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탈북자 정책 소견 |
---|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중국에 탈북자가 20만 내지 30만이 중국내 불법 체류민으로 유랑하며 중국의 강제 북송의 공포에 그들이 숨죽여살고있다고 한다. 아마도 그들의 공포심과 불안은 북송후 그들에게 닥칠 각종 인권유린을 예상하고 있고 실제 북한의 정부는 그들자국민의 월경행위를 불법으로간주 부당한 인권유린을 자행하고 있다고 보고되고있다.그들 탈북자들의 월경행위는 여기 한국처럼 해외유람도 아니요 조기유학도 아니요 이중국적 취득위한 원정출산도 아니오 단지 인간의 가장기본적이고 당연한 천부권리인 의식주 해결과,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위해 월경한것같다.중국은 그들땅에 들어온 탈북인을 북한으로 강제 북송 시키는데, 그것은 북한정권과의 관계 대문인데,중국은 한반도의 완충지대로 북한이 현상태로 유지되길 바라고있다.이제 한국 정부는 중국을 충분히 설득해서 남한위주의 통일이 중국에 전혀 해가 가지 않고 또 통일후 중국의 동북삼성에 땅욕심내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을 시켜 주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선급할일은 중국과 막후협상을 벌여 재중 탈북자를 한국정부가 직접 난민 으로 처리해서 탈북자가 한국에 오길 원한다면 모두 한국에 받아 들여야 할것이다.더이상 같은 한민족이 독재와 인권유린에 노출되어 죽길 바라지 않는다면 말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