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훈련하여 자유를 위해 죽음不辭 一當百하는 鬪士로 만드는 대통령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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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만일 그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부를 훈련하되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위대한 자유의 투사와 전쟁의 용사와 행정의 달인들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nd instruction은 원어로 무카(muwcar)로 읽는다.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되도록 무장된 지도자는 discipline 하나님의 지혜로 하부를 국민을 훈련 훈육한다. chastening 하나님이 사람을 징벌하고 혼내는 것과 단련하는 수준으로 국민을 하부를 훈련하여 국가안보와 모든 자유에 강한 용사가 되게 한다. correction 그는 국민의 마음판에 김정일의 기만살인착취에 그 붉은 글씨에 물드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정정 수정 교정하여 모든 자유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투사로 만들어 낸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았다면, 하나님의 지혜로 지각하기 위하여 인지하기 위하여 알아채기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을 것이다. [~to perceive~]는 비인(biyn)으로 읽는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로 식별하기 위하여 to discern, 하나님의 지혜로 이해하다 understand, 하나님의 지혜로 고려하다 consider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모든 지적인 능력으로 모든 것을 다 洞察 通察하여 행동하는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대통령을 이길 적은 없는 것이 분명하다. 만일 대통령이 국민에게 행하는 연설과 행동의 모든 말들은 [~the words] 에머(emer)라 읽는다. 그 안에는 utterance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적절한 말을 찾아 입밖에 내기, 적절한 뉘앙스를 담아 발음하고 모든 제스처로 발언 또는 행동으로 말하는 것에 빈틈이 없게 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대통령의 연설문이나 말하기에 따라 국가를 살리고 죽이는 생명과 독이 있게 되는데, [예레미야 1:6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speech 하나님께 그런 모든 표현능력을 공급받는다면, 말의 연출능력을 공급받는다면 위대한 연설과 위대한 말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saying, 모든 연설이나 말에 하나님의 표현력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promise, 무엇을 약속하거나 약정하는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하여 적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까닭 없는 보증을 서지 않을 것이다. 내부의 적들은 6.15, 10.4의 선언에 보증 설 것을 모든 공갈협박으로 강요하고 있다. 대통령은 그런 자들에게 놀아나서는 안 되는 것인데, 중도실용은 거기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약속을 한 셈이다. 그런 셈이면, 아마도 비굴한 약속이고 비겁한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함에도 불구하고 죽음불사하는 것을 거부한 것이 아닌가 한다. 국민에게 자유를 위해 죽음불사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일당 백으로 싸우라고 가르쳐야 할 대통령인데, 그렇다면 그 임무와 사명을 저버린 것이 된다. 헌법과 약속 540만 표를 더 몰아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사기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자유를 수호확산하는 지도자를 찾는 기회는 약 2년이다. 기회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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