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권은 조선시대 정치를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이명박정권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외무부가 지방선거에 개입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만...그나물에 그밥이죠!

성추행당 화이팅...ㅎㅎ

이명박정권은 국민들을 대놓고 빨갱이로 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거 잘못된겁니다.

중요한건 이명박정권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인드인데요... 이들은 국민들을 길들이고 자기들과 다른 의견은 적으로 간주하는 성향입니다. 북조선 김부자정권의 통치방식이죠.

이명박정권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책임을 반드시 심판하여야 합니다.

도대체 국민들을 빨갱이로 모는 정권이 어디에 있나여? 이게 제대로된 정권입니까?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군요

좌빨들은 북으로 가지 왜 남한에 머무는지....

국가관이란 무엇이겠습니까?
한 나라의 국민이면 국민의 소양을 가져야 하는데 간첩질이나 하는 놈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북한을 너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6.25도 모른다는 젊은이들이 어떻게 북한을 제대로 이해하겠습니까?
우리모두 반성해야합니다.
쇠고기수입과 효순,미순양 사망사건을 마치 미국이 저지른 야만적인 행위인 것으로 몰고가는 좌파단체들이 있는한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집단은 한나라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일망타진해야합니다.
예전에 김영삼대통령시절 한총련일망타진시키신것 잘 알지요?
정일이 좋다는놈들은 제정신이 아니지요
어떻게 북한의 실정을 아는 놈들이 개소리를 하는지 지금도 어이가 없습니다.
좌파집단은 같이 공유할 집단이 아니라 파괴시켜야 할 집단입니다.
대한민국이 없어지면 너희좌파들이 제대로 살것같냐?
이용만 당하다가 요덕수요소야 이 병신같은 0들아.....
무슨목사지 하는놈은 잡아서 쳐 죽일대상이야....거기서(북한) 왜와....
그놈이 저번 촛불시위를 앞에서 주동한 놈이라네...개새끼...그렇게 똑똑한 놈이 한국대틍령은 이명박씨요. 정이이개새씨들 김정일 국방위장님이라고 이야기하는 개새끼보다도 못한놈이지.....저런개새끼는 한국에서 살 자격이 없는 개새끼야.....앞에 있으면 이빨 다 뽑아버리고 싶어....

옳은 말이다.
친북빨갱이 새끼들은 모두 김정일에게로 보내야 한다.
아니 얼마 안있어 김정일이 뒈지면 그놈들도 끈이 끊어진 갓 신세가 될
것이다.
마지막 발악으로 실컷 그래 봐라.
밧줄에 목매 달린 똥개가 살겠다구 발버둥질 하듯이...
김대중의 똥개들이 네눔들의 모가지에 밧줄은 벌써 걸렸어,

고위공무원이라는 분의 이야기는 맞지만 공식석상에서 하시는 말씀은 조금은 아니라고 판단되나 저분도 얼마나 한심하면 북한좋은면 북한가서 살라고 하겠습니까?
너무 젊은분들이 국가관이 없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북한이 멀리떨어져 있는 집단도 아니고 바로 코앞에 있는 현실을 모르지요...
지금이라도 학생들에게 안보교육이 중요합니다.
너무 과장된 정보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교육시켰으면 합니다.
김일성과 개정일이 새끼는 한민족의 영원한 원수야....
저거 좋다고 하는놈들은 진짜 보내야돼?
어디로.....
생각들 해 보삼....?
가서 개고생해야 뭐가뭔지 알지?

민주당 지지자들 북한으로 보낼능력 있다면 온전히 북한으로 보내만 줘봐..
북한 민주화 시켜놓을테니까..
김정일이놈이 뒈지던지 우리가 죽던지 해버리지 저렇게 당하고 못산다..

정말로 보낼 능력만 있으면 민주당 지지자들 온전히 북한으로 보내달라..
북한을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인권과 복지가 어우러지는 나라 만들거야..

자칭 보수우익들 광주 5 18을 욕하던데..
북한 국민들이 김정일이에게 당하고 사는것은 총을 들지 않기때문이야.. 김정일 같은 독제자에게는 총들고 저항뿐이 길이 없다..

그리고 자칭 보수라는 것들이 북한 김정일 독제 체제를 좋아하잖아.
독제자 추종자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이 김정일 독제체제로 가야 이치에 맞는거다..

민주당 지지자들인 자유민주주의 세력들은 독제가 싫기에 독제자를 거부하고 투쟁해서 오늘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쟁취했다..

그런데 ..
자칭 보수 독제자 추종자들은 독제자 찬양하느라 정신들이 없잖아.
그럼 북한 독제 체제로 이사 가야하는거지..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거든..
독제 추종자들이 북한 김정일 독제체제로 가야 옳다..

독제 추종자 자칭 보수들은 김정일 독제체제로 가서 산다면 김정일 체제에 순응해서 말 잘듣고 살거야.. 그렇지? 니네들 평소 주장이 그거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은 김정일 독제 체제를 거부하고 저항하고 국민저항권 발동해서 정권을 바꿀거야..
그것이 민주당 지지자들의 정신이다.

민주당 정신??
똥개들에게도 정신이란게 있냐?
주인에게 아첨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너들의 주인 김대중의 똥구멍이나 빨아 주는게 너들의 정신인거 같은디....

