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김정일 走狗들에게 속고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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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세상은 이긴 자의 것이다. 항상 이기려면 항상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능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母法(모법)과 하나님의 훈계 훈련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완전하게 행동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세상을 이기는 길이다. Proverbs 1:9 For they shall be an ornament of grace unto thy head, and chains about thy neck. 대한민국 국민을 奴隸(노예)로 전락시키는 대통령은 참으로 지탄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김대중 노무현으로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작업을 하게 하였다. 그 底邊(저변)부터 시작하는 노예화 작전의 여정은 아직도 進軍(진군)중이다. 자유는 노예화작전세력과 싸워 이겨야 자유다. 지면 노예가 된다. 속여서 이기든 强奪(강탈)로 이기든 이기는 것은 마찬가지다. 자유가 이기려면 속아도 안 되고 강탈을 당해서도 안 된다. 그 때문에 김정일은 그 주구들을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속이고 또는 결재권을 강탈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결코 속아서는 안 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적의 속임수를 꿰뚫어 보아야 한다. 그런 통찰력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속게 된다. 대통령이 속으면 전체가 속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강탈당하는 결재권이 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적의 모든 공갈협박도 역시 속임수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주변을 정리하고 적들의 공갈협박과 위협을 능히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담력이 부어진다. 하나님의 통찰력과 담력으로 적을 이기게 되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내고 그것을 집행한다. 적은 그 앞에서 산산조각 나듯이 부셔지고 무너져 내린다. 본문 [an ornament]는 리뷔아흐 [livyah(liv-yaw')]로 읽는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긴 자들이 곧 자유를 수호하는 자들이고 확산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머리에 승리의 화관(花冠) 花環 또는 화환 모양의 조각을 쓰게 되다 wreath. 본문 [of grace]은 켄 [chen(khane)]이라 읽는다. 모든 적을 이긴 자에게만이 자유로부터 호의 친절을 누리게 되다 favour, 모든 적을 이기는 자들만이 노예에서 벗어나서 자유로부터 자비 관대함 용서 관용 특사 은사 優雅 優美 기품 점잖음 얌전함 고상함을 누리게 되다 grace, 모든 적을 이기는 자들만이 자유가 찾아오는 매력을 가지게 되다 charm, 모든 적을 이기는 자들만이 자유로부터 호의 친절을 가지게 되다 favour, 모든 적을 이기는 자들만이 자유의 우아 고상을 누리게 되다 elegance, 모든 적을 이기는 자들만이 자유가 그를 수납 자유가 그를 가납(嘉納) 자유로부터 受理(수리)함을 받게 되다 acceptance, [head]는 로쉬[ro'sh(roshe)]로 읽는다. 이기는 자들만이 머리 두부(頭部)에 자유의 화관을 쓰다 head, 이기는 자들만이 자유의 꼭대기 정상(頂上) (물건의)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되다 top, 이긴 자들만이 자유의 산의 정상 꼭대기 최고점에 서게 되고 그들만의 차지가 되다 summit, 이긴 자들만이 목과 머리의 윗부분을 차지하다 upper part, 이긴 자들만이 조직 집단의 장(長) 우두머리 지배자가 되다 chief, 이긴 자들만이 전체의 모든 자유와 총계의 모든 자유와 모든 자유를 누리게 되다 total, 이긴 자들만이 자유의 數量의 총계 합계 총액 총수 총량을 다 누리게 되는 것이다 sum, 이긴 자들만이 자유의 높음을 누리게 되다 height, 이긴 자들만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다 front, 이긴 자들만이 자유 안에서 모든 것의 처음 최초 시작 발단 개시를 향유할 수 있다 beginning 대통령은 결코 온갖 거짓에 속아서는 안 된다. 강탈 곧 공갈 협박에 속아서도 안 된다. 대통령이 자유를 앗겨 버리면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 천안함의 용사의 피가 마르지도 않았는데, 그 숭고한 희생을 조작으로 몰아가는 자들을 제재하지 않고 방치하고, 마침내 항복하고 조공하는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결과라고 봐야 한다. 그것은 국가의 格(격)을 노예국가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두 전직동안 조공으로 사오는 평안을 혐오하였다. 그는 지금 그것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국법을 지키고 그것을 따라 국민을 훈계하지 않은 연고로 천안함의 진실을 부정하는 자들이 창궐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한다. 대통령은 지금 무엇에 홀린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는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받아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한다. 그가 속고 있다면 국민이 일어나서 경책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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