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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밭을 보라. 김정일의 붉은 잡초가 대한민국 전체를 덮어가고 있구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8 2010-08-21 15:26:38
1. [그 집안 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나니] 일의 편집증에 묶인 사람은 한가지 일 밖에는 못한다. 그런 자들은 전체를 보는 눈이 없어 동시에 많은 일을 할 수가 없다. 큰일을 하는 자들은 대개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일과 가정을 다 만족케 할 수 있는 능력은 그 사람의 개인의 능력이다. 특히 대통령은 각기 다른 것의 많은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을 동시에 다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안보와 경제를 구분하는 세상은 이미 지나갔다. 안보가 곧 경제인데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에 있을 뿐 구분할 수 없다. 대통령은 안보보다는 경제에 치중한 면이 없지 않다. 찬안함의 爆沈後부터 그 생각이 바뀐 것이 아닌가 한다.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일해야 한다.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는 것이 아니면 결국 국가의 경제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

2. 잠언書에서 게으름은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것은 偏僻함이 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일하지 못한 자들은 한쪽만 보고 일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것이 게을리 얻은 양식이다. 남편과 자식들과 집안사람들과 아울러 수많은 고객들에게 한 점 소홀함이 없이 대한다는 것은 편벽된 지혜로는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치우침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의 공평가운데라고 하는 하나님식의 중도이다. [잠언 8:20-21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의로운 길로 가는 것이 편벽함이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의로운 길로 가지 않는 가운데에는 중도실용이란 없다. 그 중도실용에 德보는 세력은 김정일과 그 집단일 뿐이다. 그들은 절치부심 표심확보를 통해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발악하고 있다.

3.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것을 유지하고 그것을 운용하신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를 종합적인 운용능력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운용능력은 그의 응용력의 무한하심 속에서 언제나 빛을 발한다. 그런 기반위에 하나님은 기름부음의 비밀을 인간을 위해 세우셨다. [골로새서 3:1~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이 말씀에 담긴 뜻 중에 하나는 만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사 그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무한한 응용능력으로 운용하시는 하나님의 운행에 참여케 하심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가 가는 공평가운데이다. 그 길로 가면 모든 것에 소홀함이 없다. [잠언 3:21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4. 그런 참여자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넓은 마음을 주시기 때문이다. [열왕기상 4:29-30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넓은 마음(largeness of hearteven as the sand that is on the sea shore.)이란 동시에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큼 많음 넓음 마음 시야가 넓음 관대함 넓은 시야의 (지(知)·정(情)·의(意)를 포함한 넓은 뜻의) 마음, 넓은 시야의 감정, 큰 혼 정신, 섬세함부터 광대한 것을 담는 기분 심정 마음 속 심저(心底) 또는 크고 넓고 많은 지혜의 본심으로 담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성에 반하는 일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란 김정일類 같은 악마의 종자들과 동거 동침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그런 일을 할 수가 없다.

5. 우리 속담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또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도 있다. 우물 안에 개구리라는 말도 있다. 이런 말들은 인간이 얼마나 좁은 소견에서 사는가를 알게 하는 말이다. 인간의 數를 운영하는 대통령의 운용술은 하나님의 신념에서 나오는 마인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배워야 할 것이다. 하나만 알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을 우리는 李대통령의 중도실용이라고 한다. 아마도 그들은 우리가 김정일의 주구들을 제거하라고 하니 되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민초들이라고 할 것이다. 그런 모습이 너무나 역력하다. 권력을 잡은 자들이 김정일과 내통한, 반역자들을 데리고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우선은 권력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이니 하는 말이다. 특히 김정일類들은 김정일 우물 안에 갇힌 사고방식과 저들은 김정일의 꼭두각시라는데 있다. 그들에게 잘 대해주어도 저들은 그것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 도리어 잡아먹을 기회로 삼는다.

