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 홈
- 참여광장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세종市 修正案을 否決하는 邪慝한 國會議員아! 붉은 陰謀를 眞正 모른단 말이냐? |
|---|
|
1.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세종市는 수정안으로 처리되어야 한다. 함에도 이번에 상임위에서 부결로 처리되었다.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통일수도를 평양으로 삼으려는 자들의 음모가 달성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조선닷컴의 보도에 의하면「정부가 발의한 세종시 특별법 수정안이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부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세종시 건설특별법을 기립 형식으로 표결처리했다. 국토위 재석 의원 31명 중 한나라당 소속 송광호 위원장이 기권한 가운데 이뤄진 표결에서 행복도시건설특별법 전부 개정안은 찬성 12, 반대 18, 기권 1로 부결됐다. 세종시 관련 나머지 3개 법안도 반대 29, 기권 2로 부결됐다.」고 한다. 김정일의 꿈을 이루려는 정치인들의 음모가 그렇게 먹혀들어가고 있다. 만일 우리 기독인이 하나님이 주신 이웃사랑의 법에 충실하다면 결코 저런 음모가 먹혀들어갈 수가 없었을 것이다.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but he that keepeth the law, happy is he. 2. 세종市 문제는 이념의 문제이다. 그 이념을 피해 중도실용으로 나서니 결국 국민적인 동의를 받아내기에 어려웠던 것이다. 이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분명한 비전을 주지 못한 것이다. 그가 하나님을 더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위해 달려가게 하신다. 국민적인 비전이 무엇인가가 중요한데, 모든 지도자는 뚜렷한 비전을 주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비전을 주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흐리게 하는 것들을 청소해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강력한 비전을 가진 국민은 복이 있다. 그것을 또렷하게 가진 국민은 더욱 복이 있다. 그 비전을 거부하는 빨갱이가 없다는 것은 더욱 복이 있다. 그런 빨갱이를 제거하는 것은 더욱 복이 있다. 하나님은 왕이시고 하나님은 지도자시고 하나님은 목자이시다. 때문에 양들에게 무리에게 백성에게 그분만이 가진 비전을 제시하신다. 그 제시된 비전은 그분의 통치목표이고 하나님의 영광의 구현에 있다. 일심으로 전심으로 행동하게 하는 하나님의 비전으로 행하는 것은 전진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3. 본문 Where there is no vision은『chazown（khaw-zone')』라 읽는다. 악마가 수많은 유혹으로 고혹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향해 가는 국민의 앞을 가로막아도 하나님의 비전을 눈앞에 확보하는 시력이 넘치는 능력으로 무장된 국민이어야 하다(sight), 하나님의 마음과 일체가 되는 沒我의 시간에 얻어지는 시각 시야 관찰의 일체감과 일체성은 국민을 거룩하게 흥분시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비전이고 그것은 인간이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자유이다 vision(in ecstatic state), 그런 것은 악마의 밤 곧 지대한 방해가 와도 결코 흔들림이 없는 인내를 가져오고, 마침내 새벽을 열고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는 자유의 아침을 맞게 하는 것이다 vision(in night), 그것은 마치도 하나님의 소리를 대신 전달하는 국민이 되는 것처럼 신탁(神託-신이 사람에게 나타내는 그의 명령·분부 또는 응답. 선탁(宣託). 탁선(託宣).) 탁선의 의미도 되는데, 하나님과 일체감을 갖는 거룩한 흥분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한다. 4. 인류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유의 充溢이라는 공동비전으로 제시하는 나라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oracle,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의 예언으로 그 예언능력으로 세상에 신의(神意)를 전달하는 의사소통을 해주는 先知국가의 의미를 담게 하는 것이다 prophecy(divine communication), 하나님의 예언의 책 제목 그대로의 비전을 가진 국민은 인류의 선지자 국가이고, 인류와 공동비전을 가지게 되는 자유수호는 물론이고 자유확산을 전 지구적으로 이루는 행복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vision(as title of book of prophecy), 하나님의 묵시는 때로는 경고로도 사용된다. [하박국 1:1선지자 하박국의 묵시로 받은 경고라] 아모스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시로 받아 전달한다. [아모스 1:1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비전에 분명한 책임을 지시는데,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그 묵시가 응하게 되는 것이다. 5.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응하는 하나님의 묵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그 원칙이다. [에스겔 12:22-25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 하는 너희의 속담이 어찜이냐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속담을 그치게 하리니 사람이 다시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 속담을 못하리라 하셨다 하고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날과 모든 묵시의 응함이 가까우니 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또는 국가를 통해 하나님의 묵시와 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으로 국론의 통일을 즐겁게 이뤄 진행하기를 원하신다. 나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시로 받아 다윗에게 전달한다. [사무엘하 7:17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오늘날 이대통령의 방황은 곁에 하나님의 묵시와 비전을 전달하는 자가 없다는 말이다. 6. 지도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국민적인 비전이 되도록 이끌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의 아가페로 온 인류를 사랑하고 섬기는 자유수호와 그 확산에 있다. 때문에 목회자는 반드시 그 비전을 지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역대상 17:15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나홈은 니느웨에 중한 경고를 받아 전달한다. [나훔 1:1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모름지기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주신 묵시와 그 비전을 백성의 마음에 새겨야 한다.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것이 선지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하박국 2:2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그것으로 국론을 통일해야 한다. 함에도 그것으로 국론을 통일하지 못한다면 그 자치로 인해 국민은 방자하게 행동하는 자들이 많아지고 결국 타인의 자유에 압제와 착취가 판을 치게 된다.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비전을 거부하는 것에서 나온다. 7.