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가 안되고 있고 계속 굶어 죽어가는 상황인데도 계속 전용될 수 있게 퍼주자는 논리 부터가 슨상족 정치논리란다. 이건 인권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집일 뿐. 10년을 그짓 했어도 계속 굶어 죽을 뿐더러 분배가 됐으면 단 1명도 굶어 죽지 않았어야 니 '물리법칙'이 맞겠지만 그건 희망사항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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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찌질하게 답변이란게 맨날 '물리법칙' 반복하는 수준이면서 그게 뭔 의미가 있냐고 븅달아. 어줍잖은 일부 의견 가지고 그걸 대세나 진정한 현실이라고 착각하지 말어라. 니가 하는 짓이 항상 그렇지만 황선생이 퍼주기 했다고 주절대질 않나 이애란씨가 퍼주기론자라고 왜곡하는 것처럼 일부만 짜깁기 해서 진실을 뒤집으려 하는 멍청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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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민주당만 쓰던가요?
한나라당도 쓰잖아요. 지난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시절에는 야당으로서 '정권심판론'을 이야기했고, 현재 정권을 잡은 상태에서조차 지방선거 정국에서 '전임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바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똑같이 쓰는 '정권심판론'은 어떻습니까?
이것도 지겹고 구역질이 나던가요? 물론, 아니겠죠?
다 똑같은 겁니다.
원래 정당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더구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정당은 서로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당연하잖아요. 뭐 남 좋은 일 하자고 칭찬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중에 '정권심판론'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며 하등 욕할 일이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건 국민입니다.
정당 등 정치단체들이야 언제나 국민 여론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그 노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내는 것은 국민입니다.
따라서 자유1님께서 그렇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혈압을 높이실 필요는 없어요. 그건 그 사람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모두 달리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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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의문에 대해서는 이래 수십번 답변했다. 탈북자 포함해서 다른 분들도 흘러 흘러 분배가 된다고 답변했다.
행복이는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의 칼럼 읽어 봤니? 명백히도 북과 대화하고 쌀 퍼주자고 한다. 앞서 같은 내용의 사설도 썼고. 이제 어쩌냐? ㅋㅋ
조선일보가 12년간이나 햇볕정책 극렬하게 반대하다가 갑자기 전향을 해버리니 조선일보 믿고 날뛰던 이명박이는 완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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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나는 정권심판론이라...
네,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민주당만 쓰던가요?
한나라당도 쓰잖아요. 지난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시절에는 야당으로서 '정권심판론'을 이야기했고, 현재 정권을 잡은 상태에서조차 지방선거 정국에서 '전임정권 심판론'을 내세운 바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똑같이 쓰는 '정권심판론'은 어떻습니까?
이것도 지겹고 구역질이 나던가요? 물론, 아니겠죠?
다 똑같은 겁니다.
원래 정당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더구나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 정당은 서로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당연하잖아요. 뭐 남 좋은 일 하자고 칭찬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중에 '정권심판론'이란 표현을 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이며 하등 욕할 일이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건 국민입니다.
정당 등 정치단체들이야 언제나 국민 여론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그 노력을 평가하고 결과를 내는 것은 국민입니다.
따라서 자유1님께서 그렇게 적대감을 드러내며 혈압을 높이실 필요는 없어요. 그건 그 사람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모두 달리 받아들여지는 부분이니까요.
"정권심판론"을 상표등록해놨어야지...
실용신안이라도 내놓든지...
아깝긴 허것군...
지들이 쓰던칼에 지들이 베이는 꼴이라니... ㅎㅎㅎ
이번엔 또 장0이라는 할매를..ㅋㅋ 민주당이 아니라 할매당이로군...
할매카드가 얼마나 많길래.. 젊은여자 카드는 없나?...ㅋㅋ
지금 선생님의 댓글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인 것 아십니까?
왜 스스로의 인격을 깔아뭉개지 못해 안달을 하시는 지 참 모를 일입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