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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국민에게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악마적진면목을 알아보게 하는 등불을 북한인권으로 밝혀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6 2010-06-13 17:36:37
1.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가 다투면 지혜로운 자가 노하든지 웃든지 그 다툼이 그침이 없느니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어느 당은 자국군대를 믿지 못하는 짓을 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우리 군대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한 것을 인정하고, 천안함 폭침에 항의하여 결의안을 천명했는데 정작 당사국 국회에서는 그 보고를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여러 流言蜚語(유언비어)를 더 믿고 있는 이들인데, 그런 유언비어들은 북에서 남으로 보낸 사이버공격에서 나온 것들이라고 한다. 이런 것을 우리 군대의 보고보다 더 믿고 있는 이들의 행동은 가관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자기들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우리 군대의 위상을 망쳐 먹는지, 책임있는 정당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무리들을 국회로 입성시킨 것이 국민의 책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면이 있다. 어린민주주의를 속인 자들의 가증함을 인함이기 때문이다.

2. 민주주의로 민주주의를 무너지게 하라는 김일성의 교시가 언제나 저들의 적화공작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과 함께 나라를 세워가려는 짓이 곧 이명박의 중도실용인데, 그런 짓을 하는 것의 미래는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김정일의 남한세력의 宿主(숙주)가 되는 것일 뿐이다. 대한민국 안에 숨어서 기생하는 이 무리들의 절치부심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어린민주주의는 지금 죽어가고 있다. 함에도 이를 전쟁으로만 보려는 이들의 끝은 어디일까? 지금 대통령은 김정일을 대척해야 한다. 그것으로 국민을 결속시키고 그것으로 국민의 정신무장을 강화해야 한다. 함에도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북한인권문제도 그렇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 그 자유를 위해 희생하기를 싫어하는 자유란 있을 수 없다. 함에도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압제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노력이 없다. 이번의 6.2선거에서 보듯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길로만 이끌어간다.

3. 여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으로 流言蜚語(유언비어)를 만들어 많은 젊은이들을 비겁하게 만든 것이다. 그런 인간들이 지도자로 나선 임기 4년의 의미는 결국 김정일과 그 집단 곧 우리 자유의 주적의 교두보나 될지언정 대한민국을 위한 공복으로 나갈 리가 없을 것이다. 이번의 감사원 감사결과를 보면, 그 당의 트집은 또한 만만치 않다. 우리가 보기에는 간첩은 군대 내에 있다. 그들이 결국은 이번의 모든 보고를 왜곡한 것이 분명하다.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은 없다. 오히려 김정일의 소행을 밝힌 국방장관을 함께 한 하부를 그와 더불어 해임하라는 요구로 들리는 소리만 한다. 김정일의 도발을 감추고 그것도 억지로 시인하고, 그것도 자국군대의 대국민 보고를 믿지 못하고 있다. 감사원의 보고는 군대 내에 간첩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의 소행임을 감추려는 세력이 있고 그것을 그대로 보고하는 세력이 있다.

4. 이번의 싸움에서 김정일의 소행임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확보해 그대로 드러낸 세력이 이긴 것이다. 바로 그 세력에게 공격하는 것이다. 왜곡하려는 세력을 빌미하여 대한민국의 애국군인들을 매도하려는 것이다. 아니 아예 도려내고 간첩들을 그 자리에 앉히려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총체적인 안보부실을 만들어 開門納賊(개문납적)한 저들이 아닌가? 모름지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詛呪(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산업의 못자리에 해당되고, 그것을 통해서 전 세계에 하나님의 계획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교회는 이제 일어나서 진실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 우리는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입었다. 그 자유를 앗아가려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이 엄중한 사실을 外面(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If a wise man contendeth with a foolish man, whether he rage or laugh, there is no rest.

5. 본문 contendeth는『shaphat(shaw-fat')』라 읽는다. 나라가 실체적 진실을 알아내는 판별력이 없다면, 또는 거짓을 분별치 못하는 자들이 일정한 수를 이루고 그 세력이 있다면 그 진실게임은 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분열과 다툼으로 이어져서 국가의 힘을 낭비하게 할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판단하는 힘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to judge, 나라를 하나님의 진실을 기초로 하여 다스려야 하고 통치해야 하고 지배해야 하는데 거짓을 분변치 못하는 자들이 일정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한 불가능하다. 때문에 중도실용은 다툼만 일으킬 뿐이다. 그 사이에 그 틈으로 적들이 쳐내려오면 나라가 무너지게 되다 govern, 사안의 정당 결백 진실함을 입증하는 힘이 약한 나라란 국민이 진실보다 거짓을 더 믿는 성향으로 기울면 그리되는 것이다. 진실의 힘과 거짓의 힘이 팽팽하게 맞서면 다툼이 쉴 날이 없는 것이다 vindicate,

6. 거짓을 벌하고 응징하고 처벌하는 힘이 강하려면 국민의 대다수가 하나님의 진실을 사랑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다 punish, 하나님의 또는 사람의 법률 또는 판사 또는 주지사 역할을 할 사람들은 마땅히 진실게임으로 풀어가면 안 되는 것이다. 거기에는 공권력이 있어야 하는데 거짓에 잘 속은 어리석은 자들이 있는 한에는 다툼만 있게 된다. 따라서 국민을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을 구사해야 하는 것이다 o act as law-giver or judge or governor(of God, man) 담고 있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케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에 주어야 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진리를 주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불 꺼진 등잔일 뿐이다. 이는 소경된 지도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는 말이 된다. 때문에 우리는 교회 지도자들이 어서 속히 김정일의 기만에 속고 있는 국민을 각성시켜야 한다.

