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지원하면 북이 그돈 가지고 핵무기를 개발할테인데? 울 행복이가 폭탄 들고 유럽 가서 EU를 까 부셔야지.

ㅋㅋ 꼴깝을 해라. 우리가 안퍼주면 돼. 짱깨들이 퍼주건 이라크가 퍼주건 EU가 퍼주건 간에 그건 그들의 일일 뿐. 손해를 봐도 그들이 보는거고 후회를 해도 그들이 하는 것이란다. 근데 어쩌나 울 개리는 EU가 저렇게 많이 퍼준다니 퍼주자고 선동할 명분이 약해지는걸? 공작금 끊기면 어떻해 ㅋㅋㅋ
　

남이 주는 쌀은 안되고 중국, 미국, EU가 주는 쌀은 괜찮다? 아무런 논리가 안되는 거지. 이명박이는 북에 대한 남의 영향력을 스스로 없애버리는거지. 행복이는 이명박이가 뭣 짓을 벌여도 뒤나 딱아줄 것이고.

글 좀 똑바로 쳐 써라. 그거랑 논리랑 먼 상관이야. 주어 술어 좀 분명히 하라고 ㅋ

남한이 줬건 EU가 줬건 짱깨가 줬건 어차피 니 머리통속의 퍼주기는 실현 된 것인데 기쁜일이건만 왜 징징대냐고. 꼭 남한 국민 주머니를 털어야 속이 시원해? 대중이가 그러라고 시키던?

우리의 좌빨개리 퍼주기가 예상과는 달리 실현이 됐어도 찌질대는걸 보면 역시나 불만이 많은게로군. 인민들의 기아가 이제 끝나는데 좋아해야지 징징대면 쓰나. 정일이는 더 좋아할꺼고 말야 ㅋ
　
　

물론 난 만족인데 행복이는 큰일 났잖아? EU가 퍼주면 북 주민들을 대량아사시켜 굴복시키겠다는 이명박이 곤란해 지는데? 열혈 이명박 지지자인 행복이가 왜 가많있냐고? 저걸로 핵무기 만들테인데? 유럽 가서 폭탄으로 까부셔야 되잖아?

나도 만족인데 왜 까부수라고 횡수 지껄이는지 모르겠다. 내가 짱깨들이 퍼주고 협력 하는걸 머라 하던? 그건 걔들 자유의대로 할 일일 뿐.

우리 국민들 돈 굳었고 정부에 대한 탈북자들의 주장도 계속 유효하게 된데다 인민들 기아에서 해방된다는 니 망상까지 실현됐으니 참 좋은 일 아니냐 ㅋㅋ
　

외부지원으로 북 주민들의 기아가 해소될 수 있다고 인정은 하네? 그럼 그거 줘봐야 핵무기 개발 축진된다 주민들에게 안간다고 기를 쓰고 악담을 해댄 니가 죽일 놈 되는거네? 이명박이하고 함께 말야.

이래서 핵교 다닐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 도데체 퍼주기로 기아 해소 된다고 어디에 써있는데? 퍼주기로 니 희망사항이 해소됐다는걸 분배가 된다고 말한걸로 알아 듣고 있으면 난감하지 ㅎㅎ

어쨌건 개리's 물리법칙에 근거해 식량이 북에 가면 모두 인민이 먹게 된다고 하니 기존에 연명하고 있던 인민들에게 4천만 달러나 되는 쌀이 확실히 분배가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굶어 죽는 사람은 싹 사라지겠는걸? 못먹어 머리 병신된 애들도 없어지고 오히려 너무 먹어 머리 병신된 개리급 애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나중엔 치료비 너무 먹어 병신됐으니 치료비 퍼줘야 된다고 징징대는건 아닐까? ㅋ
　

행복아? 4천만 달러 어치를 그것도 식량 외 다른 것 까지 지원한다고 2천 3백만 인구가 갑자기 먹고 살만해지는 것아니거든? 그리고 쌀 주지 말라는 너의 독설을 저 EU에게 쏟아 부으라니까 왜 헛소리야. 남에서 주는 쌀은 쌀이 아니고 EU가 주는 것만 쌀이냐?

왜 자꾸 EU 에 환장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니깐. 짱깨들이 경협을 하건 퍼주건 내가 뭐라 하는거 봤냐? 열심히 하라 그래. 결국 EU 에서 퍼줬으니 죠아? 세상엔 공짜가 없다. EU 조차도 북핵폐기와 개혁개방을 촉구하기 위해 한다지? 우린 벌써 10년을 실험했고 수 없이 속았다는게 다를 뿐인게다.

헌데 퍼주다 안퍼주면 중단한 놈이 욕을 먹는건 무슨 경우냐. 노숙자에게 매일 지나가며 돈주다 맘이 변해 안준 날은 얻어 터지거나 욕을 먹어야 하냔 말이다.

