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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前職에 開門納賊당한 국가安保에 어떤 對策을 세우고 있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3 2010-08-25 16:09:18
1.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영혼 깊이 받아들인다는 말씀이다. 아가페의 통제를 받는 여자들만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행동하게 된다. 德 悳이라고 하는 것은 더불어 잘 살게 하는 능력이라고 한다면, 그런 능력을 세상에 공급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출구가 된다면 그는 덕을 끼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은 그의 행동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기에, 만일 그들이 공복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섬기는 자들이 된다면 성문에서 칭찬을 받는 결과를 가져온다. 국가 안보의 구멍이 여기 저기 수도 없이 뚫린 것을 보면서, 그들이 우리 영해로 해안포를 쏘아대던 날 우리 군은 캄캄하였더란 말이다. 도대체 언제까지나 이런 구멍이 있다는 것을 다 파악하고 그것을 메울꼬!

2.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나라의 안보를 튼튼히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구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단 말이다. 정치인 및 공직자들이 그런 덕을 세우는 자들이어야 하는데, 자기들의 부귀영화만 극하는데 치중한다. 공직자들의 세계는 공직의 문화를 만드는데, 자리보전을 위해 온갖 짓을 한다. 국가 안보에 전념하지 못하고도 무사안일 기회주의 관료들의 伏地不動(복지부동)이 넘쳐댄다. 그것은 일파만파 하여 업무소홀, 처리지연, 소신결여, 보신주의 등으로 나타난다. 이런 것이 모두 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세력에 빌붙은 공무원의 줄서기와 무사안일의 의미이기도 하다. 자리보전을 위해 또는 기득권을 위해 투쟁하는 공무원들에게 기회는 全公勞에 있는 듯하다는 말이다.

3. 대한민국 국민을 섬기는 공복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어 어쩌자는 것인가? 그것은 자기들의 자리보전의 보장이 되고 그것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산성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라가 잘 되려면 작은 정부로 가야 한다. 그 만큼 공무원의 수를 줄여야 하는데, 1인 100역을 해내는 하드와 소프트를 개발해야 한다. 지금의 수의 100분지 1로 줄일 수 있다면 나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10인 역을 1인이 해낼 수 있는 하드와 소프트를 개발한다면 공무원 수가 지금의 10분지 1로 줄어 들 것이다. 실업자문제를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공무원 수를 늘리는 것이 실업자 구제책이냐고 묻게 된다. 공복은 결코 국고를 탕진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산을 사용하여 막대한 이문을 남겨야 하는 자리이다. 그것이 곧 경제적인 국가 운영이 아니겠는가?

4. 한해 투자되는 예산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의 자유와 확산이라는 이문을 얼마나 남겼는가를 생각한다. 성문을 잘 지켜내는 안보에 얼마나 확고부동한가? 조공의미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진 않는가? 자유의 반역자 韓氏를 판문점에서 받아들이는 짓이 바로 조공과 같은 것인데, 우리 주권의 약화를 의미한다. 그것이 그동안 많은 예산을 집행하고도 얻어진 내용들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굽신거리는 것이 아니라, 남한의 지도자들이 그에게 굽신 거린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불러 온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거리는 것으로 나라가 평안하고 안정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오판이고 반드시 큰 재앙에 노출되게 한다.

5. 그런 굽신거리는 것은 적들이 오판하게 된다. 그것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한 결과이다. 그것은 곧 국가 안보에 악영향을 끼치게 한다. 북한의 김정일에 빠져 있는 자들은 안보를 위해 성문에서 칭찬을 얻고자 하는 것을 기피사항으로 삼고 있다. 그들이 김정일에게 불리하다 싶은 말들이 나오면 일제히 옹호 미화 변호 두호하는 말을 주저치 않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런 자들을 모조리 법적으로 반드시 제거하자고 수도 없이 강조하였다. 하지만 무엇이 두려운지 그것에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잠언 10:26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 과도 같은 것이다. 또[잠언 21:25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게으른 자들의 정욕이 안보를 튼튼하게 하기를 거부한다. 그것이 곧 자멸을 부른다.

6. 대한민국은 성문에서 칭찬받는 받게 하는 여자들이 넘쳐나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면 내일은 없다. [잠언 20:4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구걸의 의미는 참으로 혹독한 현실을 의미한다. 국가 안보가 구걸로 가능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참으로 미련한 짓이다. [전도서 10:18게으른즉 석 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안보가 무너진 것을 속히 해결치 못하면 내일은 없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면 급속히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붕괴의 의미는 스스로 막아내는 힘을 꾸준히 준비하지 못하면 어느 순간에 다가오는 돌풍에 그만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많은 수의 공직자보다는 나라를 위해 죽음 불사하는 애국심으로 가득 하고 一當百을 하는 공직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7. 하나님의 덕에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덕을 행하는 공직자들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나라는 아주 살기 좋은 곳을 갖게 된다.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모든 적들을 모조리 다 의법 조치해야 하는데, 다만 鐵 밥통을 만드는 것에만 관심이 크다. 전공노의 길은 무엇인가? 그들의 길은 김정일의 적화통일 노선과 공동전선을 편 것인가? 그들을 반드시 척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상상할 수 없는 시련을 맞게 되는 것이다. [잠언24:30-34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붉은잡초를 모조리 뽑아내는 공복들이 되어야 한다.

8. 성문을 열고 평안히 사는 세상을 연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요한계시록 21: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성문을 열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면, 우리의 소중한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김정일과 그 집단이 붕괴되고 자유평화통일을 이루고 북경에 민주화가 이뤄지게 하여 평화가 항구적으로 자리 잡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성문에서 칭찬을 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것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의 통제를 통해 이뤄진다고 하신다. 그런 분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살리게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국민이 붉은 피로 더러운 물을 밀어내야 새로운 물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국민은 기만폭력살인착취가 자리 잡는 것을 말끔히 밀어내어 깨끗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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