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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 매국노 한상렬이 평양에서 주절거린 기도문. (펌)
Asia/Pacific Regi 처방전 0 513 2010-07-27 10:34:48
[6월 27일 평양 칠골교회 일요 예배에서 기도하는 한상열 (사진)
..........................

창조의 주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죄인은 통일의 성지이자 혁명의 도시 평양에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이명박 괴뢰 도당이 하루 빨리 위대한 장군님과 통일의 선구자 김대중 선생이 이룩한 6.15 공동 선언을 지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위대한 장군님과 인민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사위 노무현 대통령과 이룩한 10.4 선언도 하루 빨리 실천할 수 있도록

이명박 괴뢰 정부를 인도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극악무도한 미제와 한 통속이 되어 천안함 폭침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이명박 괴뢰 정부를 벌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바라옵나이다.

이명박 괴뢰 정부가 미제와 합심하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지도자이자 21세기 태양이신 장군님을 얼마나 괴롭혔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모든 남북 합의를 파기한다고 고뇌에 찬 일갈을토하셨겠습니까.

있지도 않은 사실을 유엔이다 안보리다 하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제제하여야 한다는저 마귀와 같은 이명박 괴뢰 정부를 멸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국가 보안법을 하루 빨리 폐기할 수 있도록 남한의 모든 동지들이 힘을 합쳐
이명박 괴뢰 정부와의 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다윗과 같은 지혜를 주시옵소서.

미제들이 한반도에서 당장 철수할 수 있도록 모든 동지들이 한 마음으로 미제와 싸워 승리할 수 있도록 강건함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통일은 우리끼리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위대한 6.15 공동 선언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많은 동지들이 혁명의 도시 평양을 방문하려 하였으나 있지도 않은 천안함이다 뭐다 해서 방북을 일체 금지 시킨 탓에 이 죄인이 홀홀 단신 10주년 행사에 참석코자

오직 통일의 일념으로 천신만고 끝에 평양에 도착하였습니다.
인류를 사랑하시고 평화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소원은 오직 통일입니다.

이명박 괴뢰정부가 6.15 공동 선언을 실천하므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그토록 갈망하시던 고려 연방제가 이 땅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부족한 이 죄인 한상렬은
오는 8월 15일 판문점을 통해 떳떳하고 당당하게 남한에 돌아가려 합니다.
이명박 괴뢰 정부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만을 갈망하여 방북한 이 죄인을 탄압한다면
이 죄인은 순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의 순교를 계기로 모든 통일 세력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이 한반도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이 바라옵나이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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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목사 2010-07-27 11:08:49
    아무튼 이 먹사 쌔끼들 하는짖이 이모양 이꼴이다 .. 오지말구 걍 눌러 살아라 이 개같은 목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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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2010-07-27 11:26:35
    이거 어떤사람이 꾸민글이라고 인터넷에 나온거다. 근데 니들은 항상 그런식으로 사람을 집단 매도하니? 없는 사실을 마치있는것처럼 아니면 그렇게 믿고싶은거야? 그렇게 욕설이나 하고나면 배설물버리는것처럼 시원해?

    한상렬 목사 방북 기도문, 알고 보니 누리꾼 '창작물'

    뉴데일리가 언론이라니 대한민국이 막장이 맞긴맞구나.
    하긴 조중동도 언론이라고 떠드는 나라이니 말 다했지만...
    사실 확인도 하지않고 기도문을 마치 한상렬목사가 한것처럼 보도한 행태
    또한 독자가봤을때 이상한 모습으로 비쳐질수있는 사진을 교묘히 오보랩시켜놓은 사진들 이게 바로 언론의 왜곡된 행태들이다.


    지난 17일 인터넷 매체 <뉴데일리>가 보도한 한상렬 목사의 기도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마귀와 같은 이명박 괴뢰 정부를 멸망시켜 달라"는 요지의 이 기도문이 사실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누리꾼 '창작물'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오보를 낸 <뉴데일리>에 대해 누리꾼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 목사 측에서는 법적 대응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추측성 기도문 그대로 기사화



    사건의 전모는 이렇다. 지난 6월 28일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초록'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누리꾼이 '한상렬 목사의 기도(추측)'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글은 작성자가 추측해 지어낸 기도문이었다. 또한, 글쓴이가 "틀림없이 이런 맥락의 말도 안 되는 기도를 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며 작성해 보았습니다"라는 댓글을 덧붙여, 이 글이 추측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런데 이 글이 16일 <인사이더월드>라는 매체에 의해 기사화되었다. 재미동포 언론이라고 알려진 <인사이더월드>는 기사를 통해 "청와대는 이제 아예 노골적으로 좌파와의 동거를 시작하려는 모양이다"라며 이번 한상렬 목사의 방북을 제재하지 못한 정부를 비판했다. 이 기사에 '초록'이라는 누리꾼이 쓴 기도문이 함께 실렸다.