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묵시가 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비전이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지 않은 묵시 그 비전을 제거하신다. [에스겔 12:24이스라엘 족속 중에 허탄한 묵시나 아첨하는 복술이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라] 때문에 목회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 자유가 보장되는 수호되는 확산되는 것이 아닌 것을 말하는 모든 자들의 입을 막아야 한다. 마땅히 목회자는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자였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묵시를 아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역대하 26:5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 하지만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는 묵시와 그 비전은 반드시 나라를 망하게 함으로 바로 잡아야 하고 그것들을 척결해야 한다. [에스겔 13:7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기복신앙만이 전부인양 국민을 호도하는 자들이 이웃사랑을 버리게 한다. 8. 개문납적한 햇볕정책이 가득한 세월에 대한민국의 교회지도자들은 선지자 노릇을 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묵시와 그 비전을 받아 세상을 바로 이끌지를 못하고 결국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자 김정일의 의도에 말려들고 만다. [예레미야애가 2:9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꺾여 훼파되고 왕과 방백들이 율법 없는 열방 가운데 있으며 그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하는도다] 그들은 자유평화통일이 무엇인지, 평화통일이 무엇인지 구분치 못하는 어리석은 목자들이다. [에스겔 13:16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강단이 되었고, 김정일의 세력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에서 그것들을 잡초라 단죄하고 그것을 제초하자고 소리치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김정일의 손에 코가 꿰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안보시스템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되고 만다. 차라리 평민으로 돌아가서 침묵하고 사는 것이 더 좋으련만, 오늘도 강단에 서서 김정일을 위해 설교한다. 9. [에스겔 13:23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찌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주시는 묵시로 비전을 얻지 못하는 인간들의 세상은 방자히 행하는 인간들로 가득하고, 하나님의 비전이 없기에 결코 살아날 길을 찾아낼 수 없는 영적 黑暗을 맞게 되는 것이다. [에스겔 7:26환난에 환난이 더하고 소문에 소문이 더할 때에 그들이 선지자에게 묵시를 구하나 헛될 것이며 제사장에게는 율법이 없어질 것이요 장로에게는 모략이 없어질 것이며] 자유를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길을 가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자기들의 탐욕을 정당화하고 김정일의 편에 선 자들이 목회자가 되어 그 강단에서 국민의 길을 굽게 하였다. 국민의 자유를 앗아가는 김정일을 받아들이는 통로가 되었다. 그것이 한국의 일부 목회자들의 망령된 행실이다. [예레미야애가 2:14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10. 그런 자들 곧 김정일의 수작에 놀아나는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묵시와 그 비전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사야 29: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하나님의 묵시가 그 비전이 백성을 사로잡지 못하면 필연적인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에스겔 7:13판 자가 살아있다 할찌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묵시로 그 모든 무리를 가리켜 말하기를 하나도 돌아갈 자가 없겠고 악한 생활로 스스로 강하게 할 자도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 때문에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거짓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의 그 사악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자유 곧 하나님의 산업을 망하게 하고 있다. 비느하스의 창으로 그들을 단죄해야 한다. [예레미야 23:1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1. 그들은 반드시 반역자로 단죄하고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에스겔 13:9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본문 perish는『para`（paw-rah')』라 읽는다. 그 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묵시로 주는 비전으로 지휘를 하는 권력이 강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배가 산으로 가는 방자함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to lead,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지도자로서 행동은 국민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분명하게 확실하게 제시하고 그것으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내야 하는 것이다 act as leader, 만일 하나님의 비전으로 국민을 하나로 묶지 못하면 마치도 배를 임의로 떠나보내기 위하여 푸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to let go, 국민을 하나님의 비전에서 놓아주고 풀어 주어 해방감을 갖게 하면 방자함으로 가게 되는데, 그 흐름을 막을 수 없게 되어 국가 패망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let loose, 12. 국가와 지도자는 하나님의 비전에 착념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모르는 체하고 묵살하고 상대하지 않는 자들 곧 방자한 국민이 되게 하다 ignore, 하나님의 비전을 포기하면 백성은 말할 것도 없이 방자하게 행하기 시작하다 let alone, 하나님의 비전을 피하다 비키다 회피하다 방자한 인간들이 많아지면 망국의 길로 가게 되다 avoid, 하나님의 비전을 무시하고 등한시하고 경시하고 간과하다가 마침내 방자한 국민으로 망치게 되고 국가의 목표가 산산조각이 나서 결국 망하게 되다 neglect, 하나님의 비전을 포기하는 것은 마치도 국가에 재앙을 풀어주는 것과도 같다 to loosen, 등을 담고 있다. [갈라디아서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이사야61:1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우리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비전을 삼가 알고 행할 것을 경고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대통령의 리더십이 이렇게 虛弱하니. 그게 중도실용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0
266댓글입력
전화. 02-3402-1040 팩스. 02-3402-1141 이메일. admin@nkd.or.kr
Copyright © 1999-2024 NKD.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1999-2024 NK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