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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으로 솜뭉치삼아 自由가치를 뽑아내자, 그 가락으로 북한해방의 줄을 만드는 손과 손가락이 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4 2010-08-13 18:30:45
1. [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과거라고 하는 솜뭉치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를 뽑아내고, 현재라는 솜뭉치에서 미래를 살아갈 대책을 뽑아내고, 미래라고 하는 솜뭉치에서 장구한 평안과 장구한 재물을 뽑아내는 것은 국가 지도자의 몫이다. 북한인권이란 솜뭉치에서 자유의 가치라는 실을 뽑고, 그것으로 밧줄을 만들어 국민을 하나로 묶고 국론을 하나로 묶어 북한해방을 이뤄야 한다. 그것도 역시 지도자들의 해야 할 당연한 몫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솜뭉치라 함은 [로마서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으로 그 의미를 들여다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로 사는 자들을 의미(기름부음)한다. 하나님은 그들 속으로만 오셔서 그들의 모든 것에서 응용善의 실을 뽑아내어 합력(合力)하여 善을 이루게 하신다.

2.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主로 받아 섬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종된 자들은 모든 것에서 응용善의 실을 뽑아내는 능력을 기름부음으로 항상 누리게 된다. 기름부음은 그들로 하여금 모든 문제에서 모든 것에서 모든 만물에게서 응용善의 실을 뽑아내되 서로 합력할 수 있는 실을 뽑고, 그것으로 선을 이루게 된다. [골로새서 2: 6-7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그대로 드러내는 그들의 출현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미한다. [이사야 40:28-29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부음의 받을 복과

3. 그들 안에 오신 하나님의 만물 응용능력의 무한하심을 의미한다. 다음은 이사야 54장 11절 14절의 말씀이다.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영원한 짝(기름부음)으로 삼는 자들에게 주는 은총을 말씀함인데, 이는 그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들 앞에 다가오는 모든 시련을 능히 이기는 준비를 마친 자들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과의 짝으로 준비된 자들만 하나님이 그들의 미래를 책임져 주신다는 말씀이다. 준비과정에서 그들이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하는 지경에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짝이 되는 준비를 마친 자들에게는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축복으로 입하신다고 하신다.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4. 하나님은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선을 만드실 자료를 끄집어내신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신 하나님의 보석을 끄집어내고 그것으로 그 사람의 그 모든 부족한 것에 그 보석들로 더하셔서 합력의 선을 이루시는 은총을 입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김정일 살인착취자들은 모든 기회를 살인의 기회로 삼아 그것에서 착취의 실을 뽑아내고, 그것으로 자기들만의 목적을 이루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것을 광풍으로 비유한다면 그 학대로 사는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실 하나님은 착취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으로 후손에게 각인하게 기억되게 하신다. 아가페 사랑이 아니면 결코 착취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신다.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은 의로워지고 인간은 평강을 누리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고 하신다.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5. 한반도의 비극은 모든 것에서 착취의 실을 뽑아내려는 자들의 준동과 그들의 때를 만난 듯이 핵무장을 하였다는 것에 있다. 이것이 곧 지구의 적이고 인류의 적이다. 피에 굶주린 악마의 방법의 솜뭉치를 들고, 그것에서 인류를 파멸시키는 실과 그것의 가락을 가지고 밧줄을 만들고, 그것으로 단결하는 악마의 모습을 김정일 류(類)들에게서 보기 때문이다. 어디 이들 뿐이겠는가? 지구에 악마의 종자들이 있고 그들은 모든 것에서 악을 뽑아내고 모든 것에서 학대를 뽑아내고 모든 것에서 착취를 뽑아내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주지육림의 옷을 만들어 입고 거들먹거리는 자들이 다수에 이른다고 하는 것도 있다. 우리는 이런 것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하는데, 적들의 모든 착취에서 자유의 가치를 뽑아내는 작업을 하는 이들이 없다는 것에서 우리는 아프기도 하고 아연실색(啞然失色)하는 것이다. 오히려 악마의 종자들은 미순 효순 그녀들의 일반적 교통사고에서 민족적인 악감 반미사상의 실을 뽑아 자기들끼리 단결하는 줄을 만들어

