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생각들을 해 보시게...
가정 살림 하는 한국 여자가 무슨 정신이 빠졌다고...
탈북자들 창에 들어 와서 남한 남자들 자랑이나 하는 것이 제 정신을 가진 여라이겠는가?
샌드맨...만약 당신의 와이프가 가정 살림도 안하고 이런 창에 들어
와서 다른 남자들 칭찬하는 글이나 올리고 하면 좋겠는가?
대답을 해 보라우...
정말 당신 와이프가 이렇게 놀아도 잘 했다고 칭찬하며 댓글까지 달아
주겠는가?
남의 외이프니까 괜찬다는 식이고.... 동맹자를 얻었다고 생각하나?
척 글을 쓴 자세를 보면 이 여자. 좀 정신이상기가 있잖어?
그것도 여자라고 개똥에 파리 달라 붙어서... 감사주며 메일까지 보내는
남한의 숫캐들을 세상이 알아 주어야 한다니까.
계집이라고 생겼으면 독에다 치마를 입혀놓아도 침을 겔겔 흘리며 넋 놓고 바라보는 호색인들....
그러니까 목사라는 새끼들도 북에 가면 계집들 한데 넘어가서 하나님까지 배신을 하지
그래서 하늘이 너넘들을 징벌하는것이야.
숫캐같은 남한 사내넘들아 여기서 지랄 말고 남한 남자들에게 추파를
던진 류미영에게 줄을 서서 찾아 가거라.
북한이고 남한이고 다같은 민족이고
한국여자가 한국남자를 자랑하는것이 당연하것이 아닌가요?
우리가 숨쉬고 사는 이 땅이 한국이고 한국에 태를 묻은 사람들은 당연히 한국의 모든것을 자랑하는것이 옳지 않아요?
한갖 아낙네로써 자기의 남정들에 대해 자랑스럽고 믿음이가고 인터넷상 여가를 이용해 자기의 속 마음을 살그머니 내비쳤는데
왜 이리 게거품을 물고 난리인가요?
그리고 정신빠진 여자라고 어쩌면 그렇게 쉽게 상대방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당신은 정신 안 빠진 사람?
말 그대로 평범한 여인하나도 너그럽게 받아 못주는 당신의 그 됨됨이 참 불쌍타.
이봐요. 처방전님.
선생님은 저를 어찌 생각할 지 몰라도, 저는 그래도 처방전님을 (그냥 입이 좀 거친 어른 정도로) 좋게 보려는 사람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이념적, 대립적 사고 등도 경험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 많을 것이라 이해하려 하고요.
그런데, 이런 식은 정말 아니죠. 나이도 드신 분이 왜이리 기본도 못 지키세요.
저야 어쩌다 이곳에 인연을 갖게 되서 (일면식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같은 분과 이런저런 말을 섞는 관계가 되었지만, 거기에 왜 뜬금없이 제 아내를 언급하지요?
아무리 가정이라 하더라도 선생님이 제 아내를 언급할 만큼 저와 가까운 사이던가요?
게다가 저는 이 발제글과 관련한 아무런 내용도 없고, 댓글조차 단 것이 없는데, 왜 공공연히 저를 언급하지요?
제가 선생님이 씹어대는 껌이예요? 필요할 때 그냥 꺼내서 씹게?
만약 제가 선생님의 부인이나 (혹시 있다면) 따님을 '만약에~'라는 말로 나쁜 방식으로 인용한다면 선생님은 대인배라서 그냥 웃으며 넘어가시겠습니까?
만약 북한식 대인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정녕 몰라서 그런 것이라면 충고 드리지요.
남한에서는 그런 식으로 남의 아내를 함부로 언급하면 쥐어터져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제가 볼때는 처방전님이 이상해보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세상 살아가려고 그러시는지...
유미영님은 탈북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런 여유있는 글을 올리셨을텐데 님 한 사람때문에 얼마나 실망하셨을까요?