6. 대한민국의 본색은 무엇인가? 구성된 정치의 구성비는 무엇인가? 정부 안에 정부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음모로 일관하는 사조직이라는 것이 있는가? 없는가? 그들의 파워가 막강하여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들고 그것을 위해 국민의 표심을 마음대로 휘젓는 자들이 있는가? 없는가? 보이지 않는 어떤 세력이 있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다면, 또 그들이 국제적인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그 대통령은 저들의 손안에서 놀아나고 저들의 손에서 결정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은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나 나오는 음모꾼들의 비밀조직을 연상하게 되는 이유가 과연 대한민국에 있단 말인가? 만일 대통령이 그들에게 묶여있다면 또는 청와대에 김정일의 꼭두각시에 묶여 있다면, 또는 대통령이 내건 중도실용에 묶여있다면 겨우 정권만 유지하고 얻어지는 것은 다만 김정일 주구들에게 표심확보에 시간을 벌어줄 뿐이다.

7. 김정일의 꼭두각시 집단이 한국정치의 한 축이라고 인정하면, 그날부터 대통령은 그들에게 묶여 살아야 한다. 전공노 전교조 민노총은 붉은 색을 좋아하는 자들의 집단이다. 그들이 민노당과 민주당과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고 국내 언론 방송 포털 내에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법부에 상당수의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미 드러났다. 그것은 이미 대통령의 포위된 것에 해당된다. 그 포위망을 뚫고 재탈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들 사람들을 곁에 두어 그들이 주는 정보대로 움직인다면 대통령도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는 것에 조종당하는 것을 완전히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반역적인 것이다. 그들의 반역이 보임에도 그것을 바로 잡을 힘이 없다면, 이미 공권력은 무너진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이 행동한 대통령의 어리석음이다.

8. 대한민국은 곡초들로 가득한 밭이어야 한다. 하지만 붉은 잡초들이 가득하다. 밭에 붉은 잡초들이 가득한데도 방치하는 대통령이라면, 붉은 잡초들을 마음껏 자라게 그냥 두는 것은 게으른 것이다. 그것들을 그냥 두고 경제에 전념하는 것은 집안 식구를 적들에게 잡아먹으라고 내팽개치는 것과 같다. 때문에 게을리 얻은 양식을 거부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아이들의 마음이 붉게 물들어 가는데, 전교조가 저렇게 큰소리치고 있는데, 경제만 잘되면 된다고 우긴다. 전쟁에는 정신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정신을 무장하는 것에 방해되는 적들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오염을 그냥 두고 자기경제적인 능력을 구사하고 보여주겠다고 난리이다. 자기집안 식구들의 마음이 살인착취자를 숭배해 가는데, 땀흘려 일하는 자들을 비웃는 세상으로 가는데 어떻게 그것을 하나님의 공평함이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분명 편벽함이다. 대통령은 국민을 속이지 말고 하나님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9. 폭력과 폭동으로 해방구로 저들의 투쟁이 안 되면, 또는 안 되게 하면 표심으로 세상을 적화하겠다는 또는 괴뢰정권을 세워 김정일의 요구대로 성문을 순순히 열어주자는 세력의 浮上을 방조幫助 放置 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속이는 것이다. 그런 속임수로 전체국민이 붉게 물들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면 참으로 사악한 것이 아닌가? 곁에 사람들이 진리보다 거짓을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 지혜로 나가야 비로소 김정일의 세력은 붕괴되고 남한의 그 주구, 붉은 잡초들은 법치 제초된다. 게을리 얻은 양식으로 사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이는 기만폭력살인착취가 권력을 잡는 것이 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부지런하게 일하는 사람들을 아주 부끄럽게 하는 것이다. 살펴보면 게을리 얻는 양식을 좋아하는 자들이 다 김정일에게 붙어있다는 것이 確然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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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농부는 지금 정권유지에만 급급한데,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고 오늘의 정권안정을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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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구 2010-08-21 20:53:46
    글은좋은데 하느님소리는 뺏으면 ...
    글은 만인이 보는것이지만 하느님은 누구나 다 믿는것은 아닙니다
    믿지않는 분들은 거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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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1 23:43:43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1 2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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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1 23:46:27
    밭에는 붉은 잡초들이 가득 하기에 ... 그 잡초들을 베어 버리려고
    낫을 들고 나섰다가도... 이런 구국기도와 같은 참으로 매너 없는 인간들을 보면 오히려 낫을 버리고 ....붉은 잡초들을 피하여 낚시터로 가고 싶어지는 심정이다.
    구국기도와 같은 인간이 하느님의 사제라면 나는 하느님을 믿지 않겠다.
    하느님이 이렇게도 무지목매한 인간들을 사제로 두는 줄은 나도 아직 몰랐다.

