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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집단은 반드시 망할 인권유린 범죄집단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들과 대척할망정 결탁하지 말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0 2010-06-10 20:48:46
1. [악인의 범죄하는 것은 스스로 올무가 되게 하는 것이나 의인은 노래하고 기뻐하느니라] 기만폭력무한 살인착취로 체제를 유지하는 김정일은 악마의 집단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진노하실 악행을 생존의 방법으로 삼아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쉬지 않고 악행 곧 범죄를 행하여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악인의 범죄는 스스로 올무, 결국 자기들의 체제를 망하게 하는 올무에 해당된다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으로 사는 자들은 그 모든 행위는 선행이다. 그 결과는 생명의 기쁨이고 그것에 젖어 사는 것이다. 악행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김정일 집단의 惡行(악행)은 山을 이루고 江을 이룬다. 그런 것을 보고 듣는 대한민국은 너무 무관심하다. 그런 무관심은 대한민국의 올무가 된다. 이는 현재의 김정일 주구들이 내미는 뱀의 혀에 대한민국 어린 젊은 국민들이 하와신드롬에 빠지고 있다. 그 올무는 곧 악마의 기만에 잘 속는 것을 말함이다.

2. 악인이 스스로 만든 올무에 걸려 자멸하는 날을 갑자기 맞게 된다. 그런 올무가 그 자체를 망하게 하는 가운데, 김정일과 그 집단의 모든 범죄에 인권유린에 침묵하는 행위는 대한민국의 악행이다. 그 악행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스스로 올무에 걸리고 그것으로 인해 상당한 시달림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올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오판에서 나오게 되는 기습전으로 드러날 수도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런 올무에 걸리는 일을 벗어 버리게 하는 하나님의 슬기가 필요하다. 그 슬기로 북한인권을 거국적으로 다뤄야 한다. 연합뉴스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보도한다.「NYT, 北 출신 주민 인터뷰."정부는 도둑"」제하의 내용을 보면「대학을 졸업하고 30년간 청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한 탈북여성(51)은 2004년 교사를 그만뒀다. 종일수업은 2004년 무렵 오전수업으로 축소됐다. 반 학생 50명 중 최소 15명은 1교시가 끝나면 배고픔을 참지 못해 교실을 나가버렸다.」김정일 집단은 주민의 것을 착취하여 체제유지를 한다는 핑계로 삼는 자들이다.

3. 그들은 그런 착취로 부귀영화를 극하게 누리는 자들이다. 그들이 장기집권을 한다는 것은 주민에게 커다란 재앙과 같다.「배고프기는 교사도 매한가지여서, 이 여성은 그해 직장을 그만두고 옥수수 국수 장사와 배급품 암거래 등을 전전했다. 그러나 결국 빚더미에 올라앉았고, 끝내는 20대 중반인 아들과 딸을 남겨둔 채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했다.」인센티브를 거부하고 장기집권만 꿈꾸는 자들이 벌이는 온갖 행악은 도적질하는 집단일 뿐이다. 주민들이 그 체제를 거부하는 힘을 갖지 못하는 것은 그 도적집단이 악마적인 지혜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주민들을 참혹한 곤경으로 몰아넣고 그것으로 통치하는 에너지를 삼는 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번의 화폐개혁은 주민의 돈을 착취하려는 의도에서 벌인 행각이다. 주민이 부자가 되면 체제가 무너진다는 피해망상에 잡힌 이 사악한 집단은 악마의 모습을 세상에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악마에게 잡힌 인간은 참으로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4. 그것을 보고도 분노치 못하는 대한민국은 그 젊은이들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것이다. 위 기사에서 김정일 집단은 도적놈 집단임을 밝히고 있다.「건설업체에서 근무하던 한 남성(45)은 화폐개혁 실패의 역풍을 제대로 맞은 경우다. 지난해 11월 그의 여동생이 혼비백산한 채 들이닥쳐 화폐개혁 소식을 전했다. 저축액 1천560달러(약 197만원)의 가치가 30달러(약 3만8천원)으로 깎일 판이었다. 그는 모아둔 돈을 모두 꺼내 가족과 함께 시장으로 달려갔다. "마치 전쟁통 같았다"고 회고한 그는 쌀과 돼지머리, 두부 등을 샀다. 예전 같았으면 20달러면 됐을 물품을 이젠 860달러나 줘야 살 수 있었다.] 주민의 돈을 착취해서 체제를 공고하게 하려는 이 사악한 집단은 스스로 올무에 빠져 망해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인식치 못하고 기고만장하다. 남한에 그들의 세력도 역시 6.2선거에서 이겼다고 기고만장하다. 주민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할망정 주민의 것을 마구잡이로 착취하는 것은 횡포 만행 그 자체다.

