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김정일 응징한다고 허리에 찬 큰 칼집을 국민에게 보였으나 뽑으니 한뼘도 안 되는 短刀(단도)에 불과하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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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모의 물건을 도적질하고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케 하는 자의 동류니라] 造物主(조물주)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罪(죄)가 아니라 하는 자들이 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창세기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 하나라도 인간의 것은 없다. 인간은 정당하게 노력하여 얻어진 것을 소유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이다. 김정일類들처럼 악마적인 인간들은 악마적인 방법으로 기만 폭력 무한살인을 통해 착취해간다. 그것도 역시 조물주의 것인데 자기들 것이라고 강변한다. 만물 중에 인간의 것이 있는지 살펴보라. 그 하나도 인간의 것은 없다. 함에도 인간은 그것을 영구적인 소유로 만들려고 한다. 지구를 하나님에게서, 그것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손에서 뺏고 자기들의 소유로 영구화하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모든 간섭에서 벗어나서 살고자 하는 인간의 반역의 보편화이다. 때문에 어려서부터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를 알아야 한다. 때문에 김정일은 반종교의 자유로 기독교를 말살하여 왔다. 2.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인간은 기본으로 자기를 創造(창조)한 분을 알고 그분에게 孝道(효도)해야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를 파헤쳐 가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인간을 지배해 주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 것이다. 독생자라는 말씀은 곧 말씀이 육신이 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함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에 절대 지배를 받는 독생자이시다. 은혜를 입는 쪽에서는 하나님의 지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는 것이 곧 믿음이고 그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사랑이고 그것에서 하늘의 소망, 義(의)의 소망, 榮光(영광)의 소망,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 주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서 소망을 이루는 것을 막는 김정일 집단은 조물주와 부모와 대한민국에게 도적질을 강요한다. 3. 은혜를 베푸는 쪽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요한복음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 계명을 지키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것 또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을 말씀함이다. 그처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을 말씀함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統制(통제)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받아들이는 은총을 마다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것이다. 부모의 것을 도적질하는 子息(자식)이 되는 것처럼 조물주의 것을 도적질하고 사는 자들이 되겠다는 말이다. 조물주에게서 벗어나서 조물주의 것을 자기의 것으로 登記(등기) 移轉(이전)하려는 强奪(강탈)과도 같은 것이다. 그처럼 대한민국을 김정일 앞으로 등기이전하고 국민을 노예로 전락케 하려는 것이다. 4. 자기만 그렇게 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을 동류로 만들고자 하는 이 染病(염병)들을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당연하다. [시편2:1-4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에게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것을 永久的(영구적)으로 인간의 것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곧 滅亡(멸망)케 하는 사상이고, 惡魔(악마)의 속임수이다. 그런 개념으로 행동하는 것은 모두가 다 멸망의 同類(동류)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부모의 것을 훔치는 것도 역시 그와 같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소유권이 각기 다른 것은 기본이다. 부모로부터 遺産(유산)을 받을 때까지 자식 것이 아니다. 자식은 부모의 것을 은혜로 받아 누리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선열들이 죽으셨다. 그것을 훔쳐다가 반역을 하라고 요구하는 자들이 있다. 참으로 멸망을 자초하는 자식들이다. 5. 부모의 재산을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것은 부모의 生存(생존)을 無視(무시)하는 것이고, 그것은 곧 살인죄와 같은 행동이라 할 수가 있다. 살아계신 부모를 무시하는 자들은 그 속에 이미 부모와 하나님을 버린 자들이고, 强奪(강탈)로 사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부모의 것을 훔쳐가는 것은 앗아가는 것과 같다. 그것은 강탈이다. 그런 강탈로 사는 자들은 자신들을 멸망케 하는 자들과 동류 곧 악마의 길을 답습함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물질관리를 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모두다 다 하나님의 것을 流用(유용)하는 자들이다. 불의한 청지기를 자초하는 것이다. 이는 극한 범죄행위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모든 것을 관리하는 자들은, 그것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위해 사용치 아니한다. 오로지 아가페 사랑을 따라서 그것을 활용한다. [요한1서3장16-18~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하나님의 사랑보다 기복신앙으로 물들게 한 것이 곧 김일성의 대남적화 공작 대상 곧 교회를 오염시킨 내용이다. 6.