    다음 날인 17일 <뉴데일리>가 현재 북한에 체류 중인 한상렬 목사가 지난 6월 27일 평양 칠골교회에서 그와 같이 기도했다고 보도했다. 기도문 전체를 인용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뉴데일리> 홈페이지 메인과 네이트 등의 포털 사이트에 주요 기사로 배치되었다. <뉴데일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면 이 기사의 최종편집일시는 17일 저녁 7시 12분이다.



    그런데 이미 같은 날 오전 기도문 작성자 본인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 관련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전 11시 33분에 작성된 그 글을 보면 작성자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한상렬 목사의 기도문에 관하여 말씀드린다"며 "주일 날 한상렬 목사가 평양의 어느 한 교회를 방문하여 기도하는 사진을 보며 과연 한상렬 목사 같은 자가 기도를 한다면 어떤 기도를 할까 하는 추측으로 올린 글이다"고 밝히고 있다.



    18일 새벽 그는 다시 글을 올려 <뉴데일리>에 메일로 "이는 명백한 오보이므로 메일로 정중하게 삭제 요청을 하였고, 아울러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독자들에게 가상(추측성) 기도문이 진짜인 양 호도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전까지 <뉴데일리> 홈페이지의 메인에서 기사가 내려가지 않자, 이번엔 전화로 <뉴데일리>측에 같은 뜻을 전했다. 이때가 18일 오전 11시경이었다.



    <뉴데일리> 묵묵부답... 한 목사 측 "법적 대응"



    이렇게 상황이 진행될 때까지 이 기사는 포털 사이트 댓글과 트위터 등을 통해 인터넷 곳곳에 일파만파로 퍼졌다.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있는, 작성자가 추측성이라 밝힌 기도문의 조회 수는 3800여건이 넘기도 했다. 한상렬 목사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도 잇따랐다.



    그러나 논란이 점점 커지자 작성자는 재차 글을 올려 이 기도문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님을 밝히는 한편 <오마이뉴스>에 제보를 통해 <뉴데일리>의 기사가 자신의 게시판 글에서 나왔다고 알려왔다. '아뜰리에'라는 이름의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오마이뉴스>에 "<뉴데일리>에서 한상렬 목사 관련 오보를 했다"며 같은 내용을 제보했다. 해당 기사가 게재된 포털 사이트 및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한상렬 목사의 기도문은 <뉴데일리>의 오보'라는 내용의 댓글들이 올라왔다.



    결국 네이트에서는 관련 기사를 삭제했다. <뉴데일리>에서도 현재 홈페이지 메인에서는 이 기사를 찾을 수 없다. 하지만 기사가 완전히 삭제된 상태는 아니다. 아직도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이 기사를 읽을 수 있다. 또한 아직까지 해당 기사를 메인 페이지에서 제외한 것을 빼고는 어떠한 정정 보도의 의사나 사과의 뜻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초로 이 기도문을 인용한 <인사이더월드>에서는 기사를 수정하고 기사 말미에 "이 기사에 첨부됐던 한상렬 목사 기도문은 필명 '초록'님의 가상 기도문이었습니다. 따라서 혼돈을 피하기 위해 가상 기도문을 삭제, 기사를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고지한 것에 비하면 상반된 반응이다.



    이렇게 관련 기사가 삭제되거나 메인 페이지에서 내려가긴 했으나, 이번 오보 사태의 여파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일단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고 기사를 내보낸 <뉴데일리>측에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뉴스를 공급하는 매체 중 한 곳인 만큼 그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한 누리꾼은 "정말 언론지라고 한다면, 최소한 사실을 확인해야 할 사명이 있다"며 "분명히 자의적인 제목들로 기사를 뽑았고, 사실로 단정 짓고 보도하고, 더욱 사실처럼 여겨지도록 분명하게 보도하고 있으므로 이런 보도 태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대학 내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다른 누리꾼도 마찬가지로 "학내 언론에서도 취재와 사실 확인을 통해 기사를 싣는데, 이 사람들은 언론인이라는 사람들이 기본적인 것마저 망각한 것이다"라며 <뉴데일리>의 보도에 일침을 가했다.



