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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의해 세워진 공복들이 헌법을 유린반역할 때 국민은 그것에 대한 죄를 물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8 2010-07-22 18:53:32
1.[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작은 생명체도 그 나름의 지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조처 하셨다는 것을 말씀함이며 그것은 곧 작은 微物(미물)도 지혜가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울러 강조하는 말씀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랴. 역시 그 모든 생물 보다 더 나은 自衛(자위)적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역설하시며 그 자위적인 조처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대적 최고 善(선)이라고 하신다. 모든 존재에게 자위적인 조처를 내리도록 지혜를 부여하신 하나님은 결국 생존의 비결이 이러하다고 하시는 것이다. 만물을 응용하고 그것을 자기 삶에 축복이 되도록 활용하는 것에는 지혜에 있고 그런 지혜에서 지극히 높은 善用(선용)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고 하신다. 본문은 자위적인 조처를 해내는 개미와 사반과 메뚜기 떼와 도마뱀을 예를 든다.

2. 자위적인 조처가 없다면 미물은 생존을 유지 할 수 없다. 전체에 비하여 지극히 작은 존재라도 그 생명의 존재를 지켜내려면 그들 나름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그들에게 창조時(시)부터 그런 지혜를 갖게 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본문에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라고, 또는 가져야 만이 인간의 존재가 유지된다고 하신다. 때문에 성경은 개미에게서 지혜를 배우라고 하신다. [잠언 6: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의 지혜를 응용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다. [잠언 6:7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언6: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困乏(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개미에 관한 여러 내용들은 이미 드러나 있다. 위에 인용 말씀에서 나오는 개미군단에는 두령도 간역자도 주권자도 없다 하였다.

3. 우선 개미에 관해 알아본다. 야후백과에 나오는 개미에 관한 내용에「수캐미와 여왕개미는 기상조건(氣象條件)이 알맞으면 둥지에서 나와 공중으로 날아올라 교미(交尾)를 하는데 이것을 결혼비행이라고 한다. 결혼비행의 시기·시간은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습도가 높고 맑으며 바람이 없는 날을 선택한다. 비행 중 교미가 끝나면 수컷은 곧 죽고 지상으로 돌아온 여왕개미는 날개를 떼어버리고 작은 틈을 찾아서 숨어 산란을 시작한다.」여왕개미가 있다는 것은 그 조직이 질서를 가진 집단임을 의미한다. 「개미는 원칙적으로 수캐미와·여왕개미 그리고 일개미의 3계급이 있다. ~ 또 여왕개미라는 계급이 없고, 일개미의 산란(産卵)만으로 번식하는 그물등개미도 있다.」~ 아마도 본문은 그물등개미에 관한 정보를 인간에게 주고자 하신 것이 아닌가 싶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와 유사한 개미로 예를 들어 비유를 삼은 것이 아닌가 한다.

4. 두령 간역자 주권자가 없는 가운데 질서 있게 움직이는 개미의 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조직 없이도 질서를 가진 개미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성경은 거기서 지혜를 얻으라고 하신다. 대한민국은 지금 지도자들이 빨갱이 병에 걸려 있다. 그들이 이끄는 대로 가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럴 때는 자유의 본능으로 움직여야 한다. 자유의 본능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서 움직이는 행동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도자가 없어도 생존을 가능케 하는 우리 국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 국방의 길은 국가 조직의 붕괴와 공복들의 심각한 오류에도 불구하고 자생 자위가 가능해야 한다. 김정일 체제는 김정일의 죽음과 더불어 망하는 일이 발생해야겠지만 우리는 자유를 지키는 국민 모두가 다 책임자가 되는 주권재민에 충실해야 한다. 그들은 공복이나 주권재민은 주인이기 때문이다. 주인 의식을 가진 자들은 지도자를 스페어로 내 세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이 주권재민의 의미이다.

5.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에서는 공복들의 오류를 반드시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우게 된다는 것에 주권재민이 있다. 수령절대주의에서는 수령이 죽으면 망하게 되는 것이지만 주권재민은 그 반대이다.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김정일 주구들이 국가의 권력을 수령주의적인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대통령이 임의로 가서 6.15, 10.4문서를 체결하고 돌아 왔지만 아직도 그 문서는 법적인 효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런 짓을 한 대통령들은 통치권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수령주의로 해석한 것이기도 하다. 통치행위가 수령주의와 다를 바가 없게 만들어 가서 마침내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진상하려는 자들의 준동이다. 겉은 대한민국의 공복이나 속은 수령주의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기에 그들의 눈에 대한민국의 공복들의 힘을 수령주의에 가깝게 되도록 번역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이는 마치 백성을 노예로 보는 이완용이가 을사보호조약을 맺어 나라를 망쳐 먹는 행동이다.

