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처름다가오는적화흉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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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처름 다가 오는 적화 흉계 국민들은”한나라당을 대체할 제3의 정치세력화가 필요하다” 를보고 깨달아 주기를 바란다.!!!. 그렇다해서 좌익선택으로 오판 없기를 바란다.근래에 각종 보선(6.28,7.2 광역,지자체장)에 신기하게도 야당 후보단일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섬찟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다. 이것은 먹이감을 두고 서로가 싸우는“하이에나”떼같아서 이런 형편으로 는 남조선 적화통일의 어려움을 느낀 김정일는 먹이 쟁탈전에 정신없는 남쪽 야당 떼거리들에게 일갈 대성 하여“단일후보를 내라우!”라는 타의적(他意的)지령에 움찔하는 무능한 머저리 야당은 뒤통수 얻어맞고 내키지 않지만 그 지령을 감수 하는 못난 꼬락서니 를 연출 하기에 이르렀다.이런 무골충(無骨蟲)집단이 무슨 수권정당을 자처 한단말인가? 민주당은 국민의 뜻에 따라 정권교체 한것을 한나라당의 불법 탈취로 뒤집어 씌워 한맺힌듯한 높은목소리를 지금도 계속 내지르는 추태를 보이며 혼탁극치의 두뇌로 오판의 계속을 자각치 못하고 있다.여러모로 보아 자질미달 이다.이런 하등생물적 두뇌로 퇴출이라는 길이외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지금은 사거(死去)했으나 평양가서 김일성에 머리 조아리고 돌아 온 해국분자(害國分子) 문익환 (文益煥)의 아들 문성근(文成根)이가“야 5당과 진보세력을 제3지대 야권 통합론”을 들고 등장한 것은 적화된 가문(家門)의 부전자전(父傳子傳)이 낳은 추악(醜惡)한 결과물이다.국민적 단합으로 철저히 저지할것을 강조 한다.이기회 를 놓지면 벼랑으로 더러지는길 밖에 없다.. ◐ 한나라당을 대체할 제3의 정치세력(우익)화가 필요하다 ◑ 애국심을 놓고 경쟁하고 싸우는 정당이 나와야 한다. 草野의 인재들이 愛國的 청년 우파신당을 만들 때가 됐다 영화배우 문성근 이가‘유쾌한 100만 民亂(민란) 프로젝트’라는 것을 가동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 5당과 진보세력이 단일정당을 만들어 한나라당에 승리한다는 이른바 ‘제3지대 야권통합론’이다. 이런 민란의 불씨를 지피기 위해 그는 또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젊은이들을 강력한 眞空(진공)으로 빨아들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집권세력의 지리멸렬에도 불구하고 야권분산으로 民意(민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자기반성으로부터 출발했다고 한다. 民心(민심)을 향한 그들의 발상과 행동은 과연 진보답다. 역시 社會變革(사회변혁)을 꿈꾸는 자들의 집념은 가히 둑을 무너뜨릴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지난 1세기 가까운 역사가 이를 입증했다. 그들이 이 시점에서 행동을 개시한 것은 놀랍고 섬뜩하여 전율을 느낄 정도다. 이처럼 진보세력이 2012년을 향해 비수와도 같은 날카로움을 품고 ‘애절하고도 감성적인 호소’로 大衆(대중)을 향해 파고들 때, 한나라당과 집권세력은 죽을 쑤고 있다. 오히려 느긋하다. 잘못된 정세판단이다. 늦기 전에 우파진영의 대응이 필요하다. 그것은 무엇일까? 애국적 보수우파의 정치세력화이다. 왜 그런가? 한나라당에는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승리라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 진보진영은 이미 권력사냥을 위한 추격전을 시작했고, 한나라당과 집권세력의 헛발질은 끊이지 않고 있다. 權府(권부)를 독려하고 채찍질하는 책무가 정권과 권력을 만들어 낸 政黨(정당)에 있다면, 國政(국정) 난맥상의 공동책임은 한나라당에 있다. 지금은 보수의 위기가 아니라, 한나라당의 위기다. 애국적 보수는 아직도 ‘보수의 가치’를 엄호할 투지와 열정이 남아있다. 그들은 나라가 위험에 빠졌을 때 휴전선으로, 폭염이 작열하는 아스팔트로, 맥아더 동상으로 언제든지 조국을 위해 出擊(출격)할 준비가 돼있다. 