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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반역행위
Korea, Republic o 봉황 1 288 2010-09-09 16:30:54
이적ㆍ반역집단 2 : 전교조
'적화혁명 기지'
역도 김대중의 사기행각 햇볕정책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민화 하였고
역도 김대중이 합법화시킨 붉은 전교조는 젊은세대를 모두 망쳐 놓았다

역도 김대중의 전교조 합법화는 '연방제 적화혁명 공작' 의 일환

- 전교조의 적화 세뇌공작, 어제 오늘의 일 아니다 -

[▼ 이 놈들이 내세우는 '참교육' 이란 남한 국민을 기망키 위한 전술적 선동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전교조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기둥을 갉아먹는 김정일의 남조선 적화혁명 전위대임을]

[전교조의 홈페이지는 김정일 찬양가로 온통 도배되어 있다. 이래도 이적집단이 아니란 말인가?]

역도 김대중의 사기행각 햇볕정책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민화 하였고
 역도 김대중이 합법화시킨 붉은 전교조는 젊은세대를 모두 망쳐 놓았다
 
 역도 김대중의 전교조 합법화는 '연방제 적화혁명 공작' 의 일환
 
 
- 전교조의 적화 세뇌공작, 어제 오늘의 일 아니다 -
 
[▼ 이 놈들이 내세우는 '참교육' 이란  남한 국민을 기망키 위한 전술적 선동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전교조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기둥을 갉아먹는 김정일의 남조선 적화혁명 전위대임을]
 
역도 김대중의 사기행각 햇볕정책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민화 하였고
 역도 김대중이 합법화시킨 붉은 전교조는 젊은세대를 모두 망쳐 놓았다
 
 역도 김대중의 전교조 합법화는 '연방제 적화혁명 공작' 의 일환
 
 
- 전교조의 적화 세뇌공작, 어제 오늘의 일 아니다 -
 
[▼ 이 놈들이 내세우는 '참교육' 이란  남한 국민을 기망키 위한 전술적 선동구호에 지나지 않는다
전교조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기둥을 갉아먹는 김정일의 남조선 적화혁명 전위대임을]

[출처] [척결]반역집단(민노총,전교조,민노당)을 일망타진하라!!|작성자 촌부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암

교육은 국가 성장 동력의 터빈이다.
이계성(올바른 교육 시민연합 공동대표)

교육은 국가 성장 동력의 터빈이다. 해방 후 62.5로 초토화되었던 대한민국을 중흥시킨 것은 교육과 자유민주의의 힘이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바탕위에 교육의 힘으로 5000년 가난의 때를 벗고 한강의 기적 이루고 국민소득 67불을 2만 불로 끌어올려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을 이룩했다.

독일 파견 간호사와 탄광의 광부가 흘린 눈물과 땀방울 그리고 월남전에서 젊은이들이 피 흘린 대가와 중동사막에서 근로자가 피땀 흘려 벌어들인 외화로 종자돈을 마련하여 경제 건설 할 때 좌익들은 화염병 돌팔매 각목을 휘두르며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았다.

매일 계속되는 불법 폭력 시위로 도심 거리를 체루가스로 채우며 피땀 흘려 일하던 국민들을 괴롭히던 폭력시위 주범 전대협이 전교조로 변신하여 학교를 좌익 이념교육장을 만들었다. 노무현정권은 경제성장으로 이룩해 낸 민주주의를 좌익들이 이룬 것처럼 조작하여 불법폭력시위 일삼던 좌익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켰다.

전교조는 300만 동포를 굶겨 죽인 독재자 김일성부자 우상화 교육을 일삼고 있으며 북한 연방제통일이 민족 최대의 과제라고 아이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초중고에서 전교조가 국민 혈세 33조로 좌익이념 교육을 통해 김정일 홍위병을 길러 내고 있기 때문에 학부모들은 35조라는 사교육비를 별도로 들여 입시교육을 시키고 있다.

전교조의 이념교육을 12년간 받은 학생들이 매년 60만 명씩 쏟아져 나와 민노총이 되어 기업 타도를 외치고, 전공노가 되어 북한 선군정치를 찬양하고, 한총련이 되어 불법폭력 시위의 앞잡이가 되고, 전교조가 되어 아이들에게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좌익정부 10년 동안 전교조가 좌익 혁명전사를 600만 명을 길러냈다. 앞으로 5년만 더 전교조에 의해 좌경화된 학생을 길러내면 1000만 명이 된다. 지금 20-30대 태반이 전교조에 의해 좌익편향교육을 받았다. 전교조의 친북반미교육을 받고 자란 20-30대는 맹목적으로 반미친북만이 살길이라고 외치고 있다.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김일성부자 우상화와 친북반미만이 살길이라고 외치게 만들고 있다.

