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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도발을 빌미삼아 한미동맹을 구축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48 2010-08-07 19:53:19
1.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일삼다 실삼다는 말로 담아내는 의미가 많이 있다. 특징을 삼는다. 그 특징을 삼아낸다. 삼아낸 것을 옷감으로 만든다. 그 옷감을 옷으로 만든다. 옷을 염색하고 판매하여 돈을 번다. 그것으로 일삼는다는 말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이명박 정부의 하는 일마다 트집을 잡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공격거리로 삼는다. 그들의 손길은 참으로 악마의 손길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오늘 본문 [~willingly~기꺼이 쾌히 자진해서]는 한국번역으로 ‘부지런히’라고 하였다. 원어는『chephets(khay'-fets)』라 읽는다. 그 안에는 그 삼은 일의 기쁨 즐거움, 그 삼은 일의 환희 delight, 그 삼은 일의 즐거움 유쾌 만족 쾌감 pleasure, 그 삼은 일을 하고 싶어 몹시 바라다 욕구하다 원하다 희망하다 desire, 그 삼은 일에 대한 갈망 열망 동경 longing을 담고 있다. [시편 18: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하나님의 희락으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자들은 그것을 즐거움을 삼아 일한다. 이는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데 즐거움을 삼는다는 말씀이다. 반면에 악마의 악을 누리며 사는 김정일과 그 남한주구들은 김정일의 즐거움에 참여하려고 무진 노력을 다한다. 이는 그들이 그것을 필생의 일로 삼았기 때문이다. 저들은 자유를 파괴하는데 흥겹게 즐기면서 한다. 자유를 파괴하면서 그 행위에 만족을 하는 저들의 모습에 우리는 참으로 아연실색 경악을, 다 표현할 수 없는 불쾌함을 가진다. ‘삼다’라는 말의 한국적인 의미는 여러 가지인데 우선 그것부터 생각해야 한다. 聘妻라는 말은 ‘예를 다하고서 맞아 아내를 삼는다.’로 맞아들인 ‘아내’를 일컫는 말. 또는 아내를 삼다이다. 누구 여식을 며느리로 삼는다. 빙처라는 방식으로 아내를 맞아 삼는 것은 아내의 인격을 최대한 존중하려는 것이다. 한 개인의 결혼도 그와 같은 존중이 필요한데, 하물며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주구들은 대한민국을 박대하고 있다.

3. 입으로는 환경과 민주와 자유와 인권을 달고 산다. 그들은 그것으로 핑계거리로 삼아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막 대하는 것이다. 그들은 무엇으로 하거나 반역의 기회로 여긴다. 그들은 그것을 목표로 삼는다. 혹 어떤 자들은 친절을 근본으로 삼는다. 하지만 그것은 반역을 숨기는 짓이다. 그들은 그 반역을 생화를 삼는다. 생화란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벌이를 하는 것을 말한다. 또는 그들은 그것으로 그 벌이 삼아 반역을 정당화하는데, 마치도 저들은 스스로 대한민국의 진보로 자처하고,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의사로 여겨 반역의 의술을 통해 밥벌이로 삼고 있다. 게다가 악한 공복들이 김정일 주구들을 수양녀 양녀(養女) 양딸 삼듯 하고 있다. 그야말로 속담에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는 말이다. 그 말인즉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기이익만 꾀함을 이르는 말이다. 이는 그들이 意思能力(의사능력)이 어려서라기보다는 이익에 눈이 먼 것이기 때문이다. 그 공복들은 대한민국을 자기들의 부귀영화를 만드는 거리로 삼는 자들이다.

4. 히브리 원어 아사는 창조의 의미인데, 하나님의 지혜로 한다는 것이 본문의 의미이다. 모든 것을 복된 창조로 삼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자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기회로 삼는다.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기회로 삼는다. 인류를 구제하고 복되는 길로 이끄는 계기를 삼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혼의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실 기회로 삼는다. 以死爲限(이사위한) ‘죽음으로써 한정을 삼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자신을 예수처럼 십자가에 죽이는 산 제물을 삼아 드려야 한다. 그것이 기름부음의 지혜이다. 내가 죽고 예수가 사는 길이 곧 기름부음의 비밀인데, 인간들은 자기 힘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 그것은 인간의 합으로 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인데, 인간들은 인간의 모든 합으로 시너지를 삼는다. 그것은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인데, 그것을 인간이 할 수 있다고 信念삼는다. 標語삼는다. 주장삼는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인간의 신념의 합으로 사는 것이다.

5. 그런 말 말고도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삼다는 ‘무엇인 셈으로’의 뜻. 심심풀이 삼아 하는 일. 결코 인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 하나님이 기회와 계기를 삼아 모든 일을 해내신다. 따라서 인간의 자랑을 버려야 한다. 말로 자랑삼아 하는 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인간이 인간을 고치기 위해 ‘거울-삼다’, ‘벗-삼다’, ‘일-삼다.’ 삼다는 짚신이나 미투리 따위를 만들다. 짚신을 삼다. 삼이나 모시 따위의 올실(섬유)을 맞대어 꼬아 잇다. 삼을 삼다. 모시를 삼다. 모든 것을 그 계기를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반역을 일삼고 있는 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거짓의 줄로 끈을 만들고 있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있을진저] 그런 것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정치인들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질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마태복음 15:9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거짓 목자들이 하는 설교도 거짓으로 끈을 삼는 짓이다.