남자가 쪼잔하게 여인의 말꼬리나 붙들어 물고 늘어지면 참 인간관계가 어떨지 훤히 보이네요. 다른 탈북자들 망신시키는 일 그만하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고 신문 들여다보시길 권해요.
자유민님 당신은 한민족 아닙니까?
왜 한민족도 아닌데 북한을 그렇게 애지중지 합니까?
누가 한민족 나라에 오라고 햇나요?
당신이 한민족 생각이 없어졌다는데 정체성이 무엇 입니까?
그래 여기 사이트가 저 쿠바란 곳에 잇는 사이트 입니까?
한국에 있고 한국 사이트 입니다.
저분이 여기를 오든 말든 저분 마음 입니다.
한민족 생각이 없는데 당신은 여기 사이트에 왜 들어 옵니까?
당신은 어느 민족 입니까?
한민족이 싫은 사람이 여기서 한민족들 이야기 하는데 왜 기어 들어와서
한국 민들 한테 설교 할 자격 있나요? 그리고 한민족과 조선민족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국정원 찾아가서 나는 조선민족 이니
나를 왜 국적을 줬냐고 따지고 추방되야지요.
안그래요? 당신 무슨 민족 입니까?
류미영님. 신경쓰지 마시구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남과북의 관계 님도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잘못하다간 모두가 바이러스 걸릴수가 ,,,
가정 살림 하는 한국 여자가 무슨 정신이 빠졌다고...
탈북자들 창에 들어 와서 남한 남자들 자랑이나 하는 것이 제 정신을 가진 여라이겠는가?
샌드맨...만약 당신의 와이프가 가정 살림도 안하고 이런 창에 들어
와서 다른 남자들 칭찬하는 글이나 올리고 하면 좋겠는가?
대답을 해 보라우...
정말 당신 와이프가 이렇게 놀아도 잘 했다고 칭찬하며 댓글까지 달아
주겠는가?
남의 외이프니까 괜찬다는 식이고.... 동맹자를 얻었다고 생각하나?
척 글을 쓴 자세를 보면 이 여자. 좀 정신이상기가 있잖어?
그것도 여자라고 개똥에 파리 달라 붙어서... 감사주며 메일까지 보내는
남한의 숫캐들을 세상이 알아 주어야 한다니까.
계집이라고 생겼으면 독에다 치마를 입혀놓아도 침을 겔겔 흘리며 넋 놓고 바라보는 호색인들....
그러니까 목사라는 새끼들도 북에 가면 계집들 한데 넘어가서 하나님까지 배신을 하지
그래서 하늘이 너넘들을 징벌하는것이야.
숫캐같은 남한 사내넘들아 여기서 지랄 말고 남한 남자들에게 추파를
던진 류미영에게 줄을 서서 찾아 가거라.
루미영 왈 <순번대로 접수 할것이니 빨리 줄을 서거라.>
한국여자가 한국남자를 자랑하는것이 당연하것이 아닌가요?
우리가 숨쉬고 사는 이 땅이 한국이고 한국에 태를 묻은 사람들은 당연히 한국의 모든것을 자랑하는것이 옳지 않아요?
한갖 아낙네로써 자기의 남정들에 대해 자랑스럽고 믿음이가고 인터넷상 여가를 이용해 자기의 속 마음을 살그머니 내비쳤는데
왜 이리 게거품을 물고 난리인가요?
그리고 정신빠진 여자라고 어쩌면 그렇게 쉽게 상대방을 비하하고 모욕하는 당신은 정신 안 빠진 사람?
말 그대로 평범한 여인하나도 너그럽게 받아 못주는 당신의 그 됨됨이 참 불쌍타.
이봐요. 처방전님.
선생님은 저를 어찌 생각할 지 몰라도, 저는 그래도 처방전님을 (그냥 입이 좀 거친 어른 정도로) 좋게 보려는 사람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이념적, 대립적 사고 등도 경험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 많을 것이라 이해하려 하고요.