김대중 정권 이해찬 전 교육부장관은 교육개혁 한다고 학교에 교사 고발센터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스승을 고발하게 만들어 교권이 추락했다. 또 학교에서 실시하던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이 비리의 온상이라며 전면 금지시키고 정규 수업 후에 학생들을 쫓아내고 교문을 닫게 해서 사교육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또 이해찬은 원로교사 1명 내보내면 젊은 교사 2.5명을 쓸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로 교원정년을 단축하고 빈자리에 해직교사와 미발령 전대협 주사파들을 임용하여 전교조를 장악시키고 황제교원노조법을 만들어주었다. 교원정년 단축은 좌익교육장을 만들기 위한 전술이었다. 전교조는 입시교육 외면하고 지식교육 외면하고 복장 두발 자율화가 참교육이라며 학교교육을 소홀하게 하여 공교육은 붕괴되고 아이들은 사교육 시장으로 떠났다.

전교조는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는” 학원공화국을 만들어 냈다. 좌익정권 10년 동안 학원이 3만2829개로 늘어나 등록된 학원 강사가 57만 명으로 초중고 교사 40만 명보다 17만 명이 많다. 2007년 사교육비가 35조를 넘었고 하루 100명씩 조기 유학을 떠나 1년에 15조의 유학비가 유출되고 있다.

전교조의 좌익 이념교육에 시달리고 사교육에 시달리던 학생들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7년 동안 764명의 초중고생이 자살했다. 이런데도 전교조는 입시교육대신 인성교육 잘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천문학적 사교육비로 가정경제는 파탄 나고 국가 경제성장의 발목이 잡혀 있다.

북한은 6.25 남침에 실패하자 간첩을 남파시켜 한국 정부의 붕괴를 노렸다. 간첩에 의한 대남 공작이 실패하자 전교조 앞세워 학생들에게 좌익 이념교육으로 2-30대 태반을 좌익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교조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이념교육과 계급투쟁교육을 시켜 좌익전사를 길러내고 있다.

좌익 정권 10년 동안 모든 교육정책은 전교조의 요구대로 시행 되었다. 모든 교육정책이 전교조와 교육감과 맺은 단체협약 때문에 사실상 전교조의 허가를 받아야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좌익정권에서 교육부 장관이 전교조 요구대로 각종 지침으로 학교 운영의 세부적인 사항까지 통제해 왔다.

그동안 학교장은 교육부 지침을 잘 지켜야 유능한 교장으로 평가 받았다. 결국 전교조 말을 잘 들어야 경영을 잘하는 교장 노릇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실제로 전교조 위원장이고 교육감은 전교조 시도지회장이며 교장은 전교조 분회장이 맡아서 하고 있다. 전교조에 의해 정부의 자율화 교육정책은 미친 교육으로 평가 절하되고 전교조의 좌익이념교육이 참교육이 되어 교육현장을 지배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은 정부가 아닌 전교조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 전교조문제 해결 없이는 사교육을 줄일 방법도, 공교육활성화도, 교육자율화도, 교육 경쟁력 강화도 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사교육비 1위, GDP대비 교사 보수 1위, 선망직업 1위가 교사인데 교육경쟁력은 최하위다. 스위스 IMD(국제 경영개발원) 2008년 국가경쟁력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55개국 가운데 국가 경쟁력은 31위, 교육경쟁력은 35위, 대학교육경쟁력은 53위 였다.

OECD 평균 공교육비 3배 사교육비 8배를 학부모가 부담을 하고도 대학생이 초등 수학도 못 푸는 실력 없는 이해찬 세대를 거쳐 전교조세대를 길러내고 있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라는 말로 학생 학부모 국민을 속여 왔다. 국민들은 전교조의 참 교육을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부정부패를 없애는 교육” “촌지를 없애는 교육” 등 교직사회를 바르게 정화하는 올바른 교육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전교조가 내걸었던 ‘참교육’의 실체는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공산혁명을 뜻한다.