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 가진 부요를 인류와 지구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사용하는 것의 여부에 따라 질량에 따라 강대국이 되는가 아니면 낙후되는가가 결정되는 것이다. [신명기28:12-13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의 재산을 올바로 사용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를 선교하는 나라, 선도하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한다. 이는 인간 속으로 악마가 유입되고 악마에 잡힌 자들은 그 모든 악행으로 하나님 것과 인간의 것을 자기소유로 착취 강취 약취 탈취 강탈 억탈 약탈 수탈해가는 것이다. 거기서 인간의 불행은 이어지고 있다. 김정일의 세상을 보라. 그것에서 악마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는데, 그들을 안고 가자고 강조하는 자들이 있다. 7. 지구의 미래는 이런 자들을 하나님의 성령의 통제를 받게 하는 것의 여부에 있다. 다음은 이사야 11장에 6절 9절에 나오는 말씀을 소개한다.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류 각인에게 하나님의 통제가 달성되는 세상이 오면 이리가 어린 양과 같이 함께 거하는 것처럼 그와 같이 공생공존이 이뤄진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직 예수 안에서 소망하는 의의 소망이다. 인간의 살인착취가 없어지는 세상을 연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간절한 목표이다. 탐욕으로 가득 찬 무리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 죽인다. 그것은 마치도 이리와 같은 것이다. 그 이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양의 탈을 입고 있다. [마태복음7:15-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대한민국에서 민주당이 하는 것을 보면 김정일과 손발이 맞고 있는 반역적인 정당임을 즉시 알아볼 수가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도적질하는 것에 해당된다. 그들은 반역세력이다. 8. 이 邪惡(사악)한 집단을 대한민국은 반드시 징벌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을 탈취해서 김정일의 소유로 영구화하려고 한다. 이런 집단의 주구들을 반드시 응징해야 하는데, 그것도 중도실용으로 담아가려고 한다.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오늘 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자칫 천안함 사태로 우리의 중도실용 기조가 흔들리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 이같이 말하고 "우리 정부의 중도실용 기조는 변함이 없다. 국제사회에 원칙과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국정운영 과정에서 중도실용 정책이 확고하게 유지되도록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분단된 국가상황에서 국가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청소년,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도 들여다보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대통령은 정신 나간 소리를 계속해대고 있고, 그것을 기회로 하여 절치부심하는 김정일세력을 보게 되는데. 9. 그들의 숙주정권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싸다. 정권의 이익인지 국가의 이익인지, 국가의 정체성인지 정권의 정체성인지를 구분치 못하는 이들은 나라의 주권을 훔쳐 적에게 가져다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는 적에게 문을 열어주고 나라를 훔쳐갈 기회를 준다거나, 집안에 도적을 숨겨주고 보호하고 도적질할 자유를 확보해 주는 것과 같다. 대통령이라는 권력으로 헌법을 타고 누르는 그 중도실용이라는 통치철학은 반드시 지탄을 받아야 하는데, 도대체 얼마나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그것이 문제라고 본다. 李대통령은 답해야 할 것이다. 도대체 이명박 씨가 말하는 국가정체성이란 무엇인가? 그가 말한 것은 정권의 정체성을 말함 같은데, 그것을 국가의 정체성이라고 한다.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대한민국을 훔쳐 먹는 적들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의 세상으로 만들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란 결국 핵무장한 김정은이라는 어린 사자에게 잡혀 먹을 내용인지, 그것에 대한 답을 해보라고 요구하고 싶다. 10. 진정 하나님의 사랑은 나오지 않고 나온다면 오로지 전대미문의 살인착취와 인권유린만이 나오는 자들과 함께 공생공존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李대통령은 정신 나간 것이지 다른 것은 없을 것 같다. 원래 그런 착각을 지닌 인간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과연 대한민국이 지금 하나님의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두가 다 누리고 있고, 그것의 힘에 눌린 김정일 김정은 집단의 살인적인 착취가 하루아침에 다 소멸되었다는 말인가? 참으로 어이 상실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하는 중도실용만능론이다. 대통령이 말하는 우리 국가정체성은 헌법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김정일 편에 선 사악한 주구들을 두둔하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면 대한민국에게 독약이다. 우리는 아주 간절히 요구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오직 아가페 사랑을 누리는) 인류에게 충만하게 하는 것이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어야 한다. 그것으로 우리 헌법의 이상을 완전히 충족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대한민국의 자유를 확산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중도실용을 우리 국가의 정체성이라고 우겨대는 이명박에게 국가안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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