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는 마땅히 하나님의 本質 곧 사랑의 能力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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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하나님은 창조되지 아니한 자유자시다. 그 자유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공급하시기를 원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귀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하신다. 우선 알 것은 세상에서 하나님은 그 자유에 이르는 길에 방해하는 거짓의 존재를 알려 주신다. 하나님의 소리에 반응순응 순종 복종하는 귀를 가진 자들만이 그 거짓을 알아내고, 그것을 격퇴하여 이기고, 하나님의 자유를 얻어 누린다고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앗아가는 거짓말쟁이들이 모든 영역에 걸쳐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 모든 欺瞞 詭譎 詐欺 詭詐 詭辭들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들만이 자유를 얻어 누리고 지켜내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사랑의 능력)이라는 귀를 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듣고 보고 생각해야 한다. [~man will hear,~]은 사마(shama`)로 읽는다. 이 사마는 청종의 의미를 담는다. 단순하게 듣는 것만이 의미가 아니다. 결국 앞에 지혜 있는 자란 하나님의 지혜의 소리를 알아듣고 청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종은 동일한 본질을 가진 자들만이 일어나는 의미로 우리는 그동안 역설하였다. 유유상종적인 의미로서의 언어와 순응의 관계를 말함이다. 동질은 동질애가 있고 동질의 언어만을 듣고 순응하는 고유성질이 있다. 인간적으로 현명한 사람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浸禮를 받아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로 갈아입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자로 인정되고,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지혜에만 반응하는 본질을 얻게 된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귀라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사랑의 능력)을 입은 것을 말한다. 그런 본질이 없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한다. 청종도 못한다. 순응도 못한다. 하나님과 동질이 아닌 非본질을 강력 밀어내는 고유성의 능력도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은 즉시 순종으로 가게 하는 귀, 그 귀로 듣다 to hear, 그 귀로 응하다 listen to, 그 귀로 복종하다 순종하다 obey,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귀는 하나님의 소리 또는 관련하는 특성을 가지다 to hear of or concerning, 오로지 하나님의 소리만 관심이나 흥미를 가지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들어 순응하게 하는 귀를 하나님의 본질이라고 하다 to hear with attention or interest, listen to, 하나님의 모든 언어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빛이 어둠을 물리치는 알아봄도 가지고 있다 to understand(language), 하나님의 본질이란 귀는 하나님의 심판의 능력과 각 심판의 케이스를 따라 듣게 되고 순응하다 to hear(of judicial cases), 하나님의 동질끼리의 응함은 언제나 항상 주의하다 give heed, 하나님의 본질에 기쁘게 감사하며 동의하는 것 to consent, 또는 하나님의 모든 것에 동의 곧 응함 agree, 하나님의 요청을 부여하려면 그것을 들을 귀를 가져야 하다 to grant request, 하나님의 본질은 서로에게 서로를 받아 주는 양보함이 있다 yield to, 하나님의 본질은 본질끼리 순종하여 스스로를 섬기다 be obedient, 하나님의 본질만이 하나님의 소리와 음성과 말씀이 들리다 to be heard(of voice or sound), 하나님의 동질은 동질끼리 간주되고 to be regarded, 서로에게 복종하고 be obeyed, 순응하고 call to hear, 서로를 기쁨으로 소환하다 호출하다 summon한다. 이런 귀(하나님의 사랑의 능력)를 가진 자들만이 하나님의 눈높이의 학식을 가지게 된다. 그들만이 더해 주시는 은총을 입는다. 하나님 눈높이의 학식이란 자유를 수호하는 강력이고 확산하는 강력을 의미한다. 학식이 높아질수록 넓어질수록 깊어질수록 길어질수록 그 강력은 축적되는 것이다. 그 축적은 축적된 분량만큼 지극히 강력한 힘으로 상승작용을 하게 한다. 더해 주시는 [~and will increase~]은 야카프흐로 읽는다. 하나님의 눈높이에 이르도록 학식을 추가하다 to add, 하나님의 무한한 학식의 세계로 진입하여 갑자기 그의 학식이 늘다 불어나다 증가 증대 증진하다 increase, 하나님의 귀는 그 귀를 가진 자들만이 거듭되는 학식의 진보로 나가게 하다 do again,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 학식의 세계로 가입하는 것과 같고 to join,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무한 학식이 그의 속으로 들어오는 것과 같은 것, 곧 서로가 하나가 되는 가입하기다 join oneself to, 하나님의 학식이 더 할 기회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귀 곧 청종하는 귀를 즐겨 순종 순응 또는 복종하는 귀를 가진 것에 있다 to do more 등을 담고 있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데 언제나 그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자들이 된다. 인류를 속이는 자들의 王은 마귀사탄이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속이는 자들을 이기는 힘은 하나님의 본질(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고, 그 본질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청종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마귀를 넉넉히 완전히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은 곧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의 그의 주구들을 이기는 힘이다. 대한민국의 교회는 그 힘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아들여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산업의 세계화를 이루고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교회가 가야 할 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 본질은 사랑을 행하는 능력이다. 그 사랑의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해서 우선적으로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그때만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학식을 복된 장마비처럼 쏟아 부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3:16-19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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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한국교회더러워서영국간거알기나하고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