참교육 참세상이란 말은 좌익이념 교육을 통해 좌익세상 만들겠다는 말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을 속인 것이다. 참교육은 공산혁명 전사를 길러내는 민중교육(인민교육)이다. 민중교육이란 사회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좌익를 길러내는 교육을 말한다. 전교조는 학생들 교육에는 관심이 없고 좌익 혁명 투사를 기르는 참교육에만 관심을 가진 집단이다.

전교조는 경쟁 없는 교육, 평등교육, 평준화교육 주장하며 대학까지 평준화하고 서울대학 없애자는 주장을 했다. 또 3불 정책으로 고등학교의 학교 간 성적 차를 인정하지 않고 내신과 수능을 점수제에서 등급제로 바꾸어 학생들 우열을 분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교사들은 열을 내서 학생들을 가르치지 않고 있고 전교조는 이런 틈을 이용해서 학생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시켰다. 전교조에 교육 받은 좌익들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 군 검경 정보기관까지 장악해가고 있다.

신정부에서 10년 만에 시행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고사가 전교조의 훼방으로 정상적으로 시행되지 못했다. 또 성과급제가 전교조 힘에 밀려 나누어먹기 성과급제가 되었고 17대 국회에 제출된 교원평가법이 폐기 되었다. 전교조 대의원대회에서 10월에 실시 예정인 학업성취도 평가를 총력저지하기로 결의 했다.

학업성취도 평가가 학생 인권침해라는 것이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내 놓은 학교정보공개 시행령 안마저 전교조 주장대로 만들어졌다. 이런 시안을 만든 것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에 아직도 전교조와 좌익들의 뿌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 교육정책이 아직도 전교조의 입김대로 좌우되고 있다.

공교육을 붕괴시켜 아이들을 사교육장으로 내몬 전교조가 또 광우병을 악용하여 아이들을 촛불시위에 앞장세웠다. 전교조의 연가 조퇴 투쟁에 불법폭력이 난무하는 교육현장에서 학생의 학습권과 학부모의 교육권이 무참히 짓밟혀 왔다. 학부모들이 전교조와 투쟁을 하다 체념하고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고 교장이 전교조 협박에 견디다 못해 자살까지 했다.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전교조부터 퇴출시켜야 한다. 전교조 퇴출 없이는 사교육을 줄일 수도, 자율화정책을 시행 할 수도 교육선진화도 불가능하다. 반미친북을 외치며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이적단체 전교조를 해체하는 것이 공교육을 살려 사교육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전교조가 살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전교조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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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전략, 전술 참교육에 속은 교육

[전교조 집단의 이념성향 분석]

소위 참교육을 지향한다는 전교조는 실제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 철수-평화체제 구축-연방제 통일론이라는 좌파진영의 4대 정치적 과제를 주장해왔다. 전교조의 실체는 이들의 각종 교육 자료에서 쉽게 확인되다. 전교조 본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각 지부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게재된 글 가운데 親北성향의 글 혹은 북한 원전을 그대로 전재한 글이 한둘이 아니다. 이 중 일부를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국보법철폐

《나는 그래도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나는 통일과 평화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 이 법을 끝까지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국가보안법은 항상 국민들의 목을 조르면서 인권을 짓밟고 평화를 위협해왔다. 이 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는 법이다(2004년 11월 「국가보안법 수업지도안(중등용)」 중 교육현장에서 각 組別 발표 후 정리 활동 시 사용토록 예문》

△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

《통일운동의 또 다른 당면과제는 反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 범민련, 한총련, 利敵규정 등 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反통일적 법·제도를 폐지해가는 것이다...다른 한편에서 6·15선언의 이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주한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는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높은 단계의 연방제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다시 말해 연방 중앙정부를 세우기 위해서는 남측사회가 자주적이며 민주적인 성격으로 전변(轉變)되어야 한다.(2004년 5월20일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국 통일교육 일꾼 교양자료집」)》

△ 先軍정치 찬양

《先軍정치는 혁명군대와 민중의 근본이익과 이해관계가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에 혁명군대를 중시한다는 것이 곧 민중을 중시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先軍정치는 以北이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군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국정을 운영해나가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 위업(偉業)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정치를 말한다(2004년 5월20일 전교조 통일위원회, 전국통일교육일꾼교양자료집 中 한국민권연구소 연구원 김서원의 조미투쟁사)》

