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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전쟁 6.25를 자유대한민국의 승리로 장식하자. 우리 안보가 가진 약점을 시급히 보완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9 2010-06-25 18:30:42
1.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체하리라] 작금의 우리의 안보에 대한 우려가 가득한 것을 읽게 된다. 가능과 불가능의 사이에서 인간은 존재하지만 안보에 불가능은 재앙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전쟁에 능하신 상천하지의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여호와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들이자고 강조한다. 사람은 주변과 주변의 사람에게 길들임을 받으면 결국 그 길들임이 재앙이 될 때가 많다. 본문에서 종을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 자식인 체할 것이라고 한다. 사람은 상호간에 길들음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6.25 이후 김정일과 그 집단은 대한민국을 길들이는 작업을 했다. 그 작업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한다. 그 길들임은 남한의 미래에게 겁을 먹게 하는 것이 그 하나였다. 그것을 위해 적들은 상습적인 도발을 한 것이고, 그것을 남한사회에 그대로 먹히게 하려고 남한에 심리전의 교두보를 구축하는데 성공한다.

2. 그 후부터는 공포에 잘 빠지는 길들임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적들은 상습적으로 도발한다. 그 도발을 통해 김정일과 그 집단은 언제나 이득을 본다. 그런 것을 바로바로 응징해야 하였고, 국민이 그들의 도발에 패닉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안다면 미리 그것을 대비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런 것을 철저하게 다루지 못했다. 지도자들은 헛된 환상에 빠져 그것을 준비치 못하고 그 사이에 전교조가 겁을 먹도록 아이들을 유도하였다. 결과적으로 오늘날과 같이 젊은이들이 전쟁기피증을 갖게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적이 도발을 할 때마다 정신무장을 다잡았다면 도리어 좋았을 것이다. 그것을 못하게 유도한 김정일 주구들의 농락을 받은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도리어 3S(screen sport sex)에 빠지게 하였다. 3S는 사람을 겁약한 허약한 젊은이가 되게 하는 것이다. 3S 그것에서 자유를 위해 싸울 만한 정신이 나올 수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재앙의 전조이다.

3.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자유를 위해 죽음불사하는 정신무장으로 양육해야 한다. 함에도 그것을 기피한 정부의 선택은 오늘날에 드러난 것이다. 이는 자유를 지키는데 심히 심약한 아이들로 만들어낸 것이다. 다음은 조선닷컴의 보도이다.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성들이 만든 한 인터넷 카페에는 천안함 폭침(爆沈) 사건 이후 전쟁이 일어날까 봐 불안해하는 글과 댓글들이 가득했다. 회원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카페에는 "남친(남자친구)이 (외박) 나오기 하루 전날 외박이 잘렸다" "부대에서 갑자기 나가지 말라고 했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니냐"며 멀리 떨어져 있는 군대 간 애인을 걱정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 있다. 한 여성은 "전쟁 날 것 같으면 사채(私債)를 빌려서라도 남자친구와 외국으로 도망갈 것"이라며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가를 지키는 정신이 이렇게 무너지게 된 것이다. 그들 세대가 전교조교육감을 선택한 것도 자유를 위해 죽기 싫어서이다.

4. 기사에서 보듯이 어려서부터 죽음불사하는 교육이 없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오늘 본문은 어려서부터 종을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 자식인체 한다고 한다. 그처럼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자유를 위해 죽음불사하는 정신무장을 하는 것이 없기에 스스로 적의 공갈에 무너져 굴종하는 종이 되는 것이다. 굴종 곧 노예로 자천하는 것 곧 자초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노예근성을 버리고 자유의 아들의 근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 있다. 김정일 군대의 심리전에 이용당하는 아이들이 되고 있는데도 학부모들은 여전히 전교조를 붙들고 있다. 집에서 학교에서 또는 어디서든지, 방송 언론 포털에서 애국심을 함양하는 것보다는 반역의 길을 영웅으로 미화하는 것이 역력하다. 이는 진정 이 나라의 미래 세대의 불행의 초대장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려서부터 아이들을 자유의 아들들이고 그 아들들은 죽음을 불사하여 노예적인 굴종을 거부해야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크게 개탄만 해야 하는가?

