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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나라경제 亡하게 하는 善心정책(포퓰리즘)으로 서민票心확보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6 2010-07-27 22:24:26
제목:대통령은 나라경제 亡하게 하는 善心정책(포퓰리즘)으로 서민票心확보보다, 북한인권으로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 젊은 세대를 자유의 鬪士로 양육해야 합니다.

1.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할꼬] 사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여호와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되 흙으로 지음을 받은 존재다. [창세기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을 만든 하나님은 사람의 코에다가 하나님의 정신을 불어넣으신다. 이는 사람답게 살도록 하나님의 精神을 불어넣으신 것이다. 그것이 사람을 만드신 부모의 마땅히 해야 할 사랑이다. 하나님의 그런 사랑은 사람을 낳는 부모의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신다. 때문에 부모는 자식에게 언제나 사람답게 사는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 일을 하도록 부모의 본능에 그것을 심어두셔서 거역할 수가 없게 하셨다. 특히 부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누려야 세상을 이기고 산다는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2. 그런 정신을 불어넣은 그 안에서 부모는 피에 굶주린 붉은 무리들이 한반도를 초토화시킨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다시는 그런 무리들에게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안보정신을 투철한 안보정신을 강하게 불어넣어야 한다. 오직 예수 안에 있는 부모는 마땅히 악마를 몰아내는 영적 안보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는 빨갱이를 몰아내는 투철한 안보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정신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런 정신을 불어넣지 못하면 자녀들은 그것에 필요성을 모르고 산다. 결국 붉은 무리들이 평화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면 속게 된다. 오늘날의 젊은 세대 곧, 아이부터 40대 후반까지 젖어든 붉은 색에 따라 가진 정신은 자유를 팔아 나라를 망쳐먹는 것에 있다. 안보정신은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이다. 네가 이웃을 지켜주지 못하면 그 이웃도 너를 지켜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부터 40대 후반까지의 세대는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것을 남의 일처럼 보고만 있다. 참으로 인간이라면 그래서는 안 되는데 외면한다.

3. 그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라면 대한민국 미래는 불행한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잡아먹는 세상을 치유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잡혀먹을 짐승처럼 대기표를 받아 놓고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이리된 것은 그 시대의 부모가 자녀들을 돌보지 못한 채로 돈 벌러 나가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안에서 하나님 사랑의 정신 이웃사랑의 정신 지혜사랑의 정신 자유사랑의 정신 나라사랑의 정신으로 무장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기간 동안 붉은색을 가진 교사들이 강단에서 평화의 사도처럼 행세하면서 민족통일을 운운하면서, 6.25의 도발을 북침으로 몰아붙이면서, 상상할 수 없는 악마적인 만행을 행한 김정일과 그 체제를 민족의 영웅으로 만든다. 하여 나라를 망쳐먹게 하는 썩은 정신을 갖게 한다. 안보정신에서 주적의 의미를 말살하고 도리어 미국을 주적으로 삼으려 준동하였다. 그런 선전선동으로 우리의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한걸음 달려온 고마운 미군을 적으로 돌려놓았다.

4. 그렇게 배우고 성장한 아이들은 마치도 불을 붙이면 곧바로 대형 산불이 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마른 갈대처럼이나 되었다. 그들은 지금 나라의 자유가 한 민족이라는 동질성에서 얻어질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는 철저히 속은 것이다. 그들이 속인 것이다. 그 속음의 정도는 김정일이 행하는 일은 선이고 그것을 못하게 가로막는 세력은 그들에게 악이 되었다. 기가 막힌 일이다. 경제의 돈보다 더 중요한 안보정신을 상실케 하는 것은 결국 개문납적의 안보정신무장 해제가 된다. 그런 정신을 가진 자녀들이 미래를 위해 싸울 리가 없다. 김정일이 내려오면 즐거운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받아준다. 결국 그것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임을 알게 되나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이 나라의 대통령이 진정으로 나라를 지키려면 나라의 안보정신을 망하게 하는 세력을 법적으로 축출해야 한다. 아울러 안보정신무장에 주력해야 한다. 정신무장에 주력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누가 적과는 동침하며 은인에게는 적으로 모는 이런 나라를 위해 싸워줄 것인가?

