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마방적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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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고급기술이 유출되는 것이 싫어서 거기 사업을 접고 평양에 3천만 달러를 들여서 대마방적 회사를 건립한 분이 있네요. 그러나 이분도 이명박 정부의 북한 내륙지역의 방문금지 조치로 인해서, 기술자들이 못 들어가 공장 가동을 못하고 큰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남이 투자한 대단위 공장이 정상 가동되었다면 북 주민들에게도 해택이 있지 않았을까요? 개성공단 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투자 범위를 넓힌다는 의미도 크고요. 북도 되는 사업이라면 투자를 받고 개방을 할 의지가 있었던 겁니다. 이명박이는 반대로 그것을 못하게 막아서 북에 경제적 고통을 줘서 굴복시키겠다는 것이죠. 북의 개방을 막고 주민들의 굶주림을 유도해서 굴복을 시키겠다면서 동시에 북이 개방을 안한다 탓하고, 할리가 없다고 주문을 외우는 것은 정신분열입니다. 평양대마방적 http://www.kcrc.or.kr/?doc=bbs/gnuboard.php&bo_table=z_interchange&wr_id=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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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마방적
http://www.minjog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471
미치겠다 진짜. 일부러 멍청한척 하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흉내 조차 못내겠다. 정일이 따까리짓에 환장한 슨상족 라디언은 오늘도 꼴통짓에 여념이 없을 뿐.
북의 애들을 굶겨 죽어서 김정일을 굴복 시키겠다니, 그리 주장하는 사람들의 친구인 조두순이와 김수철이는 지금 감옥에 가있다. 짐승의 마음으로 세상 살지말고 꽉 죽으라니까.
이러니깐 니가 븅달이 소릴 듣는거야. 황장엽 선생은 퍼주기를 주장한 적은 없단다. 다만 인도적 지원에 원칙적으론 찬성을 하는 정도 일 뿐. 황장엽 선생도 퍼주기가 핵무기와 미사일 되어 돌아왔다고 한 말은 빼고 걍 막연한 원칙론 말한거만 가져다가 퍼주기론자로 둔갑시키면 어쩌자는게야? 에라이~
너나 아가리에 똥 쳐넣고 좀 죽어라. 입에 똥만 물고 살아서 니 말 자체가 오물이거든 ㅋㅋ
- s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6-29 09: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