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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결국 自由대한민국의 敵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6 2010-07-21 13:38:58
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驚天動地(경천동지)케 하는 존재들이 있다. 자유를 사랑하는 상호선린 우호적으로 더불어 사는 국가들이 있는 반면 악마적인 방법으로 타국을 기만하고 폭력을 행사하고 각종 범죄와 살인으로 착취를 일삼는 나라가 있다. 악마적인 나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는 국민의 수가 많을수록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섬길 기회를 보장하지 않는 나라는 그만큼 악마의 수족이 된 나라이다. 한국 정부가 이번 천안함의 문제를 다룸에서 「日언론들 "한국, 천안함 외교전 北에 졌다" 산케이 등 "한국 외교력 큰 상처"」제하의 보도가 조선닷컴에서 보인다. 「지난 7월 9일 유엔 안보리의 의장성명 채택으로 일단락된, 천안함 폭침 사건의 후속 외교전에서 한국이 북한에 전면적으로 패배했다는 보도가 일본에서 잇따르고 있다.」이런 보도는 표면적으로 한국정부가 악마의 힘으로 경천동지케 하는 존재들을 다루는 권능과 지혜가 부족해서 패배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이다.

2. 그런 보도를 우리가 한국 정부는 일부러 패배했다는 말로 들어야 한다면 이는 한국정부의 이 괴이한 행동을 비웃는 기사라 봐야 한다. 「산케이(産經)신문은 19일 북한의 도발을 명기하지 못한 의장성명 내용과 관련, '북한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으며 외교적 승리라고 단정하고 있다"고 했다. 신문은 "한국은 가까스로 체면을 차렸지만 북한을 명기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의 외교력에는 큰 상처가 났다"고 보도했다.」더욱 기이한 것은 단호한 조처 운운하던 대통령은 어디로 가 보이지 않고 이런 소리만 듣게 되는 것이다. 국민은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단호한 조처가 무엇인지를 국민에게 납득시킬 때가 된 것 같다. 하지만 현재까지 침묵이다.「산케이는 이어 "안보리에서는 미·중이 남·북의 대리전을 치렀다"면서 "그 결과 북한은 긴밀한 북·중 관계를 세계에 과시했고 바로 그 점을 북한은 외교적 승리라고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그런 보도는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을 북·중의 긴밀한 관계를 이기는 힘으로 삼지 못한 것을 꼬집는 것이다.

3. 우리는 우리 정부의 외교적 미숙(or 반역을 위한 사보타주?)으로 인해 국제사회에 조롱거리가 되게 한 장당국자들의 붉은 음모와 북·중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문제를 새삼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점잖게 꼬집자면, 이명박 정부는 한미동맹을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이 그 주변머리가 없는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특히 이런 사안은 독자적으로 작전이 가능한 자위권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그것을 유엔에 일임하다시피한 대통령의 하부가 의심스럽다 하겠다.「산케이는 안보리 성명이 채택된 7월 9일은 유사시 상호 자동개입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북·중 우호협력조약'의 체결 49주년 전날이어서 평양 옥류관에서 북한 측이 주최한 성대한 만찬이 열렸으며, 다음날에는 평양의 중국 대사관에서 답례 만찬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북·중의 이렇게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틈을 갈라놓는데 실패한 것이다. 결국 이번 일로 북한의 주권은 중국의 힘으로 받쳐 든 셈인데,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볼 때, 북한은 중국의 속국으로 진행되는 것을 내주고 외교전의 승리를 얻은 것으로 봐야 한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노릇이다.

