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탈북자들의 철없는 행동에 엉뚱한 한국이 피해볼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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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삐라탈북자들의 정치선동은 극에 달하고 있는데 반해서, 북조선놈들은 별 반응이 없는데요...최근 문제가 된 목함지뢰처럼 "우리 사회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어떤 물건이나 물체를 기구에 매달아 날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극우파 최성룡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일리가 있군요. 만약 철없는 삐라탈북자들의 전단지 살포행동에 북조선놈들이 목함지뢰 같은 물체를 기구나 낙하산에 매달아 소량 남쪽으로 보낸다면 이거 문제가 심각하겠습니다. 만약 극우파 최성룡씨의 우려가 현실로 일어난다면, 그때는 삐라탈북자들을 삐라풍선에 매달아 북쪽으로 보내면 어떨까요? 이미, 목함지뢰같은것으로 남쪽이 피해를 보고 있지만 말입니다....! ================================================ ▶납북자단체 대표 "북한, G20 앞두고 도발 가능성"◀ -최성용씨, 평화방송 인터뷰서 주장- 북한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목함지뢰 같은 물체를 기구나 낙하산에 매달아 날려보내는 방식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가 주장했다. 최 대표는 6일 평화방송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과 전화인터뷰에서 “전단지를 날려 보내는 것에 대해 북한이 엄청나게 항의했었는데 요즘은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 내 소식통에게) 알아봤더니, 북한은 더 이상 남한에 사정하지 않고 남한에서 G20이라는 큰 회의가 있으니 자기들 나름대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대응을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이 우리처럼 전단지를 날릴 이유는 없고, 최근 문제가 된 목함지뢰처럼 우리 사회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어떤 물건이나 물체를 기구에 매달아 날려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북한 사람들은 낙하산 기술이 뛰어나 일본 오키나와 정도의 어떤 지점을 정해 날려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북쪽에서 목함지뢰가 떠내려 온 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본다”면서 “전에도 북한에서 홍수는 여러 차례 났지만 목함지뢰가 떠내려 온 적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의 권력승계와 관련, “지금 김정일 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한테 권력이 넘어갈 것이라는 보도가 자꾸 나오는데, 오히려 장성택(김 위원장의 매제)과 군부가 권력을 더 많이 장악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건강이 좋지 않은 김 위원장의 통제력이 예전같지 않아 내부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이런 식의 도발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입력 : 2010.08.06 20:20 자료출처: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6/201008060143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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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는 겁이 많아서 남한에 못보낸단다.. 안심해라
북에서 지뢰 남한에 보낸다면 김정일 정권 명재촉하는 일이다
제발좀 남한에 지뢰좀 보내서 남한에 있는 좌빨들좀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지뢰안에 김정일 친서 들어있다고 하면 좌빨들 틀림없이 목숨걸고 열어본다
요즘 경쟁이 치열하던데 먹구 살기가 많이 나아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