△ 북한 核무장 비호

《北이 실질적 핵보유국이 되어 미국 등 핵보유국과 핵무기 감축협상을 전개하는 것이 세계 비핵화를 실질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길이라고 볼 수도 있다...北의 핵무장은 미국의 北에 대한 군사적 도발을 근본적으로 차단함으로써 해외자본의 안정적 투자유치를 할 국제적 환경을 구축하는 결과도 가져올 것이다. 이미 北은 미국이 안전담보를 해주지 않는다면, 核억제력을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한반도 평화를 담보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번 밝혔었다(2006년 1월 제5회 참교육실천대회 「2006년 통일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

△ 反美선동

『신무기를 실험할 새로운 사냥감이 필요하냐? 오냐 장난질하기만 해봐라. 나는 폭탄을 지고 미군 속으로 돌진하리라. 너희는 죽음이 두렵지 않느냐?...불장난하지 말라. 용서하지 않으리라. 나는 다이나마이트라도 내 몸에 감고 한국에 주둔한 미군을 공격할 것이다(2003년 1월 전교조 통일위원회「문답으로 알아보는 북핵 위기 본질과 반전평화운동」, Y중 L 교사)』

전교조의 기타 행태를 일람하면 아래와 같다.

△ 전교조 부산지부는 2006년 7월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를 발췌 기술한 「통일학교자료집」을 활용했다. 同자료집은



① 『金日成 주도의 최후진공작전으로 광복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② 6·25에 대해서도 북한의 남침주장을 생략한 채 『조국해방전쟁』으로 묘사했으며,

③ 6·25때 美軍의 세균전과 양민학살이 있었다고 적었으며,

④ 1998년 미사일 위기는 『눈물 어린 환희』로 미화했고,

⑤ 核 위기가 있었던 2004년을 『조선의 본때를 보여준 가슴 후련한 해』로 표현했으며,

⑥『先軍정치는 세계정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독창적인 정치방식』으로 격찬하는 등 북한의 원문 또는 親北학자의 주장을 인용, 북한식 역사관을 주장했다.

△ 2006년 9월 경찰의 전교조 부산지부 압수수색 당시에는 학술목적으로만 소지 가능한 金日成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金日成 유일지배체제의 논리적 토대가 되는 「수령론」이 담긴 CD등 200여 점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전교조 서울지부는 2006년 3월12일 홈페이지에 올린 『학급게시물 중 「통일란」 설치를 권장하는 학교가 많은데 통일란 게시교육에 참고할 만한 사진을 올린다』며 25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전교조의 통일 환경미화 권장사진 중 한 사진은 북한의 포스터를 그대로 옮겨 왔다. 소총을 든 남녀군인 3명이 결의를 다지는 모습 아래 「先軍정치의 위대한 승리 만세」라고 적혀 있었다. 전교조는 포스터 아래 「以北의 정치포스터」라고 소개하며 『先軍정치는 군인을 앞세우는 정치라는 뜻』이라고 적었다.

6·25전쟁 관련 사진도 있었다. 미군 헌병 완장을 찬 군인과 북한군으로 보이는 인물이 군사분계선 표지판이 세워진 철조망 아래에서 대치하고 있는 사진이었다. 전교조는 사진 아래에 『1945년 외세(外勢)가 한반도의 허리를 북위 38선으로 잘랐다』고 적었다. 6·25 전쟁에 대한 북한 남침 사실은 적혀 있지 않았다.

△ 2006년 12월에는 전교조 소속 현직 교사가 중학생 180여 명을 데리고 빨치산 추모제에 참석했다. 전북 임실의 관촌중학교 도덕교사 金모(48)씨가 2005년 5월28일~29일 순창의 회문산에서 열린 빨치산 추모행사인 「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 학생 180여 명과 함께 참여한 것이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을 맞아 북으로 가자」는 등 극렬한 反美親北 주장이 쏟아졌다. 경남지역 빨치산 출신 박순자는 『죽은 동지들은 外勢를 반대해 투쟁했다』며 『해방 60돌, 당(黨) 창건 60돌, 6·15 5돌인 올해 우리는 손에 손을 잡고 北으로 간다. 통일은 다 됐다』고 말했다.

관촌중 학생들은 당시 전야제 무대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에 반대해 반전(反戰)배지를 전국에 배포했다』며 『전쟁 없는 세상은 통일된 나라 나라라는 생각에서 통일에 나서게 됐다』고 발표했다.