6. 마침내 한미연합사를 해체 유발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은 기약된 날에서 3년 7개월 연기되었을 뿐이지 원인무효로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광우병을 통해 거대한 폭동을 일으켰다. 이것이 그들의 실체인데, 이번에는 세종시 문제로 또는 사대강 문제로 자유를 망하게 하는 실을 뽑아내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은 천안함에서 자유의 가치의 비단실을 뽑아야 하는데 자유의 적들은 그것을 통해 6.2선거의 승리를 뽑아낸다. 지금도 저들은 바닥에 흩어져서 다음 총선과 대선의 표심이라는 뭉치를 잡고, 그 손가락으로 그 표심들을 자기들의 표로 뽑아내고 있는 중이다. 탈북자가 2만 명에 이르렀는데, 정부는 그들을 통해 북한인권의 실태파악을 하는 백서하나도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속히 북한인권법과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재단과 북한인권백서를 뽑아내어 북한주민에게 합력하여 선 곧 북한해방을 안겨주는 일을 하자고 강조하고 있지만, 메아리 없는 외침에 불과하게 만든다. 그것이 곧 중도실용이다.

7. 다음은 이사야 25장 4절 5절의 말씀이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保障이시며] 우리에게는 포학자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손과 손가락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절이다. 우리는 그것을 李대통령이 하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한다. 우리의 主는 돈이 아니고 우리의 主는 우리의 안일이 아니고 우리의 主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아니다. 우리의 주는 아가페 사랑이신 하나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인류를 구원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언제나 빈궁한 자들의 보장이 되시는 분이신데, 자천하여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고 빈궁한 자의 보장이 되고자 하는 정치인이 없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누를 길이 없다.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은 것을 막아주는 보장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힘만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은총과 그 모든 본질과 지혜와 능력과 마인드를 기름부음을 받아 빈궁한 자의 보장이 되는 자,

8. 곧 사랑의 종이 되어 그 일을 이루는 자들이 필요한 것이다.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란당한 자의 保障이 되는 하나님을 주로 섬기는 자들이 필요하다. 주의 힘으로 세상을 복되게 하는 손과 손가락은 절실한 것이다.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폭풍 중에서 피난처가 되시고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시고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같이 학대로 밥을 뽑아먹고 사는 자들을 제하시는 주의 기름부음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악마의 손과 손가락에 잡히면 아니 된다. 결코 대한민국은 오직 하나님의 손과 손가락에 잡혀 지극히 아름다운 하나님의 모든 선을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인데, 오히려 오늘날의 지도자들은 악마의 종자 김정일의 꼭두각시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고발하지 않을 수 없다.

9. 다음 말씀, 이사야 59장 1절에서 8절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에 잡힌 것이 아니라 악마의 착취의 손에 잡힌 자들의 모습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악마의 손에 잡힌 인간들의 결국은 살인착취의 실을 뽑아낸다. 그것이 현실의 무서운 결과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손에 그 손가락에 잡혀 하나님의 선을 무한히 누리게 되라고 강조한다. 살인착취의 손에 인간들은 파멸하고 망해도 도와주는 손이 없다면 어찌 인간 세상에 정의와 사랑이 있다고 할 수 있으랴? 진정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선이 가득한 세상을 세상에 드러내야 할 것인데,

10.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런 사악한 자들이 가득하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 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라 하셨으니, 얼마나 심각한 세상이 올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인데, 하나님의 손과 그 손가락에 잡힌 솜뭉치 같은 대한민국으로 드려지자.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 자유를 사랑하는 지도자를 선출하는 손과 손가락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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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북한인권의 솜뭉치에서 누가 자유를 지키는 실을 뽑아내고 그것으로 밧줄을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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