그런데, 이런 식은 정말 아니죠. 나이도 드신 분이 왜이리 기본도 못 지키세요.
저야 어쩌다 이곳에 인연을 갖게 되서 (일면식도 없긴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같은 분과 이런저런 말을 섞는 관계가 되었지만, 거기에 왜 뜬금없이 제 아내를 언급하지요?
아무리 가정이라 하더라도 선생님이 제 아내를 언급할 만큼 저와 가까운 사이던가요?
게다가 저는 이 발제글과 관련한 아무런 내용도 없고, 댓글조차 단 것이 없는데, 왜 공공연히 저를 언급하지요?
제가 선생님이 씹어대는 껌이예요? 필요할 때 그냥 꺼내서 씹게?
만약 제가 선생님의 부인이나 (혹시 있다면) 따님을 '만약에~'라는 말로 나쁜 방식으로 인용한다면 선생님은 대인배라서 그냥 웃으며 넘어가시겠습니까?
만약 북한식 대인관계가 그런 것이라면, 정녕 몰라서 그런 것이라면 충고 드리지요.
남한에서는 그런 식으로 남의 아내를 함부로 언급하면 쥐어터져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
뭘 하시든 기본은 지키세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어떻게 세상 살아가려고 그러시는지...
유미영님은 탈북자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런 여유있는 글을 올리셨을텐데 님 한 사람때문에 얼마나 실망하셨을까요?
남자가 쪼잔하게 여인의 말꼬리나 붙들어 물고 늘어지면 참 인간관계가 어떨지 훤히 보이네요. 다른 탈북자들 망신시키는 일 그만하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고 신문 들여다보시길 권해요.
뭔가 개인적인 인생에 있어서
뷀이 꼬여도 이렇게 꼬인사람은 또 처음이구만
싸여서 어쩌지 못하는것들이 할 소리가 있다고 그러네.
당신들이 말하는 한 민족? 그래서 우리도 왔는데 와서보니 한민족이라는 생각이 없어집니다.
우리 탈북자들이 남한사람들을 멸시하는가요? 바로 당신들입니다.
그리고 저들이 뭐 북한을 안다고 우리들한테 훈시하면서 그럽니까?
아무리 북한연구소를 나왔고 박사라고 해도 현실에서 살아온 우리만 북한을 더 잘알겠는가?
그러니 처방전님도 격분해서 옳바른 처방을 내린것인데 당신들은 여자 치마폭이나 들여다 보면서 살라우
왜 한민족도 아닌데 북한을 그렇게 애지중지 합니까?
누가 한민족 나라에 오라고 햇나요?
당신이 한민족 생각이 없어졌다는데 정체성이 무엇 입니까?
그래 여기 사이트가 저 쿠바란 곳에 잇는 사이트 입니까?
한국에 있고 한국 사이트 입니다.
저분이 여기를 오든 말든 저분 마음 입니다.
한민족 생각이 없는데 당신은 여기 사이트에 왜 들어 옵니까?
당신은 어느 민족 입니까?
한민족이 싫은 사람이 여기서 한민족들 이야기 하는데 왜 기어 들어와서
한국 민들 한테 설교 할 자격 있나요? 그리고 한민족과 조선민족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국정원 찾아가서 나는 조선민족 이니
나를 왜 국적을 줬냐고 따지고 추방되야지요.
안그래요? 당신 무슨 민족 입니까?
그런 견해라면 가주세요.
- 퉤퉤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15 14:04:23
아니 닉네임도 꼭 강아지가 냄새를 맡을때에 내는 소리 같은게,,,똥개 같군요.
그주제에 한민족을 논하다니요.
ㅋㅋㅋ 와 같은 똥강아지에게도 무슨 민족이 있기나 한가요.
웃겨. ㅋㅋㅋ야 너는 똥강아지 민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