5. 부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무관심은 범죄이고 그것은 스스로 올무에 걸리는 것이다.「청진에서는 금속 제련소 같은 대형업체조차 2007년부터 직원 급여를 체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급여 대신 매월 열흘 치에 해당하는 음식을 배급받는다고 한다. 이 건설노동자 역시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중국으로 건너갔다. 경제가 이 지경에 이르자 북한 주민들은 정부에 대한 불만을 전보다 훨씬 대담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게 탈북자들이 전하는 북한 내 분위기다. 한 여성 무역상(62)은 당 간부와 결혼해 평양에서 사는 여동생을 최근 방문했다. 이 무역상은 여동생이 자신에게 귀엣말로 "인민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따르는 건 사랑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탈북한 45세 건설노동자도 "요즘 시장에 가보면 다들 무슨 말이든 할 것"이라며 "백주대낮에도 `정부는 도둑'이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세상을 도적질하고 자유와 인민의 모든 기본권을 늑탈한 자들이 대낮에 횡행한다.

6. 그것을 응징하고 바로잡아야 할 청년들이 일탈하고 있고, 그런 일탈을 책망하고 바로잡아야 할 모성애가 자녀 편을 들어주는 일그러진 모성애가 가득하다. 자유를 위해 사는 것을 기피하는 세상에서 자유란 구박을 받는 것과 같다. 박해 받는 자유를 위해 全국민이 생명을 버리고 죽음을 불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적들과 싸와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척의 대상이지 공존의 대상이 아니다. 중도실용은 적과 공존이란 그런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그 때문에 적들이 파놓은 올무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은 국가위기가 진행되었고 그것은 구멍이 크게 뚫린 성벽과 같은 효과를 내고 있다. [시편 124:7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올무에서 벗어나서 생존하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려면 거짓말에 속지 않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이 만든 올무는 궁극적으로 미군 철수에 있다. 그동안 적들과 그 주구들은 2012년 4월에 한미연합사가 완전히 해체되는 공작을 하였다.

7. 그것을 다시 복원해야 하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데, [시편 64:5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김정일 주구들은 온갖 짓을 한 것이다. 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을 남한 주구들과 합해서 거저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북한인권을 통해 국내의 여론이 자유를 지키는 국민으로 정신무장을 해내야 하고 아울러 전작권전환을 막고 연기하는 기한을 무한정으로 해내도록 해야 한다.「특히 상원 군사위는 미 국방부가 의회에 제출할 전작권 보고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국방장관과 논의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져 올 하반기 한미 국방장관간에 전작권 전환 시점 연기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합뉴스가 9일 입수한 미국 상원 군사위의 `2011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심사보고서'(REPORT 111-201)에 따르면 군사위는 오는 12월1일 이전까지 전작권 보고서를 상.하원 군사위에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8. 적의 올무에서 대한민국이 벗어나려면 완벽하게 미군철수를 막아야 한다. [마태복음 22:15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이 교회의 지도자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예수와 그 산업을 망하게 하고자 한다. 참으로 사악한 자들이다. 그들이 많은 범죄가 결국은 그 올무가 되어 자신들을 망하게 하고 있는 중에도 그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회개 곧 북한인권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시편 141:9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때만이 하나님은 저들이 스스로 만든 올무를 통해 망해가는 것을 보게 하신다. [시편 142:3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저들이 계속되는 범죄 곧 악행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올무는 스스로 파멸에 잡히게 할 것이다.

9. 악마적인 행위 곧 모든 범죄로 스스로 만든 올무는 김정일 집단에게 아주 불리한 작용을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김정일 집단은 반드시 망할 인권유린 범죄 집단이다. 이명박 정부는 그들과 결탁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돕기 위해 언제나 기다리시나, 인간이 하나님을 구하지 못한 연고로 인해 하나님의 개입을 더디게 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구해 받아내는 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미 의회 시스템에서 법안 심사보고서 내용은 단순한 권고수준이 아니라 사실상 의회의 결정사항을 행정부에 통보하는 것으로 해당 법안에 그 내용이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행정부는 보고서 요청사항을 집행하는 것이 관례이다. 의회 관계자는 "상임위의 법안 보고서는 행정부에 구속력이 있는(binding) 요청사항"이라며 "한국 정부와의 전작권 협의 방식, 시기에는 여러 판단이 있을 수 있지만 의회의 요청이 공식문서를 통해 이뤄진 만큼 양국간 전작권 논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0. [전도서 9:12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 다가오는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그 올무에 걸림과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한다. [이사야 24:18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김정일 집단이 행동하는 모든 범죄는 결국 저들 스스로 올무에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결코 지지하거나 함께해서는 아니 된다. 민족통일을 빙자한 자들이 악마로 범죄로 일삼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결합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에 올무를 가져온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외면해도 올무가 오는 것이고,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지 않는 것도 올무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대통령은 그런 올무를 면밀히 찾아내고 제거해야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범죄집단과 결탁하는 것은 망국의 올무에 걸리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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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범죄집단과 결탁하는 것은 망국의 올무에 걸리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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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건 2010-06-12 12:25:17
    이런글은 김정일이한테나 올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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