야 할 것이다.「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민원로회의를 주재, "지난 10년 동안 주적 개념을 정립하지 못했다. 그간 `발밑의 위협'을 간과하고 한반도 바깥의 잠재적 위협에만 치중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의 말은 참으로 우리의 아픈 마음을 싸매는 말씀이다.

10. 나라의 지도자층이 사곡한 무리에게 현혹되어 그 일을 무시하고 있었으니 참으로 어리석은 지도자인데, 이번의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나오는 단호한 조치는 부족한 면이 많지만 진일보된 대북자세에 전향점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참으로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싶다.「이는 사실상 북한을 주적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주적 개념 문제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 핵심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주적 개념은 당연히 부활하는 것"이라며 "북한을 주적으로 보는 개념을 부활하는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제는 주적 개념을 국방백서의 어느 부분에서 어떤 표현으로 넣느냐는 기술적인 문제만 남았다"고 덧붙였다.]고 한다.「(중략) '북한=주적'이란 개념이 부활하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6년만이다. (하략)」 6년만에 국방과 안보의 회복의 길로 돌아오면서 많은 구멍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구멍은 곧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기득권에 있다. 그들을 逮捕(체포)해야 만이 그 구멍이 막아지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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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뚫린 구멍을 찾아 메우라!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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