문제는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이 자신의 영혼을 찾지 못하는 한 그들과 조국에 미래는 없다. 國民과 권력 사이에 믿음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가 시작되고 신뢰가 무너질 때, 언제라도 지지를 철회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 人間이고 유권자다. 언제부터인가 ‘국가의 고객’인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자신들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 챘다. 그들을 믿고 따라 온 국민들과 한나라 당원들의 실망감, 상실감은 그동안 과연 어떠했었겠는가? 이런 일들은 정통보수를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국민을 우습게보고, 애국과 보수를 멀리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를 自生力(자생력)과 투쟁력이 약한 ‘영혼 없는 집단’으로 만들어 버렸다. 영혼이 없으니 ‘한나라당 정치’는 국민을 감동시키지 못했고, 열광의 대열로 초대하지도 못했다. 자신들과 같이 가면 희망찬 미래로 갈 것 이라는 믿음도 주지 못했다. 대한민국的 가치와 ‘애국적인 것’의 가치를 ‘표’ 떨어진다고 생각함으로써 自己정체성을 부정하고 國魂(국혼)을 저버리는 逆說(역설)의 정치현장이 오늘의 한나라당이 아닌가? 한나라당의 태생적 原罪(원죄)의 기만적 본질은 폭로돼야 한다. 보수가 부끄러운 보수당, 愛國(애국)을 멀리하는 집권당, 비겁한 知性(지성), 기회주의적 인간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잔치를 벌여 그들이다. 그들은 눈앞의 이익과 특권의식으로 뭉쳐진 배부르고, 게으르고, 싸울 줄도, 불의에 분노할 줄도 모르는 僞善(위선)과 자기기만의 집단이었다. 그래서 웰빙, 무능, 비겁, 병역기피의 귀족政黨이 됐다. 싸워야 할 때 싸우지도 못하는 투쟁적 限界(한계)를 모조리 갖춘 그들이다. 그들은 특권의식이라는‘거대한 착각’으로 정치를 희롱했다. 이런 한나라당이 우파보수 세력과 국민을 볼모로 삼아 ‘낡은 정치’의 한 복판에 서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 政略家(정략가(는 있으되 經世家(경세가)가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선거 때마다 탄생하는 有權者(유권자)의 새로운 정복자였던 것이다. 그 後果(후과)는 집권세력이라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국가 최고 전략목표의 불투명, 국가경영상 철학의 빈곤, 국가 지도이념의 회피로 나타났다. 결정적이고 치명적인 敗着(패착)이다. 국정난맥은 여기서부터 출발했다. 이런 한나라당이 기득권을 버리고 자기쇄신의 길을 갈 수 있겠는가? 하늘을 감동시킬만한 개과천선이 가능하겠는가? 이들이 국민과 조국을 위해 진실의 편으로 回軍(회군)할 수 있겠는가? 한나라類와 같은 정치의 수명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국가의 生存(생존)을 위한 면역력과 경쟁력은 떨어진다. 태생의 限界에 갇혀있는 한나라당의‘낡은 질서’는 해체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이 이토록 한심함과 무능력을 보인 것은 왜였을까? 한나라당과 경쟁할 애국적 우파 정치세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경쟁세력이 없었기 때문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군림했다. 이제 愛國心을 놓고 경쟁하는 한나라당을 대체할 쟁쟁한 政黨이 필요하다. 좌파의 대공세와 ‘한반도 대격변’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的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政治空間(정치공간)이 필요한 것이다. 국민들은 한나라당의 쇄신을 원한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가능성의 싹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한나라당에 견줄만한 애국심에 불타는 제3의 정치세력화가 필요한 이유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애국우파세력은 한나라당의 식민지농장이 아니다. 