28일 전야제 행사는 관촌중학교 학생들의 통일편지 낭송에 이어 「심장에 남는 사람」합창으로 마무리 됐다. 노래 「심장에 남는 사람」은 89년 제작된 金正日 찬양 북한영화 「심장에 남는 사람」의 주제가이다.

△ 부천의 한 전교조 소속 교사는 고교생들에게 국기에 대한 경례와 병역을 거부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이는 학부모 140명이 경기도 교육청에 진정서를 내면서 2006년 6월 알려졌다. 전교조 부천시 중등지회장 출신인 이 교사는 수업시간에 『남북통일을 앞둔 시대에 군대에서 살인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 안 가는 게 좋다』고 가르쳤다고 한다.

△ 전교조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소위 계기수업을 강행했다. 2004년 3월에는 盧武鉉에 대한 탄핵소추 계기수업을 비롯,「이라크 파병반대 계기수업」(2004년 6월), 「6·15남북공동선언 기념 계기수업」(2005년 6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 반대 계기수업」(2005년 11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계기수업」 (2006년 5월) 등이 그것이다.

△ 전교조 부산지부는 2005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비속어가 가득한 동영상을 제작해 수업자료로 쓰겠다고 해 물의를 빚었다. 이 동영상에선 부시 미 대통령을 「퍼킹(fucking)」 등 비속어를 남발하며, 『(촛불시위에 대해) 촛불 든 ××들 다 테러리스트 아니냐』고 발언하는 인물로 묘사했다.

전교조는 이런 짓을 했다!
조갑제닷컴 新刊 ´學父母 가이드북´ 출간

전국, 초 · 중 · 고별 전교조 교사 수 공개

´전교조 지옥´이 만든 ´私교육 天國´의 실태 등 수록

[2008-10-08 15:06:14]

조갑제닷컴
당신의 자녀를
정의감과 애국심이 없고,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적대적이고,
고마움을 모르고,
경쟁을 두려워하고,
거짓말에는 잘 속는
無禮(무례)한 인간으로 키우고 싶다면?
전교조 교사들이 많은 학교에 보내라!

전교조로부터 자녀를 지켜낼 수 있는 안내서이자 武器(무기), ´전교조로부터 자녀를 지켜내기 위한 學父母 가이드북(160쪽, 값5000원)´이 조갑제닷컴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전국 1만1000여 개의 초·중·고교에 재직 중인 전체 교원 40만3796명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현황을 보여주는 全文(전문) 및 해설을 싣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교조의 실체를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때 ‘참교육’을 표방했다는 점에서 일부의 관심을 모았지만, 그 동안 교육현장에서 벌여온 그들의 행태는 결국 전교조가 ‘反대한민국’을 위한 이념집단이자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이익단체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머리말을 통해 전교조에 의한 교육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다.

①부자 및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계급적 적대감을 갖게 되고

②한국 현대사,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어 기성세대에 대한 존중심이 약해지고 경쟁을 두려워하는 한편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게 되며

③김정일에 대한 호감과 대한민국 및 미국에 대한 반감을 갖는 비뚤어진 가치관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趙대표는 특히 한국 현대사에 대한 전교조의 왜곡된 교육은 결국 학생들의 미래를 망치고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한다고 경고한다.

검찰 공안부에 재직했던 高永宙(고영주) 변호사는 전교조가 표방하는 ‘참교육’은 결국 ‘좌경의식화’ 교육임을 밝히고 있으며, 李啓聖(이계성) 前 서울양천고 교장은 ‘전교조가 만든 지옥’이 결국 교사 40만 명에 학원강사가 57만 명인 ‘私교육 天國’을 만들었음을 지적한다.

趙甲濟 대표는 “전교조의 ‘애국심 및 경쟁력 파괴 교육’으로부터 자녀들의 영혼을 지켜내려면 학부모들이 행동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전교조로부터 자녀를 지켜내는 데 꼭 필요한 가이드이자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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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글_ 어떻게 전교조를 잡을 것인가? - 趙甲濟

全敎組가 표방하는 ‘참교육’의 實體 - 高永宙
‘전교조 지옥’이 ‘私교육 天國’ 만들다! - 李啓聖
‘反대한민국’ 세뇌조직 전교조가 한 짓들 - 金成昱
전교조와 싸우는 사람들 - 金秀姸
교원정보공개는 학부모의 당연한 알 권리 - 高鎭光
全國 초·중·고 학교별 교원단체 가입현황표 : 전교조 교사가 많은 학교, 적은 학교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빨치산 추모제’의 진실

