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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쟁나면 남한 인구 70%를 죽인다는 목표로 움직이는 김정일 집단을 先制말살시켜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99 2010-07-31 17:47:24
1.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마시는 술에 취해 세상의 실패를 잊고 사는 것은 좋은 면이 있다.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정도의 술은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세상에는 술 문화가 있고 그 문화를 정치가들이 사특하게 사용하고 있다. 체제안정을 위해 술에 절어 살게 한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에 취하게 하는 믿음의 독주와 우리 인간의 생각에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깨달음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는 의미다. [잠언서 9:1-6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무릇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느니라] 오늘 본문의 독주와 포도주는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독주와 포도주로 비유한 것이다.

2. 막막한 근심에 빠진 인간은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마셔야 한다. 막막한 인간의 근심은 인간의 주변능력의 부족 곧 응용력의 부족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술을 마시고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빌립보서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지각에 뛰어난 도움을 주신다. 인간의 혼적 능력이 뛰어난 자들이 마시는 술,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을 부추기라는 말은 아니다. 문장함축의 의미 곧 앞에 독주와 포도주와 뒤의 독주와 포도주는 비유하는 바가 다르다 하겠다. 포도주와 독주로 인생 실패자들을 잠시 달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다. 포도주와 독주의 의미가 독약임을 모르는 자들이 아니라면 결코 인생실패자들을 기사회생시키는 방식으로 독주와 포도주를 권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잊게만 만든다면 그것은 국력의 낭비이다. 권력자들은 자기에게 도취되어 과대망상이나 발양망상에 잡혀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다만 인생 실패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포도주를 마시라고 요구해야 한다.

3. 그것이 본문의 의미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겠다. 인류와 더불어 사는 정부라면 인류를 사랑하지 결코 살인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오늘 조선닷컴에 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온다. 이 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그러면서 남한 주민들의 이런 반응은 "그들이 진보적이어서가 절대 아니다. 후과(좋지 못한 결과)가 두려워서이다"라고 말했다. 부부장은 '남조선 출판·보도 자료'를 언급하며 "전쟁이 일어나면 남조선 주민 70%가 죽는다.」이들은 자기도취에 흠뻑 빠져있는 것이 분명하다. 저들은 자기들의 꾀가 올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경제의 92%가 잿더미가 된다. 돈으로 21조 원 가량이 잿가루가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런 전쟁 공포가 "우리(북)를 지지하게 만드는 것"이란 말도 했다.~」이었다. 전쟁나면 70%를 죽여야 한다는 설정을 한 것이다. 남한 인구 70%면 얼마나 되는가? 남한인구를 5,000만으로 삼고 대략 3,500만 명을 죽인다는 말일 것이다. 남북의 인구를 4,000만 명으로 김씨 조선을 시작하겠다는 계산일 것이다. 전쟁은 어차피 사람이 하는 것이니, 북한은 남한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구수가 적다. 김정일 군대는 우선적으로 인구수 대칭을 이루는 것을 감안한 공격을 하겠다는 것을 담고 있다.

4. 전쟁은 물론 인간이 하는 것이지만 우선은 민간인 70%를 죽인다고 한다. 경악과 경악을 마지않는 내용이다. 그야말로 지구상에서 정말 붕괴시켜야 할 집단이다. 이런 보도를 하는 조선일보는 치를 떨며 보도한 것은 아니라는 것에서, 무감각한 보도라고 해야 한다. 그야말로 그런 말을 들어도 무덤덤한 자들이 그곳 기자들인 것 같다. 그런 감각을 가지고 무슨 기사를 쓴다고 기자가 되었는지, 그게 궁금하다. 이런 말은 그들의 사설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도리어 미국의 금융제재에 대한 말을 한다.「필립 크롤리 국무부 차관보는 "북한이 (핵 포기와 불법활동 중단 등) 국제적 의무사항을 준수한다면 제재의 필요성은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대북 금융 제재가 북한 권력층이 코웃음 치는 무딘 칼이 될 바에는 아예 제재의 칼을 꺼내지 않는 게 낫다. 한·미는 북한 권력층이 실질적 고통을 느끼게 만들면서, 북한의 도발과 중국의 반대를 최소화하는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대북 제재의 방안을 새로 찾아야 한다.」그렇다면 무슨 방법이 없다는 말인가? 실질적인 조처는 북한인권운동을 대대적으로 하는데 있다.