7. 본문 with a foolish는『'eviyl(ev-eel')』라 읽고 그 안에는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게 잘 속는 미련함 때문에 미련하게 되는 국가와 국민을 담고 있다 be foolish, 하나님의 분별력이 없어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에게 잘 속는 어리석은 사려 분별 지각 판단력이 없는 나라와 국민에게 중도실용은 지도자가 국민의 눈을 더 어둡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foolish,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하나님 지혜를 받은 사람의 지혜를 괄시하는 자들이 많아지면 하나님의 지혜라도 무시당하게 되다 of one who despises wisdom, 김정일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헌법 3조와 4조를 무시하고 있고, 보안법을 무시하고 있는 법적인 정부를 무시하는 것은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떼법과 떼거리들이 유죄 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롱하는 것이다 of one who mocks when guilty, 억지로 시비를 거는 사람의 기반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침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of one who is quarrelsome 등을 담고 있다.

8. 에스겔서13절 1절부터 13절에 나온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미래를 예견하는 일에는 하나님의 안목이 필요하다. 그것이 아닌 인간의 안목으로 미래를 가늠할 수 없다. 하지만 거짓에 속는 것에는 반드시 소리쳐야 하는 것은 선지자의 일이다. 진실과 거짓을 구분치 못하는 자들이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김정일을 받아주고 있다. 그 선지자들은 국가의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생각은 못하고 있다. 자유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 이는 저들이 자유를 망하게 하는 거짓선지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결국 화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자유를 지켜내지 못하는 여우같은 선지자들은 황무지의 여우같다고 하신다.

9.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거룩한 직분을 감당치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인 김정일의 주구들이 지천하다. 김정일은 남한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것을 좋게 보게 만드는 자들은 황무지의 여우가 아니고 무엇인가? 여우란 우리 이미지로 간교한 자들이라는 의미다. 성경적인 이미지로도 간사하고 교활한 자들이란 말이다. 황무지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잃어버린 자들 속에서 기거하며 밥벌이하는 자들이란 말이다. 여우는 짐승이다. 그 짐승이 영적인 문제를 다룰 리는 없다. 다만 기복신앙에 따라 자유를 앗아가는 세력을 위해 축복하는 자들이다.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은 여호와의 전쟁의 날에 필요한 하나님의 의와 진리의 군대를 전 지구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명을 가진 나라이다.

10. 그런 것을 위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함에도 그 일을 망각 몰각한 자들이 나서서 주의 성도들을 기복에 잠겨 살게 한다. 김일성 우상 앞에 참배하고 많은 헌금을 김정일의 주머니를 채워주어 북한주민을 더욱 가혹하게 학대하라고 힘을 보태주고 있다. [(중략)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간첩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간첩이 이렇게 많은 나라를 바로 잡으라고 소리치는 목회자들이 없다. 그것은 곧 무너진 담과 같은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지역色에 갇혀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자들에게 맹목적으로 협력했다. 대한민국의 주적은 여전히 불바다를 외치고 있는데, 그들의 기만에 대한민국은 정신무장해제를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산업은 무너지게 하려 하는데도 일부러 외면한다. 김정일의 전도사들인 전교조들의 무성함을 보고도 각성치 않는다.

11.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그들의 거짓을 드러내시는데 이 시대에는 어떤 방법으로 드러내실지는 알 수가 없다. 만일 적들이 내려와 대한민국을 삼킨다면 그들이 얼마나 간교한 목회자들이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만일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이 미혹을 당해 망하게 된다면, 그들의 그 어리석음은 영원히 기록되어 남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영원할 것이다.

12.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하략)]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로 세상을 깨워야 한다. 하나님의 산업을 위해 일어나 싸워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하고 중대한 일이다. 대한민국 일부 국민은 악마의 기만에 속고 있다. 아니 일부러 속아주고 있는 것 같다. 이는 자기들이 가진 부요를 위해서이다. 그 사이 북한주민이 고통 중에 빠져 참담함을 가중되게 할 뿐이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자유를 위해 태어나게 하셨다. 이제는 북으로 자유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누려야 할 것이다. 자유를 위해 싸우는 힘, 모든 적의 기만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축적하는 대한민국이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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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중도실용은 국민의 눈을 어둡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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