4. 이제는 결국 천안함 폭침은 중국이 저지른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이 신문은 결론적으로 "북한이 어뢰 한 발로 미·중간에 쐐기를 박아 넣은 셈이 됐다"고 했다. 이에 앞서 아사히(朝日)신문도 18일 한국이 대북 보복조치에 나서지 말도록 자제를 요청해줄 것을 중국이 미국 측에 요청했으며, 미국이 결국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천안함 외교에서 한국이 패배했다는 목소리가 한국 정부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산케이와 아사히보도를 합하면 한국 정부의 무능이 아니라 유기를 부각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번의 도발에 그에 상응하는 단호한 조치를 역설한 대통령을 엿으로 만든 장본인은 대통령의 사람들이라고 해야 한다. 한미동맹은 세계최고의 군사적인 동맹 처이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정치적인 동맹은 아니라는 것에서 그 차이점을 국제사회에 까발린 셈이 되었다. 그런 효과를 북한이 얻었다고 하는 것을 강조한 셈이다. 북·중의 긴밀한 관계는 군사적 정치적인 관계가 하나로 움직인 반면에, 한미동맹은 군사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이 따로 놀았다는 것에서 우려의 틈을 보게 하는 어리석음도 거기에 보인다.

5. 한국은 지금 김정일의 의도대로 궁지에 몰리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로부터 힘을 얻어 경천동지로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그 경천동지의 내용을 클로디아 로제트씨의 글에 잘 나와 있다. 이를 대북인권운동가 남신우 투사가 번역하여 올렸다.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서 “무너지는 북한의 의료 시스템”이란 보고서가 최근에 나오자, 어떤 뉴스에서는 “마취 없이 손발을 절단하는 나라”란 제목으로 이 보고서 내용을 발표했다. 사실 이런 끔찍한 제목도 북한정권에게는 너그러운 표현이다. 김정일과 그 졸개들의 사치 이외에는, 북한이란 나라는 김정일의 정책으로 인하여 벌써부터 石器時代 쪽으로 무너져 왔다.」악마적인 경천동지로 살아가는 이들의 만행은 결국 세상을 발칵 뒤집어 지게 한다. 그런 내용들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도 남는다. 참으로 경천동지할 일이다. 이런 자들을 옹호하는 사악한 무리들이 한국 내에도 있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공평을 따라 그들을 제거해야 하는데 되레 보호하고 있다. 그 또한 경천동지할 일이다.

6. 더 나아가 그들을 정치의 축으로 삼으니 결국 외교전에 패배한다. 자업자득이다. 함에도 반성함의 빛이 없다. 국민에게 사죄를 구하지 않는다. 기가 막힌 일이다. 클로디아 로제트는 말한다. 「김정일 치하의 북한이 현대란 시대에 명함이랍시고 내보일 수 있는 항목들은, 대량살상무기 생산이라든가, 위조지폐 생산이라든가, 서방 외교관들을 요리조리 골탕 먹이는 짓들일 것이다. 북한은 유엔 회원국이란 명찰을 달고 주권국인 척 하지만, 실은 유엔에서 외교적 부수입만 챙기고 서방자유국가들에게 계속 위협이 되는 사이비 깡패국가로서 - 2300만 북한주민들은 김정일의 노예로 죽지 못해 살고 있으며, 해괴한 김정일 개인숭배 아래, 정권은 사기만 치고 백성들을 죽이는 봉건왕조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세상에나, 경천동지할 일들을 알고 있을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으니, 이는 그들이 내건 중도실용의 한축이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정권의 유지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 행위이다. 이런 정부로 인해 나라가 망국으로 가고 있다. 이런 것을 보고도 경천동지를 못하는 국민은 안일의 잠을 자고 있는 셈이다.

7. 대통령은 지금 김정일의 총독부로 전락되는 정부의 수반으로 격하되고 있다고 해도 분노할 줄 모른다. 그런저런 이유들로 그의 레임덕은 너무나 빨리 찾아온 것 같다. 정권의 早老(조로)현상은 그가 거느린 붉은 의혹의 人事(인사)로부터 나온 것이니 국민은 반드시 그 또한 경천동지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는 크로디아 로제트 같은 정신이 전혀 없다. 다만 있다면 김정일의 눈에 들기 위한 아첨과 아부만 있을 뿐이다. 크로디아 로제트의 말을 들어보자. 「그동안 국제사면위원회의 보고서 이전에도, 김정일이 제 아비 김일성으로부터 1994년 일인수령 절대독재 체재를 물려받은 이후 16년간, 우리는 북한에 관한 수많은 책자들과 증언, 기사와 보고서를 듣고 보아왔다. 배가 고파서 자라지도 못한 어린 아이들,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북한정권의 의도적 기획적 살인정책으로 1백만 이상의 북한주민들이 굶어죽은 사실에 관하여, 수많은 증언을, 자세한 증언을, 믿지 않을 수없는 증언을, 끔찍한 증언을 우리는 계속 반복하여 들어왔다.」왜 이것을 말하지 못하는가? 왜 이것을 보지 못하는가?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그것을 보고 있는가? 안 보인다고 강변한다면 안 보이는 게 아니라 안 보려고 하는 것이다.