놀랍다! 국가장관의 발언 한마디에 이렇게 반기를 쳐드는 종북,친북이 쉑이들이 이리 많다니..ㅜㅜ 정말 좌파가 대한민국국민 50%차지한다더니...휴휴
니들 그러지 말고 몽땅 북으로 가서 살아라.. 유장관의 말이 한마디도 틀린말 없다. 한나라당을 찎는다고 무조거나 전쟁난다더냐? 또 민주당을 찍는다고 무조건 평화가 오냐? 으윽 병신 좌파넘들아...골떄린다. 골떄려...

참 경솔하시고, 현실 인식 수준마저 놀랍도록 열악한 장관님이십니다.


첫째, 경솔합니다.

장관의 자리라면, 때론 머리 속에 어떤 다른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그걸 마음 속 깊이 꼭꼭 담아두어야 합니다.
선출직이라면 또 다르지만, 공무원 아닙니까. 그렇다면 공적인 자리에서 사회갈등을 부추킬 수 있는 위험한 발언을 가감없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죠.
자신의 정치적 견해와 같든 다르든 그 모든 사람들은 똑같이 자신이 섬겨야 할 국민들임을 잊으면 안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발언을 쉽게 생각하고 사적인 자리도 아닌 매스컴을 통해 드러낸다는 것은 경솔하다는 말 밖에는 어울리는 수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둘째, 현실인식 수준이 열악합니다.

과거엔 그런 시절이 있었죠. (사실은 지금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만)
'어~ 내 생각과 달라? 그럼 넌 빨갱이네'
웃기는 얘깁니다. 과거엔 실제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고 죽임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 2010년인 지금, 우리는 또다시 이런 모습을 여기저기서 발견하게 됩니다.
좌파적 가치를 지지하고 추구하면 빨갱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된 정부 발표에 의문을 표하면... 빨갱이,
정부 정책에 반대하면... 빨갱이,
이명박에게 반대하니... 박근혜도 빨갱이,
지난 번에 보니, 하다 못해 삐라날리기에 일본극우인사를 포함시킨 것을, 같은 보수단체가 비난하니... 그럼 너희들도 빨갱이.

장관이라는 사람이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에 사로잡혀 말을 함부로 합니다. 대체 누가 북한을 지지한다 했습니까.

천안함 정부발표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그랬나요?
아니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찍지 않은 사람들이 그랬나요.
왜 수많은 국민들이 정작 자기는 하지도 않은 말로 비난을 들어야 합니까.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많죠. 그런데 아무 근거도 없이 자기 맘대로 판단하고 그 잘못된 판단을 근거로 비난하고... 이건 뭐 북치고 장구치고 원맨쑈네요.

천안함 사건 이후 벌어진 국론분열 현상은, 다수의 국민들이 북한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천안함 사건의 진상 자체에 대한 의문점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정부에 대한 불신입니다. 또 사건 전개과정에서 그 불신을 증폭시킬만한 여러 부적절한 대응 또한 존재했고요.

그런데 이를 단순히 '북한을 옹호하다니... 넌 어느나라 국민이냐'라고 말한다면 그건 너무 단세포적인 사고입니다.

그리고 '전쟁이냐, 평화냐'했더니, 다들 나약하고 겁쟁이들이라 전쟁싫다 했다는데, 그것도 웃기는 얘깁니다. 물론 정말로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을 무슨 수로 확인했답니까? 그냥 자기 생각에 기초한 추측일 뿐이죠.

제가 보기에 상당 수의 사람들은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행위라는 정부 발표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이 보기에는, 현 정부가 자신의 오점이 드러날 것이 두려운 나머지 불필요하게 남북간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힘으로써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이런 식의 무책임한 남북관계의 긴장국면은 더 이상 원치 않는다는 것을 표로써 보여준 겁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 이상 6,70년대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과거의 대한민국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 구성원들은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는 구성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저 장관이라는 사람은 여전히 자기 머리 속에 있는 과거의 대한민국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현실의 변화를 볼 줄도 모르고 인정할 줄도 모릅니다.


장관의 말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저도 이 말이 그렇게 틀린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속담에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그런데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정말로 누가 떠나야 할까요?

장관이 말하는 6,70년대의 대한민국은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2010년의 대한민국이고, 과거와 같은 냉전적 의식 속에 매몰된 국민들 못지 않게, 새로운 가치관을 갖고 꿈꾸는 국민들 또한 전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했고, 이제 더 이상은 과거로 회귀하기 힘듭니다.

누가 떠나야 할까요?
(좋든 싫든, 옳든 그르든, 이미 변해버린) 현재의 대한민국이 싫은 사람이 떠나야 합니다.
그게 순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투표결과가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민심의 표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공무원을 비롯한 위정자라면 그 결과를 비난할 핑계를 찾기 보다는 그 결과에 내포된 민심을 헤아리려 노력해야 옳습니다.
그런데 이 장관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알량한 판단에 근거해서 감히 국민들의 투표결과를 모독하고 있습니다.
(좀 거친 표현을 쓰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도대체 제까짓 것이 무엇이관대 이토록 안하무인이고 건방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샌드맨... 그런다구 당신의 이미지 올라가지 않어..
당신은,,,지금보다 똥폼 잡구 있을때가 그래도 좀 돋보여...
하기야 더러운 개똥을 어디에 감춘들 그 더러운 냄새를 숨기련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