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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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사대매국노들로 꽉채여진 노무현정권이 출범한 이래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이 서로찢기고, 기업이 억눌림받고, 사회가 공산주의 붉은집단에 의해 깊이 멍들어 가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에 충실할 것을 맹세한 노무현이 측근들을 친북좌익의 오합지졸들을 한데묶어가지고 대한민국의 국책인 자유민주주의에 항거한 결과 6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전통은 진창길 나뒹구는 종이장처럼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되었다. 대한민국국민의 피땀으로 이뤄진 세금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스르며 우리 국민과 세계인류를 핵위협으로 몰고가고 있는 살인독재자 북한 김정일에게 친북매국노들의 충성의 자금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이미 공산붉은 집단은 우리 국민의 머리를 붉은 사상으로 잠식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무현정권을 사촉하여 우리 국민의 피와땀으로 일궈놓은 고귀한 재부마저 저들의 진상품으로 바치라 삿대질이다. 이미 개성공단은 김정일의 괴략대로 그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북한의 더없이 좋은 인질로 잡힐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미 대한민국내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농락하며 북한에 추종하는자들과 그들을 뒤에서 조종하는 간첩무리들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 마지막 보루인 군이 이들의 주되는 타깃이 되어 수난을 겪고 있으며 입법기관에 매진한 386 붉은무리들에 의해 김일성과 김정일세대로 이어지며 요구해온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북한 공산정권에 대해 환멸을 느끼며 그 누구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해 살인공산정권의 붉은 사상을 반대해온 이북 5도청에 대해서도 행정자치부가 반공사상교양을 그만둘데 대한 법안을 국민몰래 추진시키려다 언론에 목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전복하기 위해 남노당에 가입하여 북한지령에 의하여 움직인 무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한 오늘 대한민국의 생명체인 자유민주주의는 점차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다. 생명을 빼앗긴 국가, 맑은피에 폐결핵환자의 세균이 득실실한 피를 수혈받은 국민의 정신적 건강은 불을 보듯 뻔하다. 북한의 조종하에 움직이는 친북좌익정권- 북한의 반인륜적 인권유린를 외면하고 해외에서 떠도는 탈북자들이 대한민국공관을 찾으면 거지취급하며 내쫒는 이정권 이는 분명히 색이 다른 친북좌익정권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제 우리는 북한의 지령에 의해 우리 국민을 희롱하는 저 친북좌익 붉은 노예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미 역사는 대세를 거스르는 행위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다. 이제 북한도 그 역사의 흐름속에서 자기의 존재를 끝마칠때가 되었다. 그때에 가서 이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친북좌익의 붉은 무리들은 우리 국민들에 무엇이라고 대답하겠는가? 전세계 평화의 양심이여!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귀중히 여기는 대한민국 애국 국민이여! 이제 진정한 양심으로 대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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