5.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유명환 장관의 말에 동감 전폭 지지한다.「유 장관은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일정 중 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6·2 지방선거 때)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를 얘기하면서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 찍으면 평화라고 해 거기에 다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정신 상태로는 나라를 유지하지 못한다.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 나라 체신이 있고 위신이 있고 격이 있어야지"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유 장관은 또 "왜 민주주의의 좋은 것은 다 누리면서 북한을 옹호하고 그러느냐"며 "진보적인 젊은 애들이 군부독재와 싸워서 민주주의하고,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은 찬양하면서 북한 독재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고 머니투데이 보도다. 참으로 유명환 장관은 젊은 세대에게 정신을 바로 불어넣어 주었다. 이런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하는데, 도리어 눈치나 보고 있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

6. 이런 정신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지도자들이 할 일이기 때문이다. 그의 마지막 부분의 언급은 정말 존경할 만한 언급이다. 「"진보적인 젊은 애들이 군부독재와 싸워서 민주주의하고,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은 찬양하면서 북한 독재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나라의 대통령도 그런 말씀을 해야 한다. 비록 저들이 반발한다고 해도 할 말을 해야 한다. 김정일이 그렇게 좋으면 북에 가서 살면 되지 왜 한국에서 사느냐? 자유를 팔아먹는 방종은 결코 합당치가 아니하다. 그들은 진보가 아니다. 그들은 퇴보 중에 퇴보일 뿐이다. 진보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가가는 것이 곧 하나님이 보시고 인정하는 진보이다. 김정일을 품에 안는 것은 퇴보 중에 퇴보이다. 인간의 정신이 썩어지면 사람을 죽이고 타인을 죽여 착취한다. 그런 짓을 일관하는 자들 중에 전대미문 미증유한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김정일 집단의 금융제재대상을 5000명 정도를 잡은 것 같은데 그들이 딸린 식구를 포함하면 4인 기준으로 볼 때 2만 명 정도 된다. 그들은 살인착취로 사는 악마적인 자들이다. 인간이 악마가 되는 것이 진보인가? 퇴보인가?

7. 이들이 한반도 7000만 명의 피와 살을 그 자유를 그 행복을 송두리채로 착취해 먹는 吸血 蟲들이다. 그들이 곧 퇴보의 근원이고 남한 주구들의 뿌리이다. 이들이 만든 거짓말에 남한 전체가 속아가고 있다. 그것을 진보라 하는데도 그렇지 않다는 소리를 못하는 지도자들이 많다. 이럴 때 대통령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미동맹의 군사 퍼레이드가 展示行政처럼 보여지는 것은 어쩜인가? 그것은 곧 국내에 안보정신 무장의 노력의 부재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유장관의 외로운 투쟁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을 금할 수 없다. 다만 송영선 의원 정도만 나서서 지원사격을 할 뿐이다.「송영선 한나라당 의원은 27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하노이 발언' 파문과 관련, "큰 문제가 없다"고 옹호했다. 송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언급한 내용 자체를 아주 드라이하게 본다면 일부 젊은이들의 안보관에 대한 안타까움을 사석에서 조금 직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렇다. 송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젊은이들의 안보의식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의 토로이다. 젊은이들의 안보의식의 부재를 걱정하는 지도자들은 얼마나 되나. 되레 그들에게 잘못 보여 표심을 잃을까 戰戰兢兢한다. 참으로 뼈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8.「송 의원은 이어 "재보선을 앞둔 상황에서 이런 발언은 정치적으로 오용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측에서 볼 때 충분하게 오용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는 결과가 되었다는 측면에서는 많이 안타깝다"면서 "6.2 지방선거에도 천안함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들이 있는 것처럼 유 장관의 발언도 정치적으로 오용하려는 그룹이 있기 때문에 이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적세력이 있는데도 정부는 束手無策이다. 그냥 방치하고 1분기 한국경제성장이 7.8%가 되었다고 좋아만 한다. 그 많은 돈이 있어도 안보정신무장이 없다면 결국 다 빼앗기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은 이제 이런 적들을 어서 빨리 法的으로 축출하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다. 오래 전부터 곡초가 잘 자라서 좋은 결실을 가져오려면 붉은 잡초를 다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것을 위해 북한인권을 병행하자고 주장했다. 그런 운동들은 이 나라에 젊은이들에게 안보정신의 투철함을 심어 주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하면서 한미군사훈련을 한다면 그것은 전시행정이 아니라는 말이다.

