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爆沈에 自白도 謝過도 없는 김정일에게 쌀을 보내는 것은 降伏이다. 그들도 그리 여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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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자유국가의 대통령은 또는 지도자들은 모름지기 國法을 준수하는 對국민 훈련을 해야 한다.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은 似而非민주주의를 내세워 우리 헌법을 죽이는 자들의 앞장서는 頭領에 되었고, 그 후에 나온 대통령은 그것을 바로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유린당한 헌법을 방치하는 것으로 임기 채우는 기회로 삼고 있다. 참으로 경악스런 政商輩가 아닌가? 어미의 법은 하드파워이고 아비의 훈계는 소프트파워이다. 국가의 헌법은 모든 법의 母法이다. 그 모법은 국가경영의 기본인 하드웨어이고, 그것을 기초해서 나라를 섬기는 대통령의 통치에 필요한 행위 중에 하나가 訓戒 소프트파워이다. 하지만 母法을 완전히 죽이는 것을 통치행위라고 하는 자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절의 의미다. 그들은 떼법을 모법을 삼고 떼거리를 소프트삼아서 그것을 통치행위라고 하였다. 이는 軌道를 離脫한 기차와 같은 것이다. 그 기차가 잘 달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을 열차탈선사고라고 한다. 대한민국호의 탈선사고는 이미 10여년이 지나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유대한민국이 가야 할 레일로드에서 옆으로 새는 붉은 레일로드(우리 헌법을 죽이는 似而非民主主義)를 연결한 것이다. 남북을 연결하는 경의선 개통과 같은 짓을 통해 눈을 가린 것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열차는 저들이 만들어 놓은 붉은 레일로드로 가고 있다.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그 자유민주주의 레일로드로 가는 것이 아니다. 김대중이 세운 붉은 레일로드로 국민을 속여 앞으로 진행 중이다. 중도실용 노선은 그 양쪽 레일을 한축으로 삼고 그 위에 대한민국호로 달리게 하자는 奇想天外한 발상을 한 자가 이명박이다. 이명박의 중도실용은 김대중이 낸 붉은 레일로드로 잘 접어들라고 하는 전환장치(轉換裝置, switch throuwing device)에 불과하다는 것이 차츰 드러나고 있다. 그것은 어쩌면 중계레일(中繼레일, compromised rail), 중계레일이란 레일종별이 다른 레일을 접속하기 위하여 1개의 레일의 양단을 다른 단면으로 제작한 레일을 말한다.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적과 동침을 잘하기, 적과 동거를 잘하기, 정도의 소통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를 그렇게 斷定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명박 그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해야 할 기본소양을 훈련 함양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중도실용公正이라는 말은 그것의 훈련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다. 본문 [~the instruction~]은 무-카(muwcar moo-sawr')라 읽는다. 하나님의 주신 원칙으로 달려가는 훈련 단련 수양 discipline, 하나님의 주신 원칙을 따라 살도록 벌하여 바로잡다 단련시키다 chastening,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 사는 훈련을 刻印하는 것 곧 그것은 마치도 정정 수정 보정 첨삭교정이다 correction [고린도후서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사는 훈련을 하시고 그런 능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셔서 완전케 하신다. [로마서 8:3-4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지만 이 나라의 대통령은 오히려 그것을 제쳐두고 돈만 있으면 다 된다고 하니, 참으로 慨嘆스럽기 그지없다 하겠다.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사는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남한 추종자들을 그냥 두고, 미국이 제재를 가하는데 인도주의 목적으로 쌀을 보낸다고 한다. 그것은 인도주의가 아니라 降伏이고 朝貢이다. 천안함 爆沈에 사과도 받지 못하고 쌀을 보내다니. 참으로 배알도 없는 지도자들이고, 비겁한 대통령이다. 국민을 제대로 대한민국의 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확산하는 일에 훈련을 기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더란 말이다. 그동안 前例로 보아서 보내준 쌀은 절대로 水災民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참으로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살도록 버릇을 들이는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천안함 爆沈에 自白도 謝過도 없는 김정일에게 쌀을 보내는 것은 降伏이다. 그들도 그리 여길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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