    앞으로 남북이 통일 되어도 나는 북한 민중들이 하느님을 믿는것을 막을 것이다.

    아니 내가 막기 전에 아마도 북한 사람들은 이런 구국기도 같은 인간들을 보면 침을 밷고 돌아 설 것이다.
    이런 무지막지한 인간의 손 끝에서 아무리 묘한 글귀가 흘러 나온다 한들.
    인간의 냄새가 나지 않고 구린내가 나는데...
    그 누가 그 글줄에 감동을 할 것이었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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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2010-08-22 08:31:45
    공산주의의 틈새를 메워나가는 것이 종교지요. 특히 개독교. 남들이 어려워보일 때 가서 조금 헌신적인 척 하며 사람들 도와주곤 평생 영혼을 속박하지요. 그렇게 개독화되는 공산주의 출신들 엄청납니다.

    물론 못사는 나라라고 이슬람을 개종하러 갔다가 큰코 다치고 이젠 그곳엔 꿈도 못꾸죠. 특히 이스라엘은 절대 개종 못시키죠. 잘살고 아쉬울 것 없는 유대인들이 개독을 믿기나 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이 개독을 믿었다고 하면 나도 개독을 믿겠다. 유대인들 불교로 전향하는 사람은 많아도 개독으로 전향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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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10-08-22 09:37:17
    그래도님, 이스라엘은 이미 기독교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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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이 2010-08-22 19:03:18
    뭘 알고 하시는 소리신지... 이스라엘이 개독을 믿는다고라????

    미안하지만 이스라엘은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유대교를 믿을 뿐이죠. 기독교와는 전혀 다릅니다. 이스라엘이 신약을 믿는다는 소리 들어보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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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평타 2010-08-22 13:56:06
    새터민들은 현실에대해 옳고 그른것은 가리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의지로 놓고 보지는 않습니다
    종교를 좋다 나쁘다 할것은 아니지만 누구나다
    믿는 것은 아니지요 새터민들은 특히 종교에의지해 현실을 보지 않습니다
    구국기도님 억지로 책상머리에않아 본글로 세상을 말하고 보지마세요
    현실을 느끼며 판단해서 세상ㅇㅡㄹ 보아야 합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마치나 지하공작대로 북한에 종교설립을 한다고말하고 잇지만 그것은 대단히작은 몇프로에 불과합니다
    북한사람들은 현실에 직시 하고있습니다 종교로 하나님이요 뭐요하며 얘기하면 그글은 볼가치도 없게 느끼지요
    북한을 알고 그들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선에서 얘기 해야지 구국기도님의글은 웃음거리밖에 안됩니다 다음에 글올릴때는 책상머리에 앉은 글뒤주 형태에서 올리지마시고 현실을 알고 그들이 보고듣는 선에서 글올리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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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사람 2010-08-24 16:33:00
    공평님글올소 지금탈북자들 여기와 하나님믿는다고 진실되게믿는이가 몇%되게? 그리고 하나님말은 아무데나갔다붙혀도 다되는가요?우리는 믿음이없어서 이해가안가니 그런말 다른동네에서하믄 어떠하신지?아그거 교회가서하믄 안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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