그리고 아직 확정이 안된건데 백지화 된다거나 조기에 중단이 끊기면 개리는 또 쥐박이 욕하듯 EU 욕을 할까? 안그럴껄? ㅋㅋ 주면 감사한 것이고 안준다고 욕을 먹을 일은 없는거란다. 전적으로 정일이가 책임져야 할 일.

분배가 된다고 우기고 앉았으면서 나중에 분배가 안되니 더 퍼줘야 된다고 말 바꾸기나 하지 말어라. 글고 멍청하게 남한 쌀에만 환장하지 말고. 국민여론도 퍼주기에 부정적인데 니가 백날 우겨봐야 뻘 짓.
　

그러니까 왜 남에서만 죽이려 들고, EU, 중국, 미국은 놔두냐고? 똑 같은 쌀 아냐? 한푼도 안주는 남을 떠나서, 당장 퍼주는 그 나라들 가서 폭탄 테러 하라니까?

ㅎㅎ 처방전이는 여태 쌀 주지 말라는 것 아니였어? 쌀은 줘도 된다는 거로 입장이 바뀌였네? 똑 같은 쌀인데 남이 주면 핵폭탄이 되어 돌아고 EU가 주면 그리 안된다?ㅎㅎ

딴 사람도아니고 탈북자가 북 애들 굶겨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니 그리 할 짓이 없는지..

처방전님 뿐만이 아니라 탈북인사 거의 대부분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차라리 너도 좌빨 단체들 처럼 동지회 앞에 와서 데모나 하지 그래?

탈북자 동지회에 와서 슨상족 정치선동이 먹혀 들지 않자 찌질하게 다수의 탈북자들을 공격하고 그들과 싸우고 앉았으니 한심한 일. 탈북자랑 싸우는 순간 여기 와야할 이유는 사라지는 게다. 물론 공작금 받고 지령을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경우는 예외.
　

탈북자도 탈북자 나름이지. 자기도 밥 굶다가 국경을 넘은 사람들이 북에 식량 주지 말라고 하겠냐? 어리버리한 일부 탈북자 이용해서 북 주민들 굶겨 죽이겠다는 이명박이나 행복이 과연 인간이란 동물로 볼 수 있기나 한 것일까?

지능 80짜리 한테는 한 2백번쯤 말을 해야 알아먹냐? 탈북자들은 분배가 안되고 전용이 되는걸 잘 아는 산 증인이니까 주지 말라는건데 단순하게시리 그냥 굶겨 죽이려 한다는 멍청한 소리 자꾸 반복하고 있으니 ㅋㅋ
　

어떤 탈북자 응? 탈북자가 북 내부의 식량 순환과정을 속속들이 알아? 탈북자가 다 지원에 반대해?

역시 탈북자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니 무식한 소리만 나열하는구나. 그래서 머리가 병신일 수록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게야. 탈북자들이 쓴 책을 읽어 보면 북한의 실상이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잘 나와있단다.

국내에 입국한 탈북자가 아사직전에 몰렸던 탈북자만 존재하는줄 아냐? 로동당 요원이나 외교관들은 물론 북한의 명문대 출신만 100명이 넘고 정치범 수용소에서 살아 남아 한국까지 온 사람이 10명쯤 된단다. 군 간부 출신 정도는 너무 흔할 정도이고 피아니스트, 전국대회 1위 경력의 구기 빙상등등 각종 스포츠선수, 선망의 대상인 작가나 조선중앙방송 기자, 영화감독 등등 엄청나단다. 심지어 김정일을 지근거리에서 경호했던 경호원에서 부터 최고인민회의 의장이자 정일이를 오랜세월 직접 개인지도 했던 황선생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 이정도면 북한 실상에 대해 증언해줄 사람은 떡을 칠 정도인게야.

북한에서 식량이 어떤식으로 전용이 된다는건 저번에도 어느 탈북자분이 설명을 해주셨더만 돌머리 개리는 또 제대로 읽지 않았군 ㅋㅋ

탈북자들이 쓴 책을 많이 읽다보면 말야 북한의 인권 유린이나 열악한 여러 상황도 눈에 띄지만 그보다 북한이란 나라는 비리, 전용, 횡령등이 너무나 만연해 있다는걸 느끼게 된단다. 남한에 온 김대 출신 탈북자 중엔 여성분도 있는데 이 분 역시 비리에 응하지 않았다가 반동으로 몰려 가정이 풍비박산 나고 탈북하게 된 케이스.

하긴 탈북자들이 아무리 증언을 하고 설명을 해주면 뭐하겠냐. 니 검색능력으로 찾지 못해 안나오면 사실이 아니라고 하고 거짓말이라 할 뿐인걸. 탈북자 수기는 어케 믿냐? 검색도 안되니까 니 눈엔다 사기잖아 ㅋㅋㅋ
　

널 위해 위에 글 올려줬다. 북에 마구 퍼주자는 탈북자들 글 말이다.

해석 잘못해서 없는 말 지어내고 또 자살골 넣었구나. 문법, 어휘, 독해 도데체 니가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있냐? 미치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