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는 자기의 자식이 천암함에서 희생되였다면 <천암함을 격침시켜서 속 시원하게 보복을 당했다고 > 할가?
인간의 기본적인 상식과 논리가 게리하고 통할가?

“남도 도와주는데 북한을 도와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저녁 (현지시간) 토론토 시내 한인회관에서 토론토 교민 23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를 향해 도움주려 하는 우리나라가 북한을 안 도와주겠느냐. 북한이 개방하고 국제사회에 나오면 우리도 도울 것이고, 우리와 가까운 나라도 도움을 주도록 할 것”이라면서 “그래서 서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고 그 다음에 평화적 통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말도 많고, 탈도 많다며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남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 참 걱정스러운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지만 대한민국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한번도 후퇴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은 잘사는 나라가 가난한 나라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열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개발도상국을 개발시키는 어젠다를 넣기로 했다. 많은 나라들이 동의했고 아프리카 대표들이 정말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교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우리 교민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모두 다 최선을 다하면서 주류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그 주류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존경받도록 행동하고 거기에 맞게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경락 토론토 한인회장은 “한인회 45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께서 한인회관에 오셔서 동포 이민 역사에서 가장 경사스럽고 뜻깊은 날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리는 이리도 이대통령을 모르시는가? 어찌 김정일이 남쪽에서 쌀 보내줘서 고맙다고 하는가? 주민들마저 편가르고 노예로 삼는 노예의 주인이 어찌 노예에게 쌀을 준다고 해서 고마워할리가 있겠는가

게리!! 행복 말쌈이 맞네! 자네가 그런다고 죽은 내가 살아오는 것도 아니고, 자네가 죽은 날위해 충성한다고 자네가 더 크는것도 아니니, 오히려 조금 더 지나면 자네 정체가 들통나서 나만 곤란해져. 조용히 월북해서 소리없이 지내도록 하게나. 김일성이는 정일이 잇으니 유훈통치가 가능하지만, 자네정도가지고 내가 유훈정치를 할 수는 없지 않겠나?

꼴통들이네 그럼 한나라당이 집권한지가 그 전신부터하면 50년이다 근데 통일이됐냐? 북한이 개방이라는걸 해봤냐? 그나마 지난 10년정부때부터 조금씩 개방하기 시작했는데 무슨 개소리? 서독은동독에게 30년 가까운 세월을 햇볕정책을 해왔다. 그래도 통일후의 혼란과 이질감극복으로 한동안 힘들었지. 근데 남북한은? 이제 겨우 걸음마수준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쌓여갈즈음에 이명박이 나타나서 원점으로 돌려놔버린거지. 이건 10년동안 뭐했냐구? 정확히말해 10년도 아니지 김대중정부 시절 임기초엔 IMF때문에 북한관계를 신경못썻고 노무현정부 시절역시 임기 후반에야 비로소 10.4선언하며 남북정상회담을 했으니 결론은 이제 시작이라는거지. 근데 북한이 변하지않았다고 지랄떠는 인간들은 뭐니? 이건 뭐 우물에서 숭늉찾는거랑 뭐가 달라? 김정일이나 북한의 기득권층도 자기 체제유지는하고싶은것일테고 그러면서 조금씩 북한주민을 위한 개방의 필요성을 느낄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머리들이 없나?

이글을 읽고 좀 지원해야겠다 생각했다가.
싹 사라졌다..
강냉이 한톨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