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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怯하고 卑屈한 대통령은 살인악마 김정일을 威風堂堂하게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9 2010-07-23 17:41:29
1.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사냥개와 수 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허풍으로 자기 과시하라는 말씀은 아니다. 속에서 나오는 힘으로 무장하고 그것으로 자기 위엄을 삼는 것을 배우라는 말씀이다. 위풍당당하게 꾸미면서 걸으라는 것은 아니다. 위풍당당이란 완벽한 자기 방어 능력을 가진 것을 말한다. 인간 중에 완전방어가 가능한 자들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고 그것에서 승리자가 되어 위풍당당 하라신다. 존귀란 하나님 안에서 자기 존재가 가져야 할 내생의 자랑 곧 권위와 영광이고 품격 존격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존귀를 입는 것 곧 하나님이 정하신 그 나름의 캐릭터가 있다. 짐승이라도 자기 존재를 권위 있게 하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라의 브랜드 가치 곧 격이 높은 나라로 만들려면 우선적으로 지도자 속에 노예근성이 없어야 한다.

2. 물론 노예의 근성이란 DNA를 가진 자들에게 이런 말씀은 언감생심 감히 생각지도 못할 말씀일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시편18편에 나오는 말씀을 청종할 것을 강조한다. 그 시에서 우리는 대통령의 위풍당당함을 이루는 길이 어디에 있고 그 성공조건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김정일을 위풍당당하게 만드는 그 하부들의 노력에서 우리는 참담함을 느낀다. 우리가 겪는 그 참담함은 이웃을 기만하고 폭력하고 무한 살인 착취하는 것을 높여 위풍당당하게 만드는 그 하부들에게 무너지는 우리 대통령의 모습의 비굴함 그 비겁함에 있다. 만일 우리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모든 힘을 가진다면, 그것은 꾸민 것이 아니고 그것은 거품 곧 허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힘이기 때문에 그 속에 강력한 힘이 우러나게 한다. 하나님의 힘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겸손과 온유와 모든 선함 성품의 강력한 힘이다. 그것이 대통령의 그 몸을 통해서 우러나는 것이다.

3.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있다. [갈라디아서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사랑의 언행이 강력하게 나오는 대통령이라면, 결코 살인착취집단과 friendly적인 소통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빛과 어둠의 차이기 때문이다. 그가 노리는 것은 그런 것 곧 빛의 소리 평화통일을 빙자하는 붉은 세력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정권의 안정을 획책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에 관해 탐미주의의 류근일 칼럼니스트는 질타한다. 「그런 그(김정일)는 그래서 우리의 협상 파트너로 상대해 줄 필요가 없다. 눈 딱 감고 몇 년 후 그가 죽고 난 이후의 북한을 주시하고 기다려야 할 때란 이야기다. 무엇이 급해, 말로가 임박한 병든 범죄자를 상대하느냐 말이다. 그 만큼 급한 이유가 도대체 뭐냔 말이다. 더군다나 김정일에 대한 국제제재가 한창 시작될 이판에.

4. 그런 그를 그러나, 천안함이고 뭐고를 따지지 말고 시급히 만나 정상회담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부 내로라하는 종교인들처럼. 정부도 종교인들의 방북을 허용 운운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진주만 기습을 당한 루즈벨트에게 맞대응하면 전쟁 나니까 도죠(東條)를 만나 ‘일괄 타결’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 루즈벨트가 뭐라고 답했을까? 9.11 테러를 당한 미국 국민들을 향해 “빈 라덴 욕하지 말고 부시와 정상회담 시켜라, 잘못 하다 전쟁 날라”라고 말해 주면 그들이 “아멘” 했을까?」대통령의 선택의 어리석음의 기반이 되는 붉은 종교인들이 광명의 천사가 되어 대통령의 눈을 혼미케 한다는 말이다. 이는 그의 행동의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한다. 목사를 곁에 두어도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게 하는 자들을 두지 못한 것이 그의 실패의 근원이다. 붉은 목사들의 갈라진 혀로 그를 유혹해 간다.

