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글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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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려도 되나요? 저는 지금 강서구 가양동에 살고 있는 홀로 남입니다. 고향에서 오신 분들 중에 서로를 이해해 주실 수 잇는 여성분이랑 친구 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메일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고향이 무산이고 나이는 38, 한국에 온 지는 몇년 되였습니다. 다 같은 고향사람이라지만 생각이 다르고 뜻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친구를 원하시는 분 계시면 연락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이메일 주소: jchkw101@hanmail.net 입니다. 이런 글 올리기가 조금은 그러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 봅니다. 참 부탁 드릴게요! 불필요한 글들이나 오해는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여성분이 아니거나 자기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달지 마시기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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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장난을 하는 당신꼴을 보니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 결혼정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7 13: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