정재학
영암 도포중학교 교사
"철 없는 어린이들을 붉은 통일꾼으로 만들려 하나…”
“대한민국 교사가 北 통일론을 세뇌시키다니”

전부터 해마다 3월이면, 전교조 통일위원회 소속 전교조 교사들이 빨치산 추모제를 지낸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었다. 쓴웃음을 짓곤 하였지만 그러나 나는 설마 학생까지 동원했으리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도 못했다. 교사란 존재, 아무리 좌익에 물든 자라 하여도 최소한의 인간적인 양심은 가진 자들일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북 임실 모 중학교에서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을 동원한 일이 있었음이 밝혀지자, 나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철없는 어린 것들을 부추겨 그토록 붉은 통일일꾼을 만들고 싶었을까.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교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체성에 짙은 의문을 남기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대한민국 교사가 북의 통일론을 지지하면서 학생을 세뇌시키고 선동한다는 것. 그 빨치산 추모제에는 빨치산 출신 비전향 장기수, 한마디로 6·25 전범으로, 국군을 향해 총을 쏘고 우리 가족과 친지, 이웃을 행해 죽창을 휘두르던 죄인들이 있었다.

바로 그들이, 민족적 비극을 저지른 죄로 형(刑)을 받아 옥살이를 살아온 자들이 학생들 앞에서 ‘인민공화국 만세’를 부르던 과거를 이야기 하고, 반미를 부르짖으며 통일투쟁을 선동하였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다.

비전향 장기수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 것을 거부하고, 북을 조국으로 생각하면서 장기복역을 한 죄수들이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이 부르짖는 통일과 통일일꾼으로 활동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다름 아닌 적화통일을 위한 활동이 아니겠는가. 바로 여기에, 이 현장 속으로 전교조 교사들이 순박한 우리 학생들을 끌고 간 것이다.

‘우리는 적의 옷과 총을 빼앗아 들고 싸웠다.’ 그 적이 바로 국군이었다는 사실을 학생들은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빨치산 출신 중 하나가 6·15 행사 때, 광주에 나타난 북측인사들에게 김정일 앞으로 보내는 ‘충성의 편지’를 건넸다가 잡혔다는 사실은 정녕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자들이 끊임없이 대한민국 전복(顚覆)을 노리고 적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도 학생들은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하물며 저희를 가르치는 교사가 그 빨치산들과 한패라는 것은 정녕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그 교사들이 바로 평소 참교육을 말하고 학생인권을 말하던 전교조 교사라는 것도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런 부분은 학부모들도 마찬가지였다. 전교조가 평소에 안개막처럼 치고 살았던 참교육이라는 말에 속아, 아무도 전교조 교사들의 정체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있었다. ‘일부만 그러겠지’ 하는 자위도, 사실은 전교조 정체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었다.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자들은 ‘교단민주’를 외치며 함께 행동하고 함께 생각한다. 그리고 ‘너, 나 우리 모두 싸잡아서 욕한다’는 일련의 피해의식으로 연결시켜 서로를 동지적 관계로 묶는다.

전교조의 조합원 교육에서 그들은 공동운명체임을 강조한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전교조에 끌려간 불쌍한 일반조합원들의 운명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그들은 전교조 활동의 소모품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아무도 전교조의 정체와 목적, 빨치산 같은 조직 운용의 수법을 모르는 채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고 전교조 교사들에게 맡기고 있다. 이 무서운 현실 속에서 우리 자식들이 자라고 있다.

자유주의교육연합에서 임실 그 학교로 찾아가 북한의 실상을 폭로하는 비디오를 보여주었을 때, 학생들은 눈앞에 펼쳐진 실상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저희 또래 나이의 북한 아이들, 꽃제비들이라 불리는 아이들의 앙상한 몰골, 굶어죽는 사람들, 화면 가득 채운 그 비참함을 보고 학생들은 한결같이 비명을 질렀다.

“세상에 저럴 수가!” 그 순간, 빨치산 추모제로 학생을 끌고 간 전교조 교사의 노력과 비전향장기수의 선동은 수포로 돌아갔다. 학생들은 통일의 환상에서 벗어나 모두 제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의 붉은 주체 악령]

전교조 폐기처분 결단하라!