8.「그 뿐인가! 북한은 미사일과 핵무기를 실험했고, 그 무기들을 깡패국가들에 팔아먹었으며, 정권 차원에서 마약과 위조지폐를 양산해왔고, 이란이 지원하고 있는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들을 돕고 있으며, 유엔의 대북 경제제재를 우습게 만드는 전 세계적 불법자금 유통망을 통하여 김정일과 그 졸개들이 필요한 현찰을 조달하는 조직도 갖고 있다. -중략- 김정일은 이런 협상과 회담을 빌미로, 그동안 국제회의에서 국가로 인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수십억불에 달하는 공짜 식량, 기름, 지원, 외교적 양보를 받아내더니, 2008년에는 급기야 미국무부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도 살짝 빠져버리는데 성공했다.」참으로 악마적인 기만술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국 내에 숨어 있는 주구들이 그 부역자들이 이명박 정권에 참여해서 교묘하게 대통령의 눈을 속인다. 실체적인 진실을 들어야 할 귀를 닫게 한다. 이명박은 지금 정권유지에 급급한 비겁자 일뿐이다. 국민에게 경천동지케 하여 김정일과 그 세력을 반드시 법적조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을 피하고 있다. 천안함 폭침은 김정일을 붕괴시키고도 남을 만한 건수였다.

9. 하지만 이 대통령의 하부의 중도실용으로 인해 유야무야될 것이라고 필자가 예견한대로 현실이 진행되고 있다. 그의 단호한 조처는 有耶無耶(유야무야)이다. 이대통령은 크로디아 로제트와 같은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는 다만 현실의 이해관계에 거래를 잘하는 장사군의 속성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크로디아 로제트는 말한다. 「북한의 이런 사기에 계속 넘어가는 것이 정답인가? 아니다! 이제는 김정일 정권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이 정답이다. 미국은 김정일을 세워주는 일만 계속할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사기극을 단호히 끝내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아주 속 시원한 정답이다. 다음은 안보리 의장 성명의 문제의 항이다. 「7. 이에 따라(therefore), 안보리는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규탄한다(condemn). 」공격의 주체를 밝히지 못한 상태로 규탄한다. condemn은 그 행위를 옳지 않다고 보다(disapprove), 비난하다 힐난하다 책망하다 표정 말씨 따위가 규탄 대상에게 유죄인 듯한 인상을 주다, 대상에게 재난을 가져오다 대상에게 앞뒤 조항에 걸쳐 있는 형을 선고하다,

10. 대상에게 유죄로 판결하다 대상에게 규탄하도록 선언하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보리 의장성명 5항에는「5. 안보리는 북한에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한국 주도하에 5개국이 참여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비춰(in view of)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express the Security Council's deep concern). 」5항은 결국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가해자 김정일은 자기들이 이겼다고 자축한다. 조선닷컴에 의하면 「"北, 천안함 관련 유엔성명 발표 전부터 '외교적 승리' 선전"」「복수의 대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한 이 매체에 따르면, 북한은 안보리 의장성명이 나오기 하루 전날인 8일 오전에 이미 자국의 외교적 승리를 자축하고 대남선전공세를 더욱 적극적으로 벌이라는 노동당지시문을 내렸다.」고 한다. 악마적인 만행을 하는 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하게 만든 이명박 정권은 무능을 빙자한 하부의 반란을 역력히 보게 한다. 이는 그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입기를 거부하고 고집스럽게 황금우상을 숭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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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歷史와 眞實은 당신들의 背信을 똑똑히 記憶하고 때가 되면 반드시 報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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