9. 우리를 도운 미군을 욕하는 세대가 있는 한에는 김정일에게 큰코다칠 것이 분명하다. 6.25세대가 겪은 빨갱이들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함과 북한주민이 당하는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의 경험과 볼 눈이 없는 세대가 하는 짓은 개문납적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라는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특별히 도우시는 변수가 없는 한 선거에서 그 표심으로 인해 김정일의 밥상에 올려질 가능성에 접근해가고 있는 것 같다. 저들에게도 약점은 있는 것인데, 저들이 그런저런 약점으로 인해 망해도 붕괴되어도 북한해방은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속아 촛불을 든 오늘의 젊은이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과 교수들과 언론 방송인들과 종교인들이 모두가 다 개문납적하는 정신을 불어넣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들이 그런 자리에 있게 되는지 그것이 궁금한 것이다. 우리는 부모세대로서 자식들에게 어떤 정신을 불어넣을 것인가를 생각한다. 진정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은 자녀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 무슨 정신을 불어넣어 줄 것인가?

10. 역사속의 누구처럼 자식에게 자기원수를 죽이는 정신을 불어넣어 줄 것인가? 6.25동란을 유엔군과 더불어 승리를 이끈 세대의 우리의 어머니들처럼 자식에게 투철한 안보정신을 불어넣어 줄 것인가? 복부인들처럼 이웃의 불행은 곧 그들의 밥벌이라고 하는 정신을 불어넣을 것인가? 전쟁은 무서운 것이니 전쟁나면 도망치라고 하는 오늘날의 잘못된 모성애가 있다면 나라를 망쳐먹을 것임이 틀림없다. 우리 부모세대는 죽음 불사하는 정신, 나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실체적인 진실을 위해 김정일과 그 집단과 싸우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를 좋아하는 거룩한 정신의 소유자들로 정신무장을 시켜야 한다. 북한인권을 특히 거론하여 김정일의 악마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행동을 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의 이타심에서 나오는 이웃사랑의 정신과 자유를 사랑하는 정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불어넣어야 할 것이다. 한국 교회가 그런 정신을 불어넣어 주지 못하고 있다면 이는 하나님 앞에 직무유기요 망할 길을 스스로 파는 것이라 하겠다.

11. 우리는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어서 속히 북한인권法을 제정하고 그 안에서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재단을 두고 아울러 북한인권백서를 만들기를 강조하며 요구한다. 늦었다고 생각할지라도 아직은 기회다. 때문에 대통령은 속히 그 일을 해나가기를 바란다. 북한은 核실험급의 도발을 할 것이고, 약속대로 대북확성기방송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한다면, 빨리 기만에 빠져 피상에 젖은 우리의 젊은 세대를 일깨우고,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참된 어머니들은 자녀들에게 북한인권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녀에게 이웃사랑정신 자유사랑정신을 불어넣어 주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런 정신을 불어넣는 이 시대의 덕 있는 어머니가 되시기를 강조한다. 자유를 사랑하는 모두를 결집시켜야 한다. 어차피 나라를 사는 길로 이끌려면 적들 곧 국내에 붉은 무리들의 저항을 일으켜야 한다. 그것에 저항하는 자들을 모조리 의법 조치해야 한다. 대통령이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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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북한인권법제정 북한인권청개설 북한인권백서편찬하여 거국적으로 북한인권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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