5. 전쟁나면 무조건 민간인 70%를 죽인다고 하는 말을 예사로 들어서는 안 된다. 이는 김정일의 명령이다.「"서울을 한밤중에 기습, 새벽에 점령 사실을 인민들에게 알리도록 하라." 귀순자 이철수대위 폭로, 호언장담에 숨겨진 비수는?"전쟁발발시 남조선 4천만을 학살하라." 94년도 귀순한 김충국이 일본에서 발간한 '김정일의 핵과 군대'에서 폭로했다」는 남굴사 보도한다.「특히 부부장은 미국이 전쟁으로 나온다면 "남조선과 일본, 태평양의 미군 기지를 소멸하고 워싱턴·시카고·뉴욕 등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 해안선을 따라 51개의 핵발전소가, 미국은 해안선을 따라 102개의 핵발전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파괴될 때 히로시마 원폭(原爆)의 350배 위력에 달한다"며 "그러나 북조선은 선제 타격을 받아도 20~25분 내에 다 자기의 지하 갱도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이런 말을 공공연하게 뇌까리는 자들의 심리는 이판사판이라는 의미보다 그것을 가장한 치밀함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저들이 믿고 있는 것을 보면 자기들의 타격능력과 중국과 지하갱도이다. 그들이 그것을 믿으니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것 때문에 망하게 하실 것이다.

6. 그 부부장이라는 자가 하부에게 김일성이 담그고 김정일이 甁에 담는 과대망상酒(주) 발양망상酒(주)를 마구 퍼 마시게 한다. 그것은 그들이 그 망상에 갇힌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Give strong drink unto him that is ready to perish, and wine unto those that be of heavy hearts. 본문 [Give~]는『nathan(naw-than')』라 읽는다. 그 안에는 지도자의 임무가 들어있다. 지도자는 국민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누리게 해야 한다. 특히 인간한계를 넘어섰다고 여기는 자들의 자랑을 금하게 하고 금지해야 한다. 그들이 갖고 있는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을 포기케 해야 한다. 다만 국민의 삶에 성공과 행복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취해 현실을 이기고 미래를 창조하고 가꿔나가게 해야 하다 to give, 이것이 참된 정부가 해야 할 일인데, 사람을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민을 지도자의 발양망상이나 과대망상에 취하게 말고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술에 국민을 놓다 두다 얹다 넣어야 하다 put, 국민을 성공으로 초대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술을 마시라고 그 술자리에 국민을 두다 놓다 자리 잡아 앉히다 set 등을 담고 있다.

7. 하지만 그 김정일은 남한의 민간인 70%를 죽이라고 한다. 자기들은 중국을 믿고 자기들은 타격능력을 믿고 자기들은 지하갱도를 믿는다고 한다. 참으로 미친 인간들이다.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다. 악마의 술에 취해버린 그들은 난공불락이라고 자랑하고 떠버린다. 하나님 밖에 있는 인류 역사 속에 난공불락은 없었다. 히로시마 350배를 거론하는 그들의 잔학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인류의 진정한 자유를 위해 이 잔혹 무도한 살인집단을 파괴시켜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의 그 참혹성의 정도를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저들을 이기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酒(주)에 취해야 한다. 우리는 결코 악마적인 만행으로 사는 김정일 집단 속에서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잔혹성의 본질에서 나온 말들이 아닌가? 어떻게 민간인 70%를 죽인다고 하는 말을 할 수 있는가? 이 살인마 집단의 악마적인 언사가 거기서 더 지나쳐 원자력발전소를 공격한다고 한다. 그런 것을 거론하는 그 자체가 문제가 있다.

8. 참된 정부는 자유와 인류를 살리는 길로 정부조직을 운영한다. 하지만 저들은 그것의 반대이다. 우리는 인류를 사랑하는 참된 지도자들을 요구한다. 대한민국과 인류를 이 잔혹 무도한 악마들에게 당하게 던져놓을 수는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겪는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못한 연고다. 본문 [~unto him that is ready to perish,~]은『'abad(aw-bad')』라 읽는다. 인생에 살길이 막막하여 이미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생명력을 주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취하게 하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날 수 없는 사람들, 마치도 죽은 것 같은 사람들의 상태, 죽다, 비명에 가다 perish, 인간사에 찌들어 염세증 및 대인기피증에 걸려 어디론지 사라지고 싶은 자들은 마치도 산송장과도 같다. 그들의 그 갇힌 자폐 속에서 뛰쳐나와 세상을 구출하는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지도자의 할 일이다. 그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비유컨대 술처럼 마시는데 있다 vanish, 악마의 유혹에 길을 잃고 타락하여 이미 마음에 멸망을 스스로 선고한 자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술을 마시면 멸망에 잡힌 의식에서 탈출하여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려고 달려가게 하는 것이다.