5. 아이들을 곱게만 자라게 하니 죽음불사의 시간에 겁약하고 심약한 아이들로 변질되어 적에게 굴종하는 것이다. 이런 아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인가? 기가 막힌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쉽게 노예로 길들여져서 망할 것이 분명하다. 자유를 가진 아들, 자유의 아들들을 만들어 내는 훈련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오늘은 6.25다. "포화속으로"라는 영화를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영화로 권하고 싶다. 대한민국 만세 곧 장수하는 나라가 되려면 죽음을 불사하는 정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신 곧 죽음을 불사하는 정신을 가진 자들로 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나라의 미래가 유지될 수 없다. [누가복음 17:33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마태복음 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천국을 위해 목숨을 건 자들만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6. [요한 계시록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나님의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국민이 되어야 한다. [잠언 8: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비대칭전의 의미는 임전무퇴 죽음불사가 90%이고 그 나머지는 전투기술에 달려있다고 봐야 한다. 오늘 동아일보에서 나온 기사이다. [비대칭전 대비=우리 군의 당면 과제는 북한군의 비대칭전 대비다. 천안함 사건의 뼈저린 교훈이다. 북한군 총참모부나 판문점 대표부가 사용하는 “상상 밖의 무자비한 징벌” “급소를 일격할 막강한 군사적 힘” “우리 식의 타격 방식”에 대한 대응이다.] 이는 죽음의 공포를 일으키는 전술로 봐야 한다.

7. 이에 관해 [김관진 전 합참의장은 “북한은 유사시 특수부대로 남한의 중요 시설을 파괴하고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며 “남한의 전쟁 수행의지를 마비시키고 주민에게 전쟁의 공포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라고 지적한다. 국민이 특히 아이와 여자들이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면 공포가 확산되어 가히 패닉의 수준으로 가게 된다. 그런 국민을 지휘하여 적을 이길 수 있는 장수는 없다. 때문에 지금 우리 교육의 현장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그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도리어 적을 패닉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는 기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기사에서 [육군교육사령부 황인무(소장) 전력발전부장은 “최근 적(북한)의 템포가 강해진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최단 시간에 후방으로 극한 공포의 패닉으로 몰아넣는 것을 노림이다. 때문에 방송언론에 저들의 첩자들이 전진배치 되어있다.

8. 바로 그것을 감안하고 속히 그들을 솎아내야 할 것이다. 그 기사에서 지적한 문제 곧 적의 침투대비에 대한 문제를 속히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북한 특수부대원이 탑승한 저고도 경비행기 AN-2기의 공중 침투, 잠수함과 고속 공기부양정의 해상 침투, 숲이 우거진 태백준령을 통한 육상 침투는 대비책이 마땅찮다. 북한의 특수부대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군의 특공연대는 감축됐다. 후방 예비군의 수준도 떨어진다.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패트리엇(Pac-3) 미사일은 주한 미군만 갖고 있다. 북한군이 EMP탄으로 우리 군의 컴퓨터와 통신장비를 공격하면 거의 무방비 상태라고 한다. 그런 만큼 산과 계곡, 바닷속에 설치할 첨단 원격 감시장비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공격 헬기 등의 확보와 특공연대의 보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과연 이런 여러 방어무기들을 갖춘다고 해도 정신무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무장에는 무엇보다 더 북한인권이 중요하다.

9. 그것은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고 그것을 위해 죽음불사하는 것을 강조하는 선생들로 가득한 학교교육이 되게 해야 한다. 6.25의 선열들의 죽음을 대대적으로 기리고 알려야 한다. 오늘 대통령의 6.25기념사에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60년 전 바로 오늘 모두가 평화롭게 잠든 주말 새벽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38선 전역에서 전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난 지 겨우 5년, 번영된 통일조국을 향한 우리 민족의 간절한 염원은 그렇게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우리는 그 자유에 대한 깊은 감사 곧 그것을 주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희생과 성령의 자유케 하심에 감사드려야 한다. 아울러 그 뒤를 따라 조국의 자유를 위해 산화하신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해야 한다. 그것을 빚을 진 세대라고 한다. 우리는 이 미완의 전쟁 6.25의 승리의 대미를 장식해야 한다.

10.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조국의 자유를 지키다 꽃잎처럼 스러져 갔습니다. 스무살이 채 되지 않은 어느 학도병은 진지에 엎드려 어머니에게 이러한 글을 남겼습니다. '어머님,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꼭 살아서 돌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뒤로 하고 나라의 위난을 구하기 위해 몸 바친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6.25전쟁은 우리 전쟁이자 인류의 전쟁이기도 했습니다. 6.25전쟁은 냉전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었습니다.] 6.25의 어머니들은 자식을 전쟁으로 내몰았는데 요즘의 여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된다고 하니 기가 막힌 것이다. 아무리 좋은 무기를 가지면 무엇하랴만은 그것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하나님의 정신으로 무장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이 6.25에 우리는 우리의 선열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 죽음불사정신으로 무장할 것을 깊이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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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죽음불사의 정신으로 국민정신무장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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