6. 무슨 일이든지 김정일의 유훈으로 교훈 삼고 근거를 삼고 금과옥조를 삼고 기본설계로 삼고 기본조건으로 삼고 기본문제로 삼고 기본방향으로 삼고 기본형태로 삼고 기본계기로 삼는 자들이 곧 김정일집단이다. 그것은 악마의 방향이다. 하나님의 방향은 결코 김일성의 유훈을 김대중 노무현의 교시를 거부한다. 김정일의 주구들만이 김일성 김대중 노무현의 말을 높이고 숭배하는 것이다. 그런 작가들이나 그것을 작품이나 기사 연구 등의 소재나 대상으로 삼다. 그런 것만 특집 기사로 다루고 삼는다. 그들은 그들끼리만 단골로 받고 삼는다. 그들의 눈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이다. 그것으로 눈대중 삼는다. 그것으로 세상을 어림잡아 헤아리는 척도로 삼는다. 그것을 기준 삼아 어떠한 표준도 다 거부한다. 오로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눈으로 대중하다 대중을 삼다 어림짐작의 표준으로 삼다 대중을 잡다 어림으로 헤아려 짐작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비극이다. 그들은 결국 하나의 눈으로 뭉쳐진 살인착취세력이다.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법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7. 우리말에 돌라매다 돌려 감아서 매다 둘러매다가 있는데 이는 변리를 본전에 합쳐서 새 본전으로 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들은 늘 자기들이 도발하고 그것을 통해 긴장을 크게 조성하고 그것으로 이익거리를 삼는다. 그것이 천안함 또는 박왕자 사건인데 이명박 정부가 그것에 넘어가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잘한 것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도 이겨야 한다는 것에 적절한 대응책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도 김정일 집단은 도발에 전술의 기반을 둔 것이 아닌가 한다. ‘두다’란 말은 삼다라는 말이기도 하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의 돈에 관심을 두다. 남한적화에 희망을 두다. 그런 도발을 통해 어떤 근거나 기틀로 삼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나와 남한과 말벗 삼는단다. 말동무 삼는단다. 하지만 결국은 그들은 대한민국을 적으로 삼고 증오의 대상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다. 속담에 머리털을 베어 신발을 삼다 무슨 짓이든지 하여 은혜를 갚는다는 말이 있는데, 김정일 공작금으로 공부한 자들에게 대한민국에 반역하여 그 은혜를 갚으라고 강박하고 있다.

8. [마태복음 28:19-20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예수의 희생정신을 가르치되 온 인류를 제자를 삼아서 가르치라고 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내용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예수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따라 희생의 제물이 되어 인류를 살린다. 그것으로 사는 인류가 되도록 하여 악마의 살인착취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하신다. [사도행전 13:47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하나님은 그것을 모범으로 삼아 행동하라고 하신다. [에베소서 5:1-2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9.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目的(목적)을 삼는다. 대한민국은 무엇을 목적으로 삼고 있는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이루려 하는 일, 하나님이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에 하나님의 목적을 우리와 우리의 후손과 대한민국으로 삼아야 한다. [빌립보서 3:12-14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이 대한민국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정일의 목적에서 이기려면 하나님의 목적으로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니 하나님의 목적만이 김정일의 목적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10. 김정일을 堡壘(보루) 堡砦(보채)를 삼으려는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기름부음으로 튼튼한 기반이나 발판 민주주의의 보루로 삼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언제든지 핑계하다 핑계를 삼다 핑계로 내세우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어떻게 해서든지 핑계를 대고 책임을 모면하고자 한다. 그것이 김정일 주구들이 사는 방법 방식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적화통일 이루다 성취하다 완수하다 완성하다를 목표로 삼다. 그들은 문제를 만들다 짓다 제작 제조하는데 그것들은 대부분 선전선동의 날조이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에게 반역하는 것이 일 노동 작업이다. 그들은 그것으로 적화교두보와 적화 물적 인적인 인프라를 생산하다 산출하다 생기게 하다 표심을 도적질하다 사기치다. 그들은 기득권을 쌓고 그것으로 거래하는 것과 행동에 치밀한 것을 삼고, 효과와 행동에 용의주도하게 하는 것이다. 좋은 효과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이다.

11. 모든 기득권에 참석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꿰차고 앉다. 거기서 그 기득권을 이용하여 반역을 주문하다. 그 자리에서 적화를 이루는 길을 관찰하는 것과 자기기반을 넓히려고 공작대상의 경사에 축하하다 경축하다. 그들은 자기들끼리 자기사람을 임명하는 것과 자기들의 길을 정하다 운명 짓다. 자기들의 정체를 감추는 것을 세우다 설립하다 또는 법이나 언어를 점령하여 그것으로 사회규약을 제정하다. 그런 것을 통해 적화를 위한 모든 것을 가져올 수 있도록, 모든 인프라를 기득권을 사용하는 것, 그것을 위해 투자에도 아끼지 않고 지출하는 것, 또는 큰 실패든 작은 실패든 괘념치 아니하고 지나가다 통과하다 움직이다. 마침내 최후 승리를 노리고 있다. 그들은 모든 방법을 다해 부역자들을 압착하다 죄다 짜내고 있다. 때문에 이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을 우리의 구원의 능력을 삼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고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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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중국의 과잉반응은 한반도에 미군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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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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