6. 누구도 6.15, 10.4 선에 서는 공복들은 결코 국민의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을 위해 대한민국의 공복이 되는 그들은 그 공복의 지위를 이용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을사보호조약 곧 늑약체결에 찬성했던 박제순 이완용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등 5명의 대신들을 을사오적이라고 부르는데, 이들로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 이런 시대는 백성을 왕의 소유물로 여기던 시대였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 된 시대이다. 함에도 여전히 국민을 노예로 대하는 태도로 나오고 있다. 김정일과 그의 남한 세력이 마치도 민주화인사처럼 꾸미고 나오지만 그들은 국민을 백성으로 노예로 여기는 자들의 술책일 뿐이다. 그들이 대한의 어린민주주의를 공갈 협박하여 반역된 통치행위를 국민의 마음에 강제주입하고 있다.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은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만행을 우리는 그냥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자유의 가치를 지키는 것은 주권재민의 기본 의무이다.

7. 헌법에 의해 세워진 공복들이 헌법을 유린할 때 국민은 그것에 대한 죄를 물어야 한다. 그것의 방법이 시원치 않는 출구를 가지고 있기에 마치도 전립선을 가진 것처럼 아주 안 좋은 공복들의 기득권이 형성이 되고 있는 것이다. 조선의 백성이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는 과정에서 백성의 노예기질이나 관습이 이미 유전적으로 배어 있는 것이 아직 남아 있다 하겠다. 그것은 자체 투쟁을 통해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얻은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의 기질과 속성의 자유인 곧 국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이 상대적으로 결여된 것이다. 만일 붉은 무리들이 가장을 하고 대한민국의 최고 上層부의 公僕이 되어 두령이 되어 간역 자가 되어 주권자가 되어 김정일에게 나라를 팔아먹는다면 이에 순응할 것인가? 아니면 거부하고 도리어 그 반역적인 공복들을 제거 할 것인가? 국민의 주인 意識은 헌법의 成文 전부터 存在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헌법 조항보다 앞서야 한다. 이는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을 멋대로 반역으로 끌어간다면 국가를 대표할 자격을 이미 상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8. 반역에 소수만 가담했다면 이는 간첩망으로 처리될 수도 있던지 할 것이나 公僕들이 대거 참여 했다면 이는 무자격자들이 속여 그 자리에 진입한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은 반드시 그것에 가담한 모든 자들에게 법적인 조처로 대할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대한민국을 삼키려는 그 어떤 불순한 의도라도 또는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의 의미는 결국 나라를 삼키려는 모든 공복들에게 대한 항거로 이어지는 것이다. 3,1 운동도 을사五賊에 대한 항거이고 4,19도 역시 공복들에 대한 국민적인 抗拒이다. 빨갱이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하고 국민의 마음을 속여 취한 자리가 곧 김정일의 남한의 인적 물적 인프라다. 그 인프라를 박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공복의 법적인 권리를 이용한 반역은 결코 헌법에 부합될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4,19 그이상이라도 반드시 행사해야 할 것이다. 국민 개개인은 약하나,

9.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의 힘에 근거지를 삼으면 마치도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이 누리는 힘에 비교할 수 없는 큰 힘을 얻게 된다. 자기들의 존재를 책임지는 메뚜기 떼의 결집성이 자유 국민에게 절실한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힘을 갖는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유세력의 결집으로 적들을 이기는 것은 곧 책임지는 주인의식이다. 임군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를 생각해야 한다. 공복은 있어도 임군은 없다. 이것이 곧 무한책임을 지는 주권재민의 길이다. 그렇게 자유를 지키는데 능한 국민은 개개인적으로 아주 약하여 손에 잡힐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처럼 국가의 주인노릇을 제대로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자유 세력의 중심체가 절실하다. 그것을 한나라당을 대신할 애국정당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우리가 물심양면을 쏟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결집된 군중은 악마의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북한해방을 이룰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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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국민 개개인은 약하나 하나님의 진리로 결합하면 심히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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