9. 지도자는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go astray, 인생이 파괴되는 것은 전술전략의 부재나 잘못된 것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생은 파멸하는 것이다. 그 파멸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독주와 와인으로 삼아 취하도록 마셔야 한다. 지도자는 그것을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be destroyed, 지도자가 자기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의 술에 국민을 절게 만든다면 스스로 자멸하는 인간의 수가 많아지게 하는 것이다. 본문 [~unto those that be of heavy~]는『mar(mar)or marah (maw-r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인생의 맛이 쓴 자가 겪는 아픔 bitter, 인생을 실패하여 얻어지는 쓴맛 쓰라림에 처해져서 자멸로 몰려가는 심리를 겪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잠언과 같은 것, 마치도 근심에 빠진 자가 마시면 근심을 잊게 하는 포도주와 같은 것이 필요한 상태 bitterness 등을 담고 있다. 지도자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한사람이라도 더불어 사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일으켜 70%를 죽이겠다고 목표하는 인간들이, 악마의 자식들이 지척에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일어나야 한다.

10. 그것에 패닉과 같은 근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酒(주)를 마셔 취한 힘으로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전쟁이 나든 아니 나든 결국 70%를 죽인다는 말이다. 저들이 남침하고 북침이라는 자들이 아닌가? 저들의 목적은 민간인을 죽이는 것에 있다. 그것도 70%와 원자력을 무너지게 하는 잔혹한 방법이다. 저런 자들은 테러집단이다. 이미 대한민국 헌법에서 그들을 반국가단체로 단죄하였다. 본문 [~hearts.]는『nephesh(neh'-fesh)』라 읽는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복한 넋 영혼이 되지 못하면 인생의 쓴 맛으로 절규하는 soul, 인간은 자기 자신 그 자체를 스스로 도울 수 있는 한계를 가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하는 존재인데, 하나님의 도움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고 그것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만족을 만들어 내는 성공으로 가게 하다 self, 한번밖에 없는 생명 명(命) 생존 생(生) 삶을 성공하지 못하면 쓴 고배를 마신 것이다. 그들을 다시 회생시키는 축복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있다. [히브리서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life,

11. 인간이 짐승처럼 생물 동물 마소처럼 학대 받는데 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지혜와 총명을 술처럼 마시게 하는데 있다 creature,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술 취하듯이 취하지 못하면 도저히 생존을 영위할 수 없는 것이 사람 인간이고, 그것이 없다면 쓰디쓴 아픔과 근심에서 신음하는 것이 인간이기에 지도자는 마땅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해야 하다 person,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지혜와 총명에 대한 식욕, 시장기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없는 자들은 배고픈 고생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도록 인도해야 하다 appetite,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 사는 마음 정신 mind,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모든 소원으로 바라다 원하다 욕구하다 희망하다. 소망하는 것이 인간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으니 그 절망의 근심의 나락에 빠져 허덕이는 것이다 desire, 하나님은 인간이 근심으로 패닉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다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으라고 인간의 한계를 알리신 것이다.

12.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마치도 술처럼 마시게 하는 자들은 그 술에 힘에 회생되어 감동 감격적인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emotion, 악마적인 격렬한 감정 격정 열정의 기복에서 신음하는 인간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서 공급되는 격렬한 감정 격정 열정을 누리게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지도자의 길이고 나라의 대통령의 임무이기도 하다 passion 등을 담고 있다. 70%의 두렴 때문에 자기들을 지지하고 있다고 과신하는 저들의 아전인수를 보면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반드시 저들을 이기는 길을 찾아내고 저들이 믿고 있는 타격능력과 중국과 지하갱도를 무너지게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저들이 믿고 있는 것은 남로당과 그 지하조직도 거기에 있다. 그런 것들을 믿고 세상을 우롱하는 이 집단은 망하게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마치도 골리앗이 다윗을 기다림과 같은 것이다. 대통령은 이제 저 잔혹 무도한 인간들과 거래를 끊고 국민을 인류를 건져내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을 받아 골리앗을 무너지게 한 다윗 이명박이기를 진리는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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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남한내 준동하는 친김정일세력을 모조리 잡아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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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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