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속아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
---|
탈북자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민주당은 여러분과 그리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온갗 별의별 수작을 꾸미며 자그마한 일을 크게 만들어 대한미국을 혼잡하게 하고있습니다. 북한의 끄나불행위를 하면서 북한의 일이라면 솔선 발벗고 나서고 북한을 감싸고 돌기에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더욱이 분노한것은 천암한사건은 엄연히 북한의 행실이거늘 어떻게 북한에서 한짓이 아니라고 떠들어댈수가 있습니까??? 그럼 대한민국정부는 없는 사실을 꾸며서 셰계에 북한의 짓이라고 알렸겠습니까? 북한의 짓이라고 밝힐때에는 그만큼 정확한 해명과 증거가 있기에 심사숙고하고 발표한것인데,뭐,이것이 지어낸 말이라구요??? 민주당,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할말을 잃을정도로 기가막힌 조직입니다. 또,이명박대통령님을 헐뜯어서 도대체 어쩔건데요??? 너무도 현명하시고 능력있는 이명박대통령님을 모신데 대하여 항상 감사하고 떠받들어드려도 모자랄것인데 감히 비방해요??? 이명박대통령님은 제2박정희전대통령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명박대통령님의 현명한 구상따라 대한민국살리기 4대강살리기에 한사람같이 나서야 합니다. 4대강을 반대하는 사람은 똑같은 민주당반대파세력입니다. 민주당,4대강을 살리는데 피해보는 사람은 당연히 있습니다. 정말 피해보는 사람들이 그사람들이 그렇게도 가슴아프다면 당신들이 일자리 잡아주던가,아님 민주당당신들이 그들을 도와주면 안될까요??? 4대강은 엄연히 대한민국경제살리기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 저희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이명박대통령님을 지지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민주당은 참 사람들의 감성을 잘이용하여 글을올리던데...
한나라당 지지자들도 좀 멋진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보심이 좋을뜻...
그래야더 호소력 있을뜻합니다.
북한에서 위대한 수령님 만세하듯이...
MB어천가를 부르는구만...
한가지만 말해주세요.
애초에 합조단이 발표한 내용에서 번복하지 않은 말이 어떤게 있나요?
그런 허술한 보고를 받고 북한짖이라고 단정한 칠칠치 못한 대통령을... 많이 사랑하세요.
내가 대통령이라면 사고시간을 고쳐서 허위보고한 놈을 빨갱이로 규정하고 작살낼겁니다.
어디 군에서 상관에게 보고하는데 허위보고르 합니까?
자칭보수라는 양반들이 골통소리를 듣는것은... 북한 죽이기에 올인해서 내부에 이렇게 곪아 썩어서 고름이 줄줄흐르는 데도 영웅대접을 해준다는 겁니다.
진정한 보수라면 북한을 죽일때 죽이더라도 내부에 썩은 환부는 도려낼줄도 알아야지... 뭘잘했다고 대가리 빳빳이 쳐들고 영웅행세인지 원...
하다못해 1,2차 연ㅤㅂㅕㅍㅇ해ㅐ전은 맞서싸우기라도 했지... 이건뭐 병신같은 것들이 얻어 터지는 줄도 모르게 얻어터지고서는 나중에 면피하려고 거짖말하기 바쁘니... 한심해서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밀공장에서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진리는 속이지 못합니다.
민주당의 미친짓에 넘어가는 당신들이 한심할뿐이구요.
눈을 더 크게 뜨고 세상을 똑바로 쳐다 보세요.
그럼 어느것이 정의롭고 진리인지 확 안겨올테니깐요.
정부를 혼란스럽게 하고 어수선하게 만들고 그속에서 계략을 꾸미는 민주당은 반드시 멸망할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은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짜로 처음에는 지능적 MB안티인 줄로 믿었습니다.
그만큼 글 내용이 좀 그랬어요.
하지만 여기 선생님이 다시 답글을 보니, 제가 실례를 범했군요.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아무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선생님 스스로에게는 진리로 생각될 겁니다. 물론 저는 선생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할 여지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보고, 또 그런 사람들이 비단 선생님뿐만은 아니죠. 아직도 상당히 많은 국민들이 그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선생님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맘에 없는 소리를 하실 분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한 가지 부탁 드립니다.
저도 똑같이 믿어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드리는 말과 논리에 '맞다' 맞장구쳐달라는 말씀이 아니고, 그저 제가 드리는 이런 말씀들도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이란 것, 그리고 (적어도 제 지식의 범위내에서는) 사실과 진실만을 말씀드리고 있다는 것을 믿어주셨으면 한다는 겁니다.
그것도 어려울까요?
뜻이 같고 마음이 같다면 언제든지 동지가 될수 있고, 서로의 의견을 허심탄의 나누게 될수 있지 않을가요?
제생각이 다 옳을수없고, 남의 말이 다 옳을수는 없지 않을까요?
서로의 마음,서로가 생각하는 진리를 나눌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생긴다면 더욱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의 댓글에 답을 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