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1945 년 해방후 부터 북으로 들어온 남한 내 친북 종북 주의 자들을 재건사업에 이용해먹고 는 쓸모가없어지자 반혁명분자로 낙인 하고 모조리 숙청했음

지금 북한에는 그때 북을 동경해 들어왔던 사람들은 한명도 남지않고 모조리 죽고 그가족들과 자손들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인간이하의 지옥같은 생활 을 하고있음

정일이 독재 집단도 얼마든지 남한내 친북 세력을 이용해먹고는 자기 집단이 공고해지면 이들을 지하 갱도에 쳐박아놓고 질식시켜 죽여버림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넹. 종북주의 자들은 알고 잇으려나 몰라.

월남과 우리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세상에 절대 그럴 리 없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현재 상황에서 무슨 수로 적화통일이 가능하겠습니까. 거의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좌파라 일컬어지는 사람, 정당 등 대부분이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친북종북자들은 아닙니다. 그 오해를 먼저 푸세요.

충분히 가능함. 민주주의는 위대하고 효율적인 제도이긴 하지만 반역세력이 합법적으로 집권해 국민 몰래 괴수와 협상을 통해 나라를 통째로 넘길 수도 있다. 모든 시스템을 정지시키고 1급비밀을 넘기고 북괴군을 불러들일 수 있음을 명심해야...

민주주의는 장점이 더 많지만 기껏 키운 재화를 괴수에게 바칠 수도 있음을 어리석은 중생들은 정신을 차려야...

히틀러도 뮌헨폭동부터 별짓 다해도 집권 못하다가 바이마르 헌법의 민주적 요소를 이용해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집권한 정권이다.

국민이 저항하기도 전에 모든 코드와 방어시스템을 정지시키고 괴수군을 끌어들어 일거에 철없는 남한을 접수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님.

적화통일이 되면 그 즉시 통제적이고 폐쇄적인 사회모드로 돌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절하게 통치하기 위해서는 의식주를 배급제로 하고 상호감시를 통해서, 남을 고발하고 죽도록 만드는 사람에게 훨씬 많은 인센티브와 기득권을 준다면 서로 죽이기 바쁠겁니다.
물론 자유의 맛을 아는 남한사람들이 궐기할것이라고 하지만 사상과 정신력은 북쪽보다 훵 뒤떨어지고 수준도 낮으므로 사회적지도자를 하루에 열명씩만 공개처형하면 남쪽사람들 일년이내에 노에로 만드는 것은 너무도 쉬운일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