    다른 누리꾼은 오보라는 소식을 전하며 "기자가 추측한 거다. 창의력 대장"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이 오보 사건으로 <뉴데일리>=소설 이라는 게 확실해졌다"고 조소했다. 한 누리꾼은 "요즘 기자되기 참 쉽구나"라며 기초적인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기자에 비판의 의견을 남겼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이자 한상렬 목사의 부인인 이강실 목사는 19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이번 오보 사태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단정 지은 명백한 오보다"라면서 "(원글을 쓴 사람이) 글을 삭제할 것을 (<뉴데일리>에) 요청했으나 바로 삭제하지 않고 계속 방치한 것도 고의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진보연대를) 이적단체로 몰아가는 행동의 연장선상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고 말한 그는 "한 개인에 대한 엄청난 인신모독이고, 명예훼손이다. 법적 대응할 것이다"라며 이번 사건에 강력히 대처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오마이뉴스>는 이날 <뉴데일리>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뉴데일리>측은 기사를 쓴 기자는 물론 담당 데스크와도 연결해주지 않았다.
    출처 : 한상렬 목사 방북 기도문, 알고 보니 누리꾼 '창작물'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8321&CMP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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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7-27 11:40:12
    위놈아...너희들이야 항상 뒤집는데 이골이 난 것들 아니냐.
    그러니 칼기 폭파도 자작극이라 하고,,
    천안함도 이명박 자작극이라는거 아니냐.
    이번엔 한상렬이 한 짓도 다른 사람의 자작극이란 거냐?

    이눔아 너는 한상령의 똥강아지 쯤 되는 놈이냐?
    뭐가 그리 바빠서 개지랄이냐?
    정부에서 승인도 안 했는데 김정일 찾아간 더러운 역적놈이 네 애비새끼냐?

    너도 북한으로 가라우.
    오마이뉴스???? 너희들의 똥개소리 대변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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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이란 2010-07-27 13:21:00
    그렇게 눈감고 귀닫고 사니까 지지하는 정당잉 한나라당이 될 수 밖에 없지...
    어떤 네티즌이 상상으로 올린글을 뉴데일리인가 어디서 마치 진짜처럼 기사화 한거라고 하지 않드나???
    듣고 싶은 말만 쳐듣는...
    딴거 필요없고 니귀와 눈이나 처방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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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2010-07-27 14:59:23
    그리고 처방전아 내가 한마디 충고한다면 넌 글을쓸때 조금만 남을 배려하면서 쓰길바래. 너를보면 전체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나빠질것같아서 하는말이다. 상대가 너와 생각이 다르다해서 막말하면 상대도 역시 막말하게되는게 인지상정이야. 너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려들땐 더욱더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여 상대로하여금 수긍하게 만들란말이야. 어디서 듣보잡 자료 가지고와서 그게 사실인양 떠들지말고말이다. 알겠니? 이상한 보수단체에서 지껄이는 카더라식 자료말고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자료말이다. 그리고 북한은 너희 고향이지 대한민국사람의 고향이 아니잖아. 근데 북한으로 가라니? 너같은 애는 한국에있는게 별로 도움이 안되니 네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가주라. 이렇게 말하면 기분나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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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이 2010-07-27 15:47:43
    두 북한가서 한 몇달 개고생 하다오면 정신좀 차릴텐데 배부르구 등따시니깐 주접을 떨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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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ㅈㄷ 2010-07-27 15:49:11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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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7-27 16:40:53
    남쪽의 노숙자들이 처방전 미워서 안달이 났구나.
    남한의 마지막 거지새끼들아 북한에 가서 김정일 떠받들고 살라우.

    그래두 김대중 노무현이 정치 할때에는 너들같은 똥개들도 먹고 살만
    했겠지?

    그런데 지금은 안될거야.
    이제라도 김정일 찾아서 북으로 가라우.
    아니면 김대중 따라서 지옥에 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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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아 2010-07-27 17:24:32
    넌 북한에서 김정일이 하늘같이 모시고 살았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국민은 그럴사람 한사람도 없단다. 왕래,거주,언론,모든 자유가없는 북한에서 살고싶은사람이 있을까? 넌 북쪽에 거지라서 대한민국에 왔니?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 듣겠어?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법이란다. 한가지는 맞는말했구나. 김대중,노무현시절엔 사업이 할만했지. 근데 이명박정부들어서 내수가 개판이고 대기업주도의 환률조정때문에 수입물가올라 힘들고 부동산과 4대강 삽질만하는 명바기때문에 자영업자들이 그 만큼 힘들단다.

    마지막으로 처방전아 네 고향이 어디니? 제발 돌아가라. 이곳에서 남남갈등이나 만들지말고.정 북한에 가기싫다면 이곳에서 최소한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은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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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7-27 23:53:50
    처방전아란 똥개야!!!
    네눔들은 뒈진 김대중이를 지금도 숭상하면서 뭘그래?
    똥개야...네가 너무 충성해서 김대중이가 지옥에서도 너를 데려 가겠다고
    하드라.

    어서 김대중 곁에가서 밑구멍이나 핥아줘라.
    김대중의 똥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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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10-07-27 23:54:15
    한상렬 측이 법적대응 한다는 게 더 이상하다 ㅋㅋ
    그들이 과연 법적의식이나 있는 자들인가?
    무법천치같은 자들이 법적대응한다구 한다.