5. 그 붉은 뱀의 혀들은 "김정일은 우리의 힘이니 김정일을 급히 만나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의 남한 주구들을 자기 정권의 힘으로 삼지 말고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외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의 힘을 받아들이기를 힘써야 하였다. 하나님의 모든 선한 힘에서 나오는 것으로 세상을 통치해야 한다. 김정일의 힘에서 나오는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으로 착취를 사는 세상을 까부수려면 오직 하나님의 힘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그런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대한민국의 안보와 및 모든 자유를 수호 확산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대통령은 결코 악마의 사상에 굴하지 않는, 그것에 굴하는 노예근성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유의 정신과 영으로 무장해야 한다.

6.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길에 무수한 어려움과 난관 곧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등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그것에 굴하면 노예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것은 기름부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는 것이다. 다윗은 언제든지 자기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그것으로 악의 세상을 이긴 자가 된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는 것만이 유일무이한 길이다. 특히 심령의 적인 마귀와 인간의 타락한 근성과 그런 자들의 세상과 등등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이다.

7.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죽음의 공갈과 위협으로 다가오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술책에서 벗어나는 힘은 오로지 하나님의 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대통령에게 하나님이 등불을 켜신다면 대통령은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에 있는 그 주구들의 모든 공격과 위협과 공갈을 이기고 남는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미하다고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하신다. tried는 시험을 거친 시험 필의 좋다고 증명된 확실한 믿을 수 있는 인데 오랜 역사 속에서 기름부음은 증명이 된 것이다. 그 기름부음의 비밀이란 심히 약한 인간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강하고 지극히 지혜로운 하나님을 누리는 사람으로 만드심을 의미한다.

8. 그런 은총으로 대통령의 일을 한다면, 장사꾼이니 또는 비겁자니 하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 대통령이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라고 외치는 소리가 나와 지구 전체에 들려지기를 기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 곁에서 하나님은 그를 돕고자 오늘도 모든 것을 준비하고 대기하신다. 대통령은 지금 하나님의 손을 잡아야 한다.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하나님의 지혜로 적을 공격하고 적을 장악한다. 모든 적을 정확히 가격하고 그것들을 초전에 제압한다. 우리는 대통령이 그런 위엄을 입은 대통령이기를 요구한다. 적의 모든 공격을 하나님의 방패로 막아 간다.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9. 주의 온유란 모든 것을 담아내는 능력인데 생산과 창조를 위해 달려가는 모든 힘과 완전한 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말한다. 적의 모든 공격의 모든 것에 놀라지 않게 하고 그 공격을 요리조리 응용하여 오히려 완승을 가져오는 것이 하나님의 온유의 성품이다. 그 성품으로 무장한 지도자가 되라는 말씀이기도 하다. [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적의 공갈협박에 무너지지 않는 자가 되게 하는 것, 모든 적의 공격을 공갈을 위협을 전천후 적으로 막아내고 도리어 적을 궤멸시키는 힘을 주의 온유라는 말로 담아낸다. 나라는 미래로 간다. 그 미래는 수많은 적들이 다가온다는 말이다. 이 불확실성한 미래의 모든 적들을 이기는 힘을 가진 대통령이라면, 대한민국 미래의 안보태세도 정확하다. 그것이 주의 온유이다.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모든 것의 의미가 있는데 대통령을 모시는 하부는 대통령이 와서 그 모든 것을 누리도록 준비한다.

10. 그처럼 하나님이 대통령의 하부가 할 일을 하셔서 대통령으로 하여금 승리를 얻게 하신다는 말씀이 그 다음 구절에 나온다. 그것이 곧 시편 18편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그 가지신 모든 조직을 가지고 대통령의 하부의 일을 하여 그것에서 열매 곧 승리의 열매를 얻게 하시는 것이다. 오늘 날 우리는 대통령을 비겁자로 만들고 김정일을 위풍당당하게 만드는 세력을 목하 목도하고 있다. 대통령의 영광을 무너지게 하고 그것으로 김정일을 위풍당당하게 만드는 세력의 농간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이 나라의 선택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을 비굴하게 만들고 언제나 김정일은 승자로 만들어가는 세력을 제거하지 못하는 것은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힘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김정일에게 비굴해지는 이유이다. 대통령의 비겁함은 자유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는 것이고 김정일의 악마의 짓은 위풍당당하게 하는 것이다.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우리 하나님으로 대통령을 강하게 하는 길로 이끄는 목회자들을 곁에 두라고 권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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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대통령의 하부가 대통령을 비겁하고 비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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