그들이 ‘황금의 거짓말’을 하도록 버려둬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을 뛰어 넘고, 反대한민국 세력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역사의 進步(진보)를 향해 거침없이 내달릴 것에 同意(동의)하는 草野(초야)의 인재들이 구름처럼 모여 한나라당을 대체 할 애국적 청년우파 신당이 필요하다. ‘경건한 소망’으로 정의, 진실, 조국을 위해 戰鬪的(전투적) 애국심으로 봉사하는 세력의 등장이다. 그것은 한나라당으로의 정권 재창출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새로운 세력으로의 권력이어야 한다. 그 권력은, 소박한 사람들의 분노를 희망의 言語로 연결시킬 수 있고, 젊은이들을 愛國心으로 열광케 하며, 북한 동포들에게는 조금만 참아줄 것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명령할 수 있는 권력이어야 한다. 국민 앞에는 무한책임을 지고 백성의 눈물을 닦아 주는 奉仕(봉사)의 권력, ‘어려울 때 정치를 찾아라. 정치가 희망’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권력, 대한민국을 흔들어 대는 세력에 맞서고, 좌-우 세력의 세계관을 조국애의 美學으로 승화시켜 낼 수 있는 권력, 그 옛날 先祖들이 말 달리며 北方(북방) 대초원을 누볐던 아득한 民族氣象(민족기상)을 추억케 할 수 있는 권력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기득권에 치여 상심하고, 한나라당에 상처를 받은 자들을 위로 해 줄 수 있으며, 기성정치인 중에서 반듯한 생각을 갖는 사람을 애국의 대열로 동참시키고, 새로운 人物을 육성하는‘상록수 운동’도 펼칠 수 있는 권력이어야 한다. 잘못된 政治人들 때문에 초래된 ‘잃어버린 정치’를 국민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권력이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 의미에서 우파분열과 2012 대선 필패를 우려할 일이 아니다. 오히려 대안세력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 용기가 더 큰 문제일 것이다. 국민의 가슴속에 자리 잡아 왔을‘감춰진 조국’의 祖國愛(조국애)를 현실세계의 언어로 끄집어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국민을 한나라당이라는 迷夢(미몽)으로부터 해방시켜주어야 할 시대의 사명이 한국사회의 知性(지성)과 良心(양심)세력 앞에 놓여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運命(운명)을 타개해야 할 시간표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한나라당에 시간을 더 주는 것은 고난으로 가는 새벽 자갈길을 재촉하는 것이다. 이제 생각이 젊고, 行動(행동)이 애국적인 사람들이 모여 한국정치의 새로운 세력을 조직화할 때가 됐다. 이는 救國(구국)의 십자군 운동이며, 대한민국 정통세력의 부활이자, 대한민국 魂의 일대 각성이다. 어렵지만 大義(대의)를 위해 그만한 수고가 필요하다. 어느 詩人(시인)이 말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祖國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고. 새로운 정치, 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우렁찬 행진에 나서자. 애국 知性들의 차갑고 理性(이성)에 빛나는 고뇌가 요구된다. 누가 조국의 편에 섰고, 누가 애국이며, 누가 위선인지는 아주 먼 훗날 기록될 ‘대한민국 흥망사’에서 가려질 것이다. 그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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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구 말좀 되는 소리해라 ! 여기서 그더러운걸 먹으란다고 먹을 사람이 누가있노?ㅋㅋㅋ 네가 일일이 찿아다니며 숫가락으로 억지로먹여보렴.!ㅋㅋㅋ 그래야 사람들이 너를 곱다고할거다.