전교조의 교육말살 행위, 내란선동이자 반역
[2008-07-03 22:09:01]

학교가 ‘전교조’로 말미암아 정치 선전장으로,황폐화 된지 이미 오래다. 3일부터 전교조는 전국 초·중·고교 담벼락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와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정치선전 현수막을 내걸고, 학생들에게 삐뚤어진 국가정체성 파괴교육을 시키고 있다. 또 전교조는 학생들을 통해서 정부비방과 쇠고기 위험성을 알리는 가정통신문도 보낼 계획이라고 큰소리쳐댄다. 그래도 정부는 침묵하고 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악의 꽃 전교조를 없앨 작정인가 아니면 없애지 않을 작정인가?

소위 교육공무원이라는 자들이 대통령 실명을 거명하며 정부정책을 어린 학생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수준으로 비판하면서 반정부 감정을 심어가는 친북골수좌파 교사들의 추악한 행태는 하루속히 사법판단을 받아야 할 그 어떠한 사안보다 중요한 긴급 사안이다. 정부의 교육정책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악질적 구호와 악성유언비어를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학교담장에 현수막을 걸어대는 파렴치한 교육자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다.

전교조 조직을 국가공권력으로 폐기처분하지 않는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내건 그 어떠한 교육정책도 그 어떠한 경제정책도, 그 어떠한 국정과제도 성공할 수 없다. 전교조가 펼치는 대한민국 교육파괴행위는 비단 교육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동일한 내용성을 지닌다. 전교조의 교육말살행위는 그 어느 내란 선동보다 죄질이 나쁜 반역행위에 다름 아니다.

전교조는 반정부단체의 차원을 이미 넘어 대한민국 국가를 파괴시킴으로서 대한민국의 이념적 정체성과 헌법을 파괴하기 위해 조직된 악질적 반역단체임을 정부가 뻔히 알면서도 왜, 우파정권인 이명박 정부는 전교조를 폐기처분하려 하지 않는가.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근원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악령같은 주범이다. 어린학생들의 영혼이 불온세력인 전교조의 이념교육 대상이 되어야하는 이 나라는 무엇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있다. 중·고교가 이미 전교조의 정치선전장이 되었고 소위 전교조 교사라는 자들이 교육은 커녕 친북좌경사상의 정치적 실험이나 해데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 초·중·고교 교육장은 실로 망국의 길을 치닫고 있는 불길한 그림자를 엿보인다.

악령과도 같은 병든 교육자인 전교조 교사를 대한민국 학교에 그대로 남겨놓고서는 대한민국은 결코 바로설 수 없다.

선생이라는 탈을 쓴 붉은 이념의 노예들이 광분하며 우리의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정권도 아닌 보수정권아래서 왜 악성종양과도 같은 전교조를 수술하지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가?

우리는 바로 이것이 궁금하다.

자유언론인협회장·국민행동본부부본부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 (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 박사)

[양영태 박사]dentimes@chol.com

교육과학기술부, ‘전교조와 전면전 선포?’

2008년 12월부터 학교별 전교조 교사수 전면 공개

[2008-09-15 23:55:03]

교육과학기술부가 오는 12월부터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가입교사 수를 전면 공개할 방침이다. 이른바 전교조와의 전면전을 불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과부는 지난달 13일 입법예고한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행령이 규정하고 있는 공시 항목에 각 학교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현황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입법예고 기간 중 일부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교원노조 가입현황(명부), 교원노조 전년대비 가입 및 탈퇴현황, 일반직의 노조가입 현황 등을 정보공시 항목에 추가해야 한다는 민원에 잇따르자 교과부에서 전격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이번 교과부의 전교조 및 교원단체 공개는 학교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학부모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겠다는 취지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노조는 교원의 자유로운 노조활동을 위축시켜는 정치적 의도라며 반발 하고 나섰다.

이에 교과부는 이 개정안에 대해 관련 단체 협의, 내부 검토를 거쳐 각 학교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 현황을 가입 교사수 기준으로 공시하는 내용을 시행령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교과부는 개정된 시행령에 대해 앞으로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10월 말까지 제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행령이 제정되면 전국의 모든 초ㆍ중ㆍ고교는 두 달간 준비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교육과정 운영내용, 학생변동 상황,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2010년 평가부터) 등과 함께 교원단체 및 노조 가입 교원 수를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공개해야 된다.

