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숭의동지회의 특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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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시는 애기하시네요 지금에 와서 지난날에 해놓으신 일을 아무리 추겨세워봤자 탈북자들한테서 인사받지 못할건데요. 지나간 일에는 집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 당신들은 이미 정부에서 그에 상응한 대접을 받앗으니까 그러나 지금은 70년대나 80년대 90년대가 아닌 바로 2000년대입니다. 당신들이 그때 일을 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탈북자 동지회처럼 탈북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야 평가받지 않겠습니까? 지난날에 당신들이 뭐했다는것이 우리 들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지나간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것도 중요하지만 단체라면 탈북자들에게 어떤 혜택이 차려질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가요.그렇다고 지난날처럼 우리도 싸워야 할가요 만일 그렇다면 나와 싸우겠다는 탈북자가 몇명이나 있을가요.제발 그 단체성을 주장하지 마시고 한사람의 탈북자라도 취업알선해주던가 장가보내주시던가 그런 실제적인 일들을 했으면 합니다. 너무 야비한 표현을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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