    이런 걸 보면 남한사회도 어느정도 통제가 필요하다.
    별라별 또라이들이 법을 가지고 농간하려구 하니 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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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7-28 11:34:58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가져다 바치는 더러운 것들이 대한민국법을 이욜한다구?

    한상렬의 졸개들아 뒈질날을 손가락으로 꼽아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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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7-28 14:43:58
    처방전님.

    흥분을 가라앉히시기 바랍니다.
    지금 처방전님이 소개한 기도문은 한 네티즌이 재미삼아 올린 글임이 이미 거의 대부분의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사실입니다.
    제 말을 못 믿겠다면 조금만 검색해 보세요. 사실을 금방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마이뉴스에서 나온 기사도, 이 기도문을 썼던 네티즌이 자신의 글이 엉뚱하게 나돌자 깜짝 놀라 인터뷰를 자청한 것입니다.

    무작정 화내고 욕하지 말고 먼저 사실 확인부터 하세요.
    그렇게 앞뒤 가리지 않고 좌충우돌하다가 나중에 선생님의 실수가 드러나면 그 망신을 어찌하실려고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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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7-29 05:57:27
    나의 실수? 망신???

    샌드맨님 !
    그게 그리도 무섭소이까?
    아니면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서 하는 소리왜까?

    이보시오
    나도 인간인데 왜 실수가 없겠는가?
    그리고 실수하면 다 망신인가?

    그것이 그리도 무서워서 인간이 실수도 안하고 망신도 안하려면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하면 될 것이거늘....

    인간은 실수가 있기에 발전도 하는 것이며 또 그래서 인생이 뒤를 돌아보며 감상에 잠기고 후대를 가르칠 글을 남길 만큼 아름다운 것이요.

    ... 거두 절미하고 위에 펌 글은 내가 아는 사람이 메일로 글을 보내왔기에... 나도 너무 어이가 없어 퍼 올렸었는데...
    그것이 날조된 것이라면 나의 잘못도 인정합니다.

    잘못은 인정하고.. 정도에 따라 벌을 받고 자책하고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
    미안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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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샌드맨 2010-07-29 13:08:00
    처방전님.

    네. 진심으로 처방전님 생각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간단하게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으시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시니, 공연히 잡음만 더 커지는 것이 안타까와서요.

    제가 알기로 처방전님께서는 연세가 좀 되시는 걸로 압니다.
    연세드신 분께서 위신마저 잃으면 아주 초라해지거든요. 나이 들수록 화려한 옷과 큼직한 장신구를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이치입니다.

    물론 실수를 했다고 해도, 그 실수가 아주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면 그것만으로 망신이라거나 위신이 깍였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실수한 이후의 대응입니다.

    지금처럼 그냥 자신의 실수를 확인하고 담백하게 인정하면, 다른 사람들과 얼굴 붉히고 언성 높일 일도 없고, 망신이나 위신 깍일 일도 없습니다.
    실수야 그 누구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이미 실수를 인정한 부분에 대해 뭐라 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되려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일테니까요.

    아무튼 지금이라도 이렇게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일이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의 이런 모습이 정말 멋져 보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다소 거친 면은 있고, 저와 여러 면에서 가치관이 충돌하지만, 적어도 표리부동한 분은 아닌 것으로 알고, 그래서 나름 호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더욱 멋진 내면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제 말씀을 고깝게 받아들이지 않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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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슴다 2010-07-29 09:50:49
    대체적으로 처방전같은 님들도 잘 못 되엇다는 것을 알면 사과하는 태도나 있지만 좌빨이나 친북들은 결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전형적인 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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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7-29 14:56:21
    샌드맨님!
    님의 호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나도 님을 참 혹독하게 욕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사람이 본심이야 왜 나쁘겟습니까.
    그런데 인간이란 자기가 서서 바라보이는 것만을 고집하려는 나쁜 습성이
    있기에 인간들의 아름다운 면을 자꾸만 분열에로 몰아 가는 경우가 많지요.

    님이나 내나 이런 것을 서로 알고 있고... 또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욕을 해도 마음 놓고 하며 또 이해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무식하고 무지한 멧돼지 같은 인간들은 아니라는 뜻이 좀 새겨저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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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칼 2010-07-30 11:53:48
    이무식한 사람들아 ..정신좀차려라. 개정일이는 이미수십년전에 이 남한정부를 붕괴시키려고 별의별 개들을 다고용하여 써먹고있다.이제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니 목사니 정치가니 하는데 차지하고 우리국민들을 조롱하고 이나라를 조금씨 조금씩 좀먹고 있다. 개정일의 앞잡이들이 이마에 써가지고 다니나요? 자유민주주의 를 수호할려면 우리국민들이 잘판단하고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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