여기서 교원단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원노조는 전교조와 한국교원노동조합(한교조), 자유교원조합(자유교조)을 말하는 것으로 가입 현황이 공개되면 학부모들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 또는 향후 진학할 학교에 교총, 전교조 등에 가입된 교사가 얼마나 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돼,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해줄 것으로 보인다. 단, 가입교사 명단이나 전년대비 가입 및 탈퇴 비교 현황 등의 자료는 공개되지 않는다.

교과부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국민의 알권리 충족 등을 종합적으로 충분히 검토해 내린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같은 방침이 전해지자 전교조는 “전교조 뿐 아니라 교총, 한교조, 자유교조 등 모든 교원단체 및 노조를 공개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 ‘전교조 죽이기’나 다름없다”며 반발했다.

또 전교조 임병구 대변인 직무대행은 “세계 어느 나라에 이런 유례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전교조와 학부모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의도라고 밖에 볼 수 없으며 곧 내부 논의를 거쳐 대응책을 세우겠다”며 강력 대응 시사를 밝혔다.

이번 교과부의 전 학교에 대한 교원노조 현황 공개 방침은 그동안 좌파정권 하에 온실처럼 보호를 받아오던 전교조에게는 큰 타격이 될 방침이다. 사실상 이번 방침은 학부모들의 알리기와 좌파 교육 위주로 흘렸던 학교 교육 개혁에 물꼬를 트지 않겠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중고등학교의 학업성취도 공개와 더불어 전교조 현황공개는 각 학교의 경쟁력 상승과 더불어 학교교육의 정상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즉, 스스럼없이 자행됐던 전교조의 좌파의식 교육과 좌편향 역사 교육 등 이념 교육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학부모들은 학교 현황 파악 등으로 전교조 출신 교사들과의 마찰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교과부의 이런 방침이 시행 되려면 여러 난관을 거쳐야 할 것이다. 벌써부터 전교조는 교과부의 교원노조 현황 공개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강력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각 학교별로 전교조의 조직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대규모 반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교과부가 어떻게 전교조의 반발을 무마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덕 기자]ghost7287@nate.com
[출처] [척결]반역집단(민노총,전교조,민노당)을 일망타진하라!!|작성자 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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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9-10 05:36:32
    지금 김정일의 졸개들이 ...즉 간첩 파괴암해 분자들이...
    정치계. 법조계, 종교계,,교육부문 등에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데...
    이것은 김일성의 대남혁명 전략에 따라서 체계적으로 길러낸 적화통일세력들입니다.

    전교조는 <전국교원노동 조합> 이라는 포장을 씌워 가지고 자라나는 후대들을 공산사상으로 키우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단체 입니다.
    1970년대 김일성의 교시를 보면 모든 것이 다 계획적으로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옛날에 있던 주사파 같은 것도 물론 윗대가리들은 북한 간첩들이 지령을 내렸지만 그 산하 조직원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상에 속아서 그 사상을 신봉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소련이 무너지고 북한이 멸망의 내리막길을 걷는 모양을 지켜 보고는 대다수 사람들이자신이 신봉하던 공산및사회주의 길을 포기하고 돌아 섰습니다.

    그러나 지금 진보연대나 범청학련등 친북좌파들은 그 무슨 사상을 가진 ..<주의> 자들이 아니라 철저히 북한의 지령을 받아 그것을 집행하는 간첩이나 그 앞잡이 무리들 입니다.

    남족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자기의 친구나 동창들이 북에 간적도 없는데...그들이 무슨 그런 간첩이겠는가 하며 탈북자들의 말을 반박하는데....
    1945년 해방과 동시에 김일성은 수많은 간첩들을 남족에 파견했으며 그 후대들이 지금까지 활동하는것이 많음을 모릅니다.

    그사실을 아는 박정희 통은 당시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은 철저히 의심하고 감시했으며 크게 쓰지도 않앗습니다.
    그러나 김대중이라는 역적이 통이 되면서 부터 그런 간첩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했지요.

    훗날 북한의 대남사업 문서들을 공개하게 되면 참으로 세상이 놀랄 일들이 많죠.
    ................................

    샌드님//
    전교조 그 이름 자체는 전혀 나쁜게 없죠.
    그런데 그 안에 전교조를 깔고 앉은 놈들중에 나쁜놈